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호
전 화
02-722-1999
업 종
양식
지 역
종로(관철동)/광화문
주 소
110-044 서울 종로구 필운동 90
영 업
11:30 ~ 22:30
휴 일
연중무휴
주 차
무료
좌 석
80석 / 룸3
"The soho"에서는 그날 상황에 맞는 오늘의 메뉴가 있다. 주방장이 아침에 장을 볼 때 그날의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사용하여 해산물이 중심이 된 요리가 될 수 있고 깔끔한 야채 중심의 요리가 될 수도 있다. 요즘은 웰빙 음식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바다가재, 새우, 조개 등의 해산물이 첨가되어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해산물 요리와 콩과 감자를 이용한 요리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토마토로 만든 소스를 얹은 스파게티 또한 일품이다. 무엇보다 독특한 것은 유명화가의 이름을 따서 만든 점심메뉴가 있다. 런치샤갈, 런치피카소, 상하이 스파게티 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여 인근 직장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The soho는 레스토랑에 오는 느낌 보다 잘 정리정돈 되어 있는 갤러리를 방문하여 우아한 한끼 식사를 하는 느낌이다. 2층으로 오르면 3개의 룸이 있는데 연인들이 프로포즈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2인용 룸도 준비 되어있다. 이렇듯 네티즌이 선정한 프로포즈 하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입소문이 나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넓직한 테라스는 자연광을 직접 받으며 상쾌한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저녁에는 인왕산에서부터 시작된 석양빛과 밤에는 별빛과 달빛이 가끔씩 테라스안으로 비춰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낸다. 테이블과 바닥 그리고 기둥이 목재 소재로 꾸며져 있어 친환경적으로 내부 설계를 하였고 걸을 때 마다 나는 마루 바닥을 밟는 소리가 좋아 걷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예쁜 찻잔과 주전자 그리고 미술작품을 전시해 놓아 시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는 품격 있는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내부에 마련된 문학코너 시인의 자리에는 지난 70여 년간 무궁화라는 제목으로 5권의 시집을 일본에서 출간한 가인 손호연 여사의 시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시집과 자료들을 상설 전시 중에 있다. 70여 년간을 한결같이 한국의 정서를 일본인의 가슴에 새겨 놓아 그 공로로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 이곳은 동창회나 비즈니스 파티 등으로 이용 되기도 하는데 실내악, 바이올린, 피아노, 째즈, 판소리, 가요 등을 공연신청 하게 되면 더욱 품격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프로포즈 할때 고백의 용기를 내고자 하는 경우 소호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특급 샴페인을 마셔보자. 말 그대로 honey wine(벌꿀와인)으로 도수가 높지 않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약간의 알코올로 긴장을 풀고 하는 속삭임은 상대방의 가슴을 녹이기에 충분할 것이다.
예쁜 테이블 위의 세팅
햇살이 비치는 분위기 만점의 테라스
기왓장 안심 스테이크
\47,000
해산물 샐러드
\23,000
호박수프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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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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