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서구 일산동 사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ㅠ.ㅠ

하늘사랑이2006.07.05
조회139

저는 울산에 사는 평범 백수낭자입니다 ㅠ.ㅠ

제가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요. 왜 경기도 까지 왔느냐...하면

수원에 부모님이 사시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차도 새로 사고 세탁기도 새로 샀습니다 ㅠ.ㅠ

차는 회사 쉬는날 직접가서 보고 세탁기는 옥삐리리로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한달동안 매장전시용이고 울산에 이사오기전에 시험상 돌려봤다던 정상인 세탁기가

고장이 난겁니다 ㅠ.ㅠ 집에서 돌리려고 보니 처음부터 에러가 걸리는거에요 ㅠ.ㅠ

전화하니까  경기도에서 멀쩡했다면서 소비자과실처럼 이야기하더라구요.

저 일주일동안 세탁기때문에 짜증엄청났습니다. 집은 지저분하고 빨래때문에 청소할 맛도 안나고..

처음에는 착불택배비 5만원을 못물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고발한다니까 알아서 하래요.

이제는 사장 전화기까지 꺼놓고 받지도 않습니다. 매장에서는 물건이 도착해야지 돈을 부쳐준다네요.

고물처리비용까지 줘야 버릴 수 있는 물건 받은것도 억울한데 이제 전화도 안받고 물건만 받고 돈도 안줄생각인 것 같습니다 . 경찰서 홈페이지에 민원 올렸는데 아직 말도 없네요. 전화까지 해봤어요..

택배비포함해서 세탁기값 68만원 날리게 생겼어요ㅠ.ㅠ.물건에 하자 있는데 없다고 속여서 팔면 사기죄도 성립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검색해봐서;;;

기존세탁기가 전기가 흘러서 맨날 오빠한테 전화해서 빨래좀 꺼내달라고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에 새로 큰맘먹고 구입한거거든요. ㅠ.ㅠ

 

이 인간들이 고장난거 새것처럼 보내놓고 이제 제가 마치 망치로 부순것 같이 고장낸것 같이 이야기하네요. 더구나 일산동에서 중고매매센터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소도 알고 있구요.

회사를 하루 쉬더라도 찾아갈 생각입니다. 아니면 매매상사 이름이라도 확 까버릴 생각이에요 ㅠ.ㅠ

간판걸고 장사한다는 사람들이 고장난 물건을 팔다니...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