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갖은 추측을 낳게 했던 ‘죽음의 왈츠’ 악보. 지난 28일 ‘이 악보 대로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제목의 도깨비뉴스 기사가 소개된 후 이 악보는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으며 또 실제 이런 악보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작곡가 겸 편곡가인 최완규(31세)씨가 궁금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위 악보에 대한 정보를 전화로 알려 줬습니다. 최완규씨에 설명에 따르면, ‘죽음의 왈츠’라는 제목이 붙은 이 악보는 연주자를 위한 악보가 아니라 곡의 흐름을 알기 위해 ‘지휘자 용’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음악용어로 ‘콘덴스 스코어(condense score)’라고 하네요.
콘덴스 스코어는 편곡을 개괄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기본 구성은 ‘고음부와 저음부에 의한 2단 표기’되는 것을 비롯해, 각 섹션(악기)별로 몇 단의 보표를 사용하기도 하나 그 형태는 일정하지 않다고 합니다. 즉, 편곡자에 따라 달라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죽음의 왈츠’ 악보를 보면 오선이 2단으로 된 것도 있고, 3단으로 된 것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악보 중간 중간에는 악기 이름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은 악기별로 어떻게 연주되는 것인지 그 선율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적은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한 명의 연주자가 위 악보대로 연주하는 것이란 처음부터 맞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최완규씨는 “편곡하는 사람들은 위 악보를 보고 선율의 흐름을 알 수 있겠지만, 아마 편곡이나 지휘자 외의 사람들은 잘 알 수 없었을 것”라고 말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콘덴스 스코어는 주로 현대곡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콘덴스 스코어의 사용이 드문 편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최완규씨는 위 악보에 대해 “콘덴스 스코어는 주 흐름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위 악보에 대해서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편곡한 사람 본인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죽음의왈츠
네티즌들의 갖은 추측을 낳게 했던 ‘죽음의 왈츠’ 악보. 지난 28일 ‘이 악보 대로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제목의 도깨비뉴스 기사가 소개된 후 이 악보는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으며 또 실제 이런 악보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작곡가 겸 편곡가인 최완규(31세)씨가 궁금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위 악보에 대한 정보를 전화로 알려 줬습니다. 최완규씨에 설명에 따르면, ‘죽음의 왈츠’라는 제목이 붙은 이 악보는 연주자를 위한 악보가 아니라 곡의 흐름을 알기 위해 ‘지휘자 용’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음악용어로 ‘콘덴스 스코어(condense score)’라고 하네요.
콘덴스 스코어는 편곡을 개괄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기본 구성은 ‘고음부와 저음부에 의한 2단 표기’되는 것을 비롯해, 각 섹션(악기)별로 몇 단의 보표를 사용하기도 하나 그 형태는 일정하지 않다고 합니다. 즉, 편곡자에 따라 달라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죽음의 왈츠’ 악보를 보면 오선이 2단으로 된 것도 있고, 3단으로 된 것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악보 중간 중간에는 악기 이름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은 악기별로 어떻게 연주되는 것인지 그 선율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적은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한 명의 연주자가 위 악보대로 연주하는 것이란 처음부터 맞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최완규씨는 “편곡하는 사람들은 위 악보를 보고 선율의 흐름을 알 수 있겠지만, 아마 편곡이나 지휘자 외의 사람들은 잘 알 수 없었을 것”라고 말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콘덴스 스코어는 주로 현대곡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콘덴스 스코어의 사용이 드문 편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최완규씨는 위 악보에 대해 “콘덴스 스코어는 주 흐름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위 악보에 대해서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편곡한 사람 본인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떄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죽음의 악보의 정체는
그냥 치기위한 악보가 아닌 곡의 흐름을 위한 관상용이라고 한다.
몇몇사람은 실제 이곡을 작곡 프로그램에 돌려봤는데
특정한 멜로디가 아닌 , 이상한 소리가 연주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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