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범벅

임지현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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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범벅

소금을 넣고 감자를 삶아요.

감자범벅

감자가 반쯤 익으면 강낭콩을 넣고 다시 삶아요.

햇콩이라 연해서 잘 익으니까 나중에 넣는 거래요.

감자범벅

밀가루에 설탕,소금을 넣고 물을 아주 조금씩 넣어가며 밀가루를

뒤적여 주세요. 반죽이 아닙니다. 피자치즈처럼 고슬고슬해집니다.

감자범벅

중요한 뽀인뜨인데 ㅠ.ㅠ 핸폰의 좌절 ㅠ.ㅠ 피자치즈 모양의 반죽

감자범벅

대충 익었으면 남아있는 물 절반을 버립니다.

울 엄마는 국자로 떠서 채에 걸러 버리시네요.

감자범벅

밀가루 반죽을 뿌려줍니다. 수북이 쌓인 밀가루 반죽, 뚜껑을 덮고,

불을 한단계 줄이고 익혀주세요.
감자범벅

반죽이 살짝 익으면 여기저기 젓가락으로 숨구멍을 내주고,

물을 뿌려서 아직 노래지지않은 희끗희끗한 밀가루가 젖도록하고,

불을 한단계 더줄이고 뜸을 들입니다.

감자범벅

잘 섞어줍니다. 감자가 좀 으깨지면서 잘 익은 밀가루 반죽과

범벅이 되어갑니다.

감자범벅

이렇게 밀과 감자,콩이 함께 잘 범벅이 됐습니다.

감자범벅

선풍기 틀어놓고 김치랑 동치미랑 같이 드시면...

행복한 여름나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