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랑어젯밤한약속 "우리 오늘은피곤하니까그

김보형2006.08.13
조회17
 

 

수연이랑어젯밤한약속

"우리 오늘은피곤하니까그냥자고

낼아침에둘이서산책하자~!!!"

그말을철썩같이믿었다

 

그리고우리는서로를너무 과대평가했당

한시에자놓고다섯시에일어나자고ㅡㅡ

결국일곱시넘어서일어났당;;;;;;;;;

그것도겨우겨우ㅜㅠ

 

역시정말추웠당

그래도새벽에나오닌깐

확실히달랐다!!ㅋㅋㅋ

 

좋다고 사진도찍고~

쩌~위쪽계곡도가고

막돌아댕기다보니

아래쪽집에

강아지다섯마리가자고있었당

가까이가닌깐

쫄쫄쫄다뛰쳐나오다가

주인이아닌걸보고흠칫......

결국은우리한테와서같이놀았다수연이랑어젯밤한약속 "우리 오늘은피곤하니까그

 

아너무귀여워수연이랑어젯밤한약속 "우리 오늘은피곤하니까그

 

진짜쪼끄만햇당

ㄴ ㅐ가들어서장난치고놀다가

올라와서우리까망이를봤당

 

마당에아~주편하게누워서

우리를내려다보는까망이..

ㄴ ㅐ가아까강아지한테했던짓을

까망이에게했당;;;

앞다리들고세워서노는거ㅋㅋ

그러닌깐순딩이까망이가

으르렁거렸다!!!!

역시까망이는수연이만좋아할까?ㅋㅋㅋ

그뒤론ㄴ ㅏ..까망이쳐다도못본당ㅡㅡㅉㅉㅉ

 

아침은또산채정식이랑도토리묵...

우리이모는자연산아니면안쓰신당

직접캔나물ㅋㅋㅋ역시맛잇당

 

아침먹고오려닌깐

이모께서된장이랑담근술이랑

나물몇가지를챙겨주신당..

아..너무오기시렀당수연이랑어젯밤한약속 "우리 오늘은피곤하니까그

 

내가방학동안만이모딸한다고하닌깐

이모 너무반가워라하신당^^

 

엄마는딸팔았다고좋아하고..ㅡ.ㅡ

너무너무아쉽지만

그렇게지리산에서내려왓당

 

내려오는길에

선유폭포에들러서발도담그고

사진도찍었당

선유폭포는겨울이더랑

입김이다나와ㅋㅋㅋ

 

큰아빠가15일넘어서

한번더오라고하셨당

그땐더신경써주실수있다고*^^*

저도가고싶어요~

 

진짜친가족같은지리산식구들

벌써간지도거의10년째다ㅋㅋㅋ

 

휴..역시나이번휴가는

진짜~재밌었당

잊지못할추억??!!

 

나도지리산에서살래수연이랑어젯밤한약속 "우리 오늘은피곤하니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