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대표하는 단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최초의 로얄로더 , 황제 ,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이 외에도 당신을 지칭하는 단어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게임을 단순히 게임으로 머물지 않고 프로 스포츠로써 개척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개척이란 단어보다는 부흥이라는 단어가 더더욱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여튼 그런 소소한 것은 제게 중요치 않습니다
제가 당신의 이름을 존경하게 된 것은 이름값과 수상경력 뿐만이 아닙니다 진실로 당신을 갈망하고 목말라 한 이유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노력 때문이었습니다 승리의 짜릿함과 패배의 쓴 잔이 오고 갈 때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을 줄 압니다 그러나 그 갈림길에서 좁은 문을 택한 당신은 승리보다 기쁘고 승리 후 마시는 샴페인보다 더 시원한 것을 알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한 명의 팬에 지나지 않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한번도 외쳐보지 못했고 또한 저의 음성이 크게 메아리 되어 날아갈지라도 그저 여러 명 중 한명의 외침이려니 넘어갈 수도 있었을...
당신의 팬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지나가는 팬이 아니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임요환 팬의 이름으로 게임을 하고 그 땀흘리는 노력이 언젠간 결실이 되리라 믿기에 오늘도 마우스를 잡습니다 임요환 팬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설령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할 하룻밤의 꿈과 같은 것이 될지라도 당신이 그랬듯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우리 함께 호흡할 날이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9차 MSL이 20대의 마지막 리그라는 말은 맞겠지만 그것이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마지막 무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은퇴라는 말보다는 "남들보다는 긴 휴식"이라고 믿고 휴식을 끝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와 그 때에는 진정한 황제로 군림해 주세요
99.12 제1회 SBS 멀티게임 챔피언쉽 우승 00.01 M.police배 게임대회 우승 00.09 삼성 디지탈배 KIGL 추계리그 프로게이머 1위 00.12 삼성 디지탈배 2000 KIGL 왕중왕전 우승 01.01 겜TV Let's go 게임월드 한국 최강 프로게이머
초청전 우승 01.01 ㈜game-Q 제1회 종족별 팀 리그전 우승 01.03 Zzgame.com 배 프로게이머 32강초청전 우승 01.05 3회 Game-q 스타리그 우승 01.05 한빛 소프트배 Ongamenet 스타리그 우승 01.06 최후의 결전 'last 1.07' 임요환 vs 기욤 특별
전 우승 01.06 WCG 게이머 파티 특별전 임요환 vs 프레드릭 우
승 01.09 코카콜라배 Ongamenet 스타리그 우승 01.10 itv 게임스페셜 팀밀리 대격돌 우승 01.10 The 1st World Cyber Games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01.12 The 1st World Cyber Games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01.12 SKY배 Ongamenet 스타리그 준우승 02.04 2002 KPGA TOUR 1차 리그 우승 03.01 KTF 비기 4대천왕전 우승 02.11 2002 World Cyber Games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02.10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02.10 2002 KPGA TOUR 3차 리그 3위 03.03 KTEC배 KPGA 투어 위너스챔피언쉽 2위 03.04 iTV 스타크래프트 랭킹결정전 5차 리그 4위 03.06 핫브레이크 온게임넷 마스터즈 4위 03.07 올림푸스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03.10 Toona배 BIG 4 SPECIAL 우승 03.11 2003 KBK 제주 국제 Game Festival 3위 04.01 KT-KTF 프리미어리그 통합 챔피언쉽 준우승 04.01 KT 메가패스 네스팟 프리미어 리그 우승 04.11 EVER 2004 스타리그 준우승 05.6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2라운드 3위 05.11 So1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임요환... 당신께 프로포즈 합니다 - Love.of.Tears.
당신을 대표하는 단어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최초의 로얄로더 , 황제 ,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이 외에도 당신을 지칭하는 단어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게임을 단순히 게임으로 머물지 않고 프로 스포츠로써 개척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개척이란 단어보다는 부흥이라는 단어가 더더욱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여튼
그런 소소한 것은 제게 중요치 않습니다
제가 당신의 이름을 존경하게 된 것은 이름값과 수상경력 뿐만이 아닙니다
진실로 당신을 갈망하고 목말라 한 이유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노력 때문이었습니다
승리의 짜릿함과 패배의 쓴 잔이 오고 갈 때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을 줄 압니다
그러나 그 갈림길에서 좁은 문을 택한 당신은 승리보다 기쁘고 승리 후 마시는 샴페인보다 더 시원한 것을
알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한 명의 팬에 지나지 않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한번도 외쳐보지 못했고 또한 저의 음성이 크게 메아리 되어 날아갈지라도 그저 여러 명 중 한명의 외침이려니 넘어갈 수도 있었을...
당신의 팬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지나가는 팬이 아니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임요환 팬의 이름으로 게임을 하고
그 땀흘리는 노력이 언젠간 결실이 되리라 믿기에 오늘도 마우스를 잡습니다
임요환 팬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설령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할 하룻밤의 꿈과 같은 것이 될지라도 당신이 그랬듯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우리 함께 호흡할 날이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9차 MSL이 20대의 마지막 리그라는 말은 맞겠지만 그것이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마지막 무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은퇴라는 말보다는 "남들보다는 긴 휴식"이라고 믿고 휴식을 끝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와
그 때에는 진정한 황제로 군림해 주세요
99.12 제1회 SBS 멀티게임 챔피언쉽 우승
00.01 M.police배 게임대회 우승
00.09 삼성 디지탈배 KIGL 추계리그 프로게이머 1위
00.12 삼성 디지탈배 2000 KIGL 왕중왕전 우승
01.01 겜TV Let's go 게임월드 한국 최강 프로게이머
초청전 우승
01.01 ㈜game-Q 제1회 종족별 팀 리그전 우승
01.03 Zzgame.com 배 프로게이머 32강초청전 우승
01.05 3회 Game-q 스타리그 우승
01.05 한빛 소프트배 Ongamenet 스타리그 우승
01.06 최후의 결전 'last 1.07' 임요환 vs 기욤 특별
전 우승
01.06 WCG 게이머 파티 특별전 임요환 vs 프레드릭 우
승
01.09 코카콜라배 Ongamenet 스타리그 우승
01.10 itv 게임스페셜 팀밀리 대격돌 우승
01.10 The 1st World Cyber Games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01.12 The 1st World Cyber Games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01.12 SKY배 Ongamenet 스타리그 준우승
02.04 2002 KPGA TOUR 1차 리그 우승
03.01 KTF 비기 4대천왕전 우승
02.11 2002 World Cyber Games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02.10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02.10 2002 KPGA TOUR 3차 리그 3위
03.03 KTEC배 KPGA 투어 위너스챔피언쉽 2위
03.04 iTV 스타크래프트 랭킹결정전 5차 리그 4위
03.06 핫브레이크 온게임넷 마스터즈 4위
03.07 올림푸스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03.10 Toona배 BIG 4 SPECIAL 우승
03.11 2003 KBK 제주 국제 Game Festival 3위
04.01 KT-KTF 프리미어리그 통합 챔피언쉽 준우승
04.01 KT 메가패스 네스팟 프리미어 리그 우승
04.11 EVER 2004 스타리그 준우승
05.6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2라운드 3위
05.11 So1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그리고 프링글스 9차 MSL 우승!!!
.....And ...ing..
그 때까지 응원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BoxeR
당신과 저는 게임 안에서 "형제"입니다...
I Still Believe 임요환!!
Written by Love.of.Tears.
임요환 선수가 꼭 읽어주시기를 바라며 쓴 글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yohwan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