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는 계속해서 사라지는 것들, 사라진 뒤엔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사물을 상대한다. 우리의 기억은 현상도 인화도 할 수가 없다. 문필가들은 그것을 되새기는 기간이 있다. 그는 받아들일 수도 물리칠 수도 또다시 받아들일 수도 있으며, 그의 생각을 적어내기 전에 몇 개의 관련된 요소들을 함께 묶을 수도 있다. 또한 그의 머리가 '잊은'뒤에 그의 무의식이 그 생각을 정리하는 기간도 갖는다. 그러나 사진가에게 있어서 한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가 버린 것이 되고 만다........" - Henri Cartier-Bresson "Introduction to the Decisive moment" "앙리 까르띠에 베르송" 사진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혹은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번쯤은 이 사람의 사진을 구부다 봤을터이고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말이다 한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가 버린 것이 되고 만다......
".........사진가는 계속해서 사라지는
".........사진가는 계속해서 사라지는 것들,
사라진 뒤엔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사물을 상대한다.
우리의 기억은 현상도 인화도 할 수가 없다.
문필가들은 그것을 되새기는 기간이 있다.
그는 받아들일 수도 물리칠 수도
또다시 받아들일 수도 있으며,
그의 생각을 적어내기 전에 몇 개의 관련된 요소들을
함께 묶을 수도 있다.
또한 그의 머리가 '잊은'뒤에 그의 무의식이
그 생각을 정리하는 기간도 갖는다.
그러나 사진가에게 있어서
한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가 버린 것이 되고 만다........"
- Henri Cartier-Bresson
"Introduction to the Decisive moment"
"앙리 까르띠에 베르송"
사진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혹은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번쯤은
이 사람의 사진을 구부다 봤을터이고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말이다
한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가 버린 것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