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E,-:

윤혜정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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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santana Subject 네가 그리울 때마다.. 아플 때 병속에 담긴 약을 꺼내 먹는다. 그렇듯 너와 나의 관계도 그럴 수 있을까? 너의 미소와 눈빛과 내음, 그리고 웃음소리를 마음이란 푸른 병속에 담아두었다가 네가 그리울 때마다 한 알씩 먹을 수 있을까? 그렇게 사랑의 상처가 저미듯 아파올 때마다 불면에 잠이 안오고, 슬픈 비 내릴 때마다 너에 대한 내 그리움을 꺼내 먹을 수 있을까.. 그런 사랑은 눈물로만이 가슴에 삼켜진다.. 김하인/ 소녀처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