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싶은태릉선수촌..

신은정2006.08.14
조회68
'MBC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 8부작(2005.10.29~2005.11.19)



# 기획의도



1. 엘리트체육인들. 그들의 리얼한 뒷모습

20여종목 남녀 체육인들이 모여있는 올림픽의 산실 태릉선수촌.
한번도 제대로 공개된 적이 없는 그들의 모습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일상적으로 담아낸다.



2. 스포츠는 인생의 축소판

메달을 향한 그들의 4년에 걸친 여정은 인생의 축약한과 다름 아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현재 평범한 우리들의 고민과 갈등을 함께 담아낸다.



3. 30분물 속에 두가지 이야기가 함께하는 스티디한 구성. 그러나 주제는 하나이다.

두가지 이야기를 30분속에 담아냄으로서 스피드를 추구한다.
그러나 서로 다른 듯 보이는 두 이야기는 결국 하나의 주제로서 완결 되도록 한다. 이 또한 열린 구성으로 정답을 강요하지 않음으로서 시청자가 각각의 주제, 모두가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운을 남기도록 한다.



4. 8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 그러나 하나의 이야기

주인공 민기의 올림픽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8개의 에피소드에 관통하게 함으로써 시청자로 하여금 1주일을 기다려 다음 회를 볼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한다.



# 출연배우



이민기(홍민기), 최정윤(방수아), 김별(정마루), 이선균(이동경)



홍민기(유도선수, 26세)
유도선수?조폭?양아치?
유도선수가 되지 않았으면 조폭이 되었을게 분명한 타고난 다혈질. 같은 체급 선수에 눌러 몇년째 파트너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상비군으로 지금은 관두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그런 그가 국대로 선발된 후 새롭게 겪게되는 환희와 절망,한계와 극복 등. 결국 그는 악전고투 끝에 난생처름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는데...



방수아(양궁선수, 26세)
양궁 국가대표 금메달 유망주.
멀리서 볼땐 차분하고 우아한 양가집 규수스타일이지만
알고보면 매우 활달하고 엉뚱하다.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르스트로 유망주였지만 어느 순간 치고 올라온 후배 때문에 상비군으로 전략한 후 진로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
수영의 이동경과 오랜 연인관계 이지만 민기를 만난 후 민기와의 사이에서 갈등한다.



정마루(체조선수, 17세)
100년만에 나왔다고 일컫어지는 체조천재.
자신이 천재라는 걸 알고 있는 까닭에 도도하고 콧대가 쎄다.
승부욕이 강하고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자신을 처음 애인으로 칭해준 민기를 좋아하는 까닭에 수아를 라이벌로 삼고 사사건건 간섭하지만 침착하고 논리적인 성격탓에 수아와 다툴때는 마루가 훨씬 윗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돌림픽 첫 출전을 위해 모든 것을 걸지만 부상으로 중도 하차해야하는 아픔을 겪는다.



이동경(수영선수, 27세)
2004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수영 최초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한 유망주.
당시의 미진했던 느낌 때문에 다시한번 올림픽의 꿈을 꾸지만,
비인기종목인 수영에 대한 차별대우와 미래에 대한 불안, 제자리걸음만 하는 자신의 기록등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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