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서정석2006.08.14
조회73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그 흔해 빠진 것 가운데 하나인 gum도 100원짜리는 찾기 힘들다. 

그야말로 요즘 gum값은 gum값이 아니다. 

10,000원 한 장 가지고 장에 가면 살 게 없다는 요즘 

어느 고등학교 앞 문구가게에서 파는100원짜리 과자들. 

오늘처럼 100원이 이렇게 커 보인 적이 없었다.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짜리 100어치가 이만큼. 

오징어 냄새, 오징어 맛 조금 그리고 매운 맛 조금 

식품의 유형 : 스낵과자류(유처리 식품) 

주성분 : 소맥분(미국산) 51%  

- 미국산 보릿가루가 반 넘게 들었다는 뜻 

 

팜유, 옥수수 전분, 오징어 엑기스, 백설탕 

- 엑기스 아직도 이런 일본스러운 말을 쓰다니.. 

 

 

그냥 배 고프면 먹어 줄만한데 요즘 초등학생들도 이런 것은 안 먹을텐데  

중고등학교 앞에서 이런 과자가 팔리다니..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이것은 널리 알려진 회사 제품 

상자에 몇 개씩 넣어 파는데 여기서는 그 상자를 뜯어서 낱개로 100원에 팔고 있다. 

한쪽은 과자 다른 쪽은 Schokolade(chocolate)를 씌워 놓았다. 

Schokolade 맛이 진해서 과자 맛은 잘 모르겠다.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대만에서 들여와 파는 것 

유형 : 사탕 (젤리) 

원료 : 과당, 코코넛,  

설탕, 카라기난, 곤약 등, 합성 착색료 

 

몇 해 전 이런 것을 먹던 아이가 이런 게 숨구멍을 막아 숨졌음.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세개로 나눌 수 있다. 

수입품이라 그런지 불량식품스러운 분위기는 안 난다. 

원료 밀가루, 식물성 유지(팜유), 설탕, 코코아  

파우더, 소금, 탄산수소나트륨이스트, 소야레시틴(대두), 초콜릿 향, 옥수수 시럽, 말트 시럽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먹을만한데 화학약품 냄새가 좀 나는 듯.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팥 같기도 하고 옥수수 같기도 하고 비둘기 모이로 쓰면 딱 좋을 것 같다.  

이만큼이 100원 한 줌 입에 툭 털어 넣고 우물거리면 끝이것은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 낸 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4g  

주원료 : 가공 초코렛 (국내산), 설탕, 물엿, 퍼핑볼 스낵 

먹을만 하다.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널리 알려진 회사에서 나온 것. 

여러개가 한 상자에 들어 있는 것인데 상자를 뜯어서 낱개로 팔고 있다.  

달큼, 짭짤..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오늘 산 과자 가운데 가장 맛 없다.  

불량식품 등급 

튀김기름냄새가 짙게 나며 양파가 들어 있어 달착지근. 

바삭거리지 않음. 

미국산  

옥수수가루 65%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이름이 마음에 든다.  

쌀대롱. 대롱이라는 말도 이제는 pipe나 horse  

따위에 밀려 사라져 가는 듯. 

그러나 쌀은 5%밖에 안 들었단다. 

대부분은 미국산 소맥분 

생김새부터 먹음직스럽다.  

맛도 그런대로 괜찮다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소맥분  

25% (미국, 호주 수입산) 

프랑스풍의 고급 과자라고 적혀있음. 

싸구려 불량식품 티는 안 남.  

먹을만 함. 

과자 사이에 발라 놓은 Schokolade 맛은 나지 않음. 너무 적어서.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Pizza맛이 나는 사탕이라는데 좀 시큼 털털 

불량 식품 등급에서 겨우 빠져 나옴.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2g,  

28알, 빛깔만 좀 점잖다면 약으로 보기 쉬움. 

백설탕과 포도당이 주성분, 구연산 첨가.복숭아, 사과향 

싱거운 듯,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리 나쁘지는 않은 듯.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포장이 만만치 않다.  

포도맛도 난다.  

수업시간에 한 알씩 꺼내먹으면 되겠다.  

서른 알쯤 들어있다.  

한 입에 다 털어 넣으면 알맞을 만큼..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이건 가장 비싸다. 120원 

포장도 제법 비싼 티를 낸다.  

이것 또한 미국산 소맥분이 주 재료. 

같은 종류 다른 과자들이 평균 12g인데 이것은 15g이나 된다. 

3g 더 많아서 20원 더 비싼가보다. 

그리고 이름 산도가 뭔가 산도가.. 

sand를 제대로 읽지 못한 일본 사람들이 [산도]라고 읽었을테고 멋 모르는 어느 한국사람이 그대로 따라 한 것이 오늘 날 이렇게 널리 [산도]를 퍼뜨린 것이 아닐까? 

 

 

100원으로 살수 있는것 

 

지금으로부터  

서른 해 전 쯤, 생각나는 물가는 

연필, 문구용칼, 공책...10원 

어지간한  

문구는 100원 안에서 살 수 있었다. 

쮸*바 50원, 부라*콘 150원,  

라면 50원 

건빵 30원, 오징어 다리 50원 

설탕 녹여 먹는 것,  

달고나 10원씩 

옥수수 한 방 튀기는데 250원 

gum 1통(5개  

들이) 30원 <iframe style="WIDTH: 2px; HEIGHT: 2px" src="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41122997">

<iframe style="WIDTH: 2px; HEIGHT: 2px" src="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42353269&inme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