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pm. 6:40

곽미선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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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pm. 6:40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건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