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3월 3일. 1995년 4월 2일. 음력 3월 3일. 2006년 3월 31일. 음력 3월 3일. 아버님 편히 쉬신 날. 내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죄 지은 날. 내일 아침 일찍 있는 수업 핑계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소주 한 병에 홀로 제사를 올렸다. 이제서야 아버님이 그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가슴에 사무친다. 장남이 임종도 못 지키고 날 기다리다 돌아가신 아버지. 이젠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아버지...
아버님 제사
음력 3월 3일.
1995년 4월 2일.
음력 3월 3일.
2006년 3월 31일.
음력 3월 3일.
아버님 편히 쉬신 날.
내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죄 지은 날.
내일 아침 일찍 있는 수업 핑계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소주 한 병에
홀로 제사를 올렸다.
이제서야
아버님이 그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가슴에 사무친다.
장남이 임종도 못 지키고
날 기다리다
돌아가신 아버지.
이젠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