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관심없이 월드컵16강 가자고 하지 마라!!!

이승국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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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한민국 최초의 서포터즈 부천서포터즈(헤르메스)가 2006년 연고이전으로 팀을 잃었습니다.

 

아시다시피 SK(케스케이)라는 악덕기업이 축구를 이용해서 홍보를 하고 홍보가 되지 않자

 

부천을 버리고 제 이익을 찾으려 남패륜섬으로 연고이전하게 됩니다.

 

이 지구상에 언딘가에는 연고이전을 한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2003년 시즌 이후 GS가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이전을 하고 더 지난 과거에는 일화가

 

천안에서 성남으로 연고이전한 바가 있고 N리그(K2)에서도 의정부헴멜 이라는 팀이

 

경기도 이천으로 연고이전한 바가 있습니다. 최근에만 총4번...

 

K리그가 이렇습니다...기업 위주의 축구리그...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는 K리그 경기력이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물론 님들 말씀처럼

 

경기력 떨어지고 선수들이 건성으로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없는 사실은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 이후에만 K리그에는 관중이 많았다가 감소했습니다.

 

김병지 선수가 FC패륜으로 이적을 할 때도 선수라면 관중이 많은 곳에서 뛰고 싶다 라고 했습

 

니다...그렇습니다. 반짝 인기가 아닌 관중이 많은 리그가 필요합니다.

 

유럽 빅리그를 보십시요. 우리나라가 당파싸움을 할 때 그들은 공장 직원들이 팀을 만들고

 

그 팀들이 리그에 참가하고 100년에 역사와 함께 세계 최고 명문클럽들로 거듭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K리그는 어떻습니까???

 

1982년 유공의 첫 프로축구팀 창단을 시작으로 83K리그 출범...23년 역사 입니다.

 

유럽 선진리그와 비교하면 5분 1 정도의 역사입니다.

 

경기력 떨어진다고 못 본다면 K리그가 재미없고 짜증난다면

 

대한민국 축구는 없을 것입니다. 중국과 호주 일본 등은 아시아 최고 축구국가로 올라가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자국리그가 재미없어 유럽리그를 위성방송으로 봐서 자국대표팀이

 

망한 것처럼 우리나라로 그럴 것입니다.

 

님들...K리그에 대한 관심을 단 한번만 이라도 가져 주신다면

 

평균관중 2만~3만은 되어야 K리그가 발전되어

 

16강,8강,4강 등 그 이상을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자국리그 발전 없이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성 - 대한민국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대표팀만 좋아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