이승채, 입담·S라인 몸매로 '제2의 현영' 주목

정명애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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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채, 입담·S라인 몸매로 '제2의 현영' 주목 이승채, 입담·S라인 몸매로 '제2의 현영' 주목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맹활약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 탤런트 이승채(29)가 입담을 과시하며 제 2의 현영을 예고하고 있다.

이승채는 현재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생방송 한밤의 TV연예'에 리포터로 출연, 현장에서 순발력 넘치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현영처럼 독특한 음성은 아니지만 못지않는 입담과 빼어난 외모로 '제 2의 현영'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서구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달리 구수한 입담과 톡톡 튀는 말투는 애교와 재치만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5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미인답게 170㎝의 큰 키에 48㎏의 몸무게로 현영에 못지 않은 S라인 몸매를 지녔다. 현영과 동갑내기라는 공통점도 지녔다.

이승채의 이같은 입담은 최근 녹화한 KBS '스폰지'에서 빛을 발했다. 무심코 한마디 내뱉은 말이 출연진및 진행자로부터 외면당했었지만 이것이 정답이었던 것이다.

이승채는 12일 오후 "무심코 그냥 한말이었는데 정답이라서 너무 깜짝 놀랐다"며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더니 선무당이 문제를 맞춰버렸다"며 웃음을 보였다.

영화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유오성과 옷벗기 끝말잇기 게임을 하던 상대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승채는 최근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에 라틴댄스 강사로 출연해 김유석과 호흡을 맞췄는가 하면, SBS 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101번째 프러포즈'에 잇달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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