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대로변에 있지만참 사람들 찾기 힘들어 한다.

김은엽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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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사 대로변에 있지만

참 사람들 찾기 힘들어 한다.

오늘도..

퀵 아저씨한테 설명을 아무리 조신하게 하려고 해도

할수 없이.

간단하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

 

이대역에서 신촌역으로 내려오시다보면 미라보 관광호텔 보이죠?아저씨왈 "그 옆에 굿XX 모텔이요? "

나 "아니요.. 그 옆에 검은색 8층짜리 건물이요 1층에 쌀국수집이랑 한스델리 있는데? "

아저씨  " 어디요??"

나 " 휴우~~아저씨 베스트안마라고 쓰인 건물 보이죠? 그 건물이요 "

아저씨 " 아 보이네... 아가씨 진작 그렇게 말해주지.. 간판 크구만"

 

쩝~~~~정말 조신하게 설명하고 싶은데 절대로 ..

조신할수 없는 대화

 

하기야 어제 본사 직원이랑 부산 지사 쌤이랑 대화도 가관이다.

숙소 어디야? 서울파크?

아니~~거기 아줌마가 쌀쌀 맞아서 다른데로 옮겼대요 팀장님이

그럼 어디?

아비 어쩌구 저쩌구 인데 저도 잘 몰라요 대리님.

아하~~어딘지 알것 같아 쪼끔만 내려가면 되지?

신촌 소재 모텔 위치를 깨고 있는 나의 회사 환경..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