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간이건, 대게 사람에게는 던져진 공처럼 날아갈 궤도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운명을 비틀거나 조소하더라도 이미 정해진 선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어찌 되었건 운명은 우리들의 안에 있지 밖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인생의 표면, 즉 눈에 보이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통 중대하다고 생각되고, 비극적이라고까지 생각되는 하찮은 경우가 흔히 있다. 사람은, 소중한 것은 모두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밖으로부터 구원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과 사이가 나빠지지 말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살아갈 것, 그렇게 하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 헤르만 헤세 『클라인과 바그너』중에서 1
정말로 소중한 것,
어떤 인간이건, 대게 사람에게는 던져진 공처럼
날아갈 궤도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운명을 비틀거나 조소하더라도
이미 정해진 선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어찌 되었건 운명은 우리들의 안에 있지 밖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인생의 표면, 즉 눈에 보이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통 중대하다고 생각되고, 비극적이라고까지 생각되는
하찮은 경우가 흔히 있다.
사람은, 소중한 것은 모두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밖으로부터 구원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과 사이가 나빠지지 말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살아갈 것,
그렇게 하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 헤르만 헤세 『클라인과 바그너』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