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의[울게하소서]

최원길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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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리넬리의 클라이막스 부분

 

리카도가 그의 형을 떠나 처음으로 헨델의 곡을 노래한다.

천상의 목소리로 자신의 곡을 듣던 헨델은 급기야 쓰러지기까지하는데..

 

이 곡을 부르며, 자유를 되찾은 리카도. 새 인생은 그의 고통과,아팠던 지난날의 어찌할수 없던 운명을 보상해 줄 것이다

 

 

Lascia ch"io pianga"는 헨델의 `리날도" 2막에서 여주인공

알미레나에 의해 불려지는 아리아로 십자군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웅 리날도와 상관의 딸 알미레나와 적군의 여왕 아르미다가

삼각관계로 어우러집니다.

산의 요새에서 아르미다의 포로가 된 알미레나가 자신의 운명을

탄식하며 풀려 나기를 기원하는 비탄의 노래입니다.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di" miei martiri

(이슬픔으로 고통의 사슬을 끊게 하소서)

 

sol per pieta, di"miei martiri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sol per pieta.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