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암에서..

정성문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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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암에서..

원일 거사님은 조용히 해뜨기를 기다리고 계셨고.

난 이구조가 신기하고 멋져 보여서 이곳저곳을 둘러 봤다..

12지신이 새겨진.. 정자..였고.. 다시 봐도 멋진 모습이었다.

호연지기 탁트이는 느낌이다.

 

내려가는길에 아까는 어두워서 보지못했던

글귀를 보게 됐다..

"공부하다 죽어라.."  혜암스님의 말씀이란다..

유난히 돌아가실때 금색 은색이 많았다는 이 스님.. 평생을

공부하시다 다음생에  또 공부하겠다는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