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한 여자 되기

박영애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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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 여자 되기

싹싹함도 훈련이다.

 

싹싹하다는 건 세상과 소통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낯선 사람에게 말을 붙이고 데면데면한 사람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킬 수 있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나이든 여인이 싹싹하면 [오지랍 넓다]고 하지만

 

젊은 여자가 싹싹하면 [애교있고 성격 좋다]고 한다

 

사람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젊은 여자의 싹싹함은

 

더 많은 득을 가져온다

 

천성이 내성적이라구?

 

사람의 성격 중 가장 변하기 쉬운 것이 바로 외향-내향성

 

외향-내향성은 성격의 근본이 아니라 [표현]의 문제니까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용기를 내고 생각하는 걸 실천하면 얼마든지 싹싹해질 수 있다

 

일만 잘하면 되는 전문직에서조차 싹싹함이 있어야 성공한다

 

골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사람보다

 

인간관계에 능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은 것

 

인간관계 게임이나 마찬가지인 사회생활은 말할 것도 없다

 

무지무지 싹싹한 여자들은 사막에 던져놓아도

 

살아날 수 있다

 

물론 성공을 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하지만

 

싹싹함도 실력의 일부란 걸 잊으면 안된다

 

무시당하더라도 손해볼 건 없다는 생각으로

 

웃으며 세상의 문을 두드리자

 

세상은 그렇게 문을 두드리는 자의 것이니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