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9 남친이랑 헤어진지.. 6개월정도.. 어제 술자리에서 술마시고 허걱스런 행동하는 남자를 보니 예전 남친이 생각났다. 예전 남친보다 더 나은 사람 많이 봐야지 잘 헤어졌다는 생각이 들텐데.. 더 못한 사람들 보면 괜히 더 생각나구 더 외롭구 힘들어진다.. 안전한 직장도 없구 게다가 이 나이에 애인도 없으니까.. 요즘 너무 외롭구 우울하다.. 처음 헤어졌을때는 누구든 나 좋다고 하면 사귀어야지 그런 생각도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 만나기 더 힘들구 더 조심스러워진다 벌써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아기까지 낳은 친구들 보면 괜히 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이러다 때 놓치구 결혼도 못하는건 아닌가.. 정말 이렇게 늦은 나이에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살아가는것에 있어 남자가 가장 중요한건 아닐텐데.. 다른 중요한 일도 많을텐데.. 자꾸만 남자때문에 작아지고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나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말 다른것에 힘을 얻을수 없는건가.. 나만 이런건가.. 아님 다른 여자들도 그럴까.. 악플은 제발 참아주세요
gloomy
나이 29
남친이랑 헤어진지.. 6개월정도..
어제 술자리에서 술마시고 허걱스런 행동하는 남자를 보니
예전 남친이 생각났다.
예전 남친보다 더 나은 사람 많이 봐야지
잘 헤어졌다는 생각이 들텐데..
더 못한 사람들 보면 괜히 더 생각나구 더 외롭구 힘들어진다..
안전한 직장도 없구 게다가 이 나이에 애인도 없으니까..
요즘 너무 외롭구 우울하다..
처음 헤어졌을때는 누구든 나 좋다고 하면 사귀어야지
그런 생각도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 만나기 더 힘들구 더 조심스러워진다
벌써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아기까지 낳은 친구들 보면
괜히 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이러다 때 놓치구 결혼도 못하는건 아닌가..
정말 이렇게 늦은 나이에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살아가는것에 있어 남자가 가장 중요한건 아닐텐데..
다른 중요한 일도 많을텐데..
자꾸만 남자때문에 작아지고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나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말 다른것에 힘을 얻을수 없는건가..
나만 이런건가..
아님 다른 여자들도 그럴까..
악플은 제발 참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