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도움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살아 숨쉬고

백윤아2006.08.13
조회13

가끔은 도움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살아 숨쉬고 또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

그 말이 맞다,

대민이의 말처럼

된다된다 할 수 있다 자꾸 말이라도 하고

글이라도 쓰자.

 

그리고 뜻이 통하는 사람들과

가끔은 진지하고 진솔하게 마음을 털어놓자.

 

산다는건 그런 것이다.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내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되내면 그것은 생명이 있는 것.

 

아무리 할 수 있는 것이라도

내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 목표는 목표, 목적 an aim 이라는 의미 마저 상실한

죽은 단어가 되는 것이다.

 

 

 

 

 

 

저는 그 사람을 죽일꺼예요.

 

다섯살 먹은 꼬마 제제의 입에서 튀어나온 무서운말.

 

''제 마음 속에서 그 생각을 지우는 거예요.

 그건 정말 그것을 영원히 죽이는거라 나는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