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교여행....에서 나온 이야기 찾다가 늘어난 이야기..-_- (1)

안혜숙2006.08.14
조회13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는 독일이 자국을 부르는 독일어 랍니다.

우리가 도이칠란드와 저머니 사이에서 좀 헛갈려 했었죠?

독일내에서의 정식명칭이 도이칠란트 라네요

우리는 우리를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코리아 또는 꼬레아로 부르지요.

저머니는 우리의 코리아와 같이 영어로 부르는 것이랍니다. 뜻은 게르만의 후손이라던데..

그럼 코리아는 고려인의 후손쯤으로 되는거겠죠? ^^;;;

참고로 도이칠란트가 독일이 된 이유는 일본을 통해서 도이칠란트를...도이치라고 부르는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독일이 되었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선 대한민국(한국) 일본에선 강고쿠 중국에선 한꾸어 라고 부르고 모두 한국이란 뜻이랍니다.

일본은 자국에선 니혼이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선 일본 중국에선 르버언 이고 다른나라에선 제펜이라고 부르고요..

중국은 자국에선 중꾸어 우리나라에선 중국 일본에선 츄우고쿠 다른 나라에선 차이나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차이나는 진의 후손이고...

마지막으로 제펜은 너무 설이 많아 어떤것이 맞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칠기의 나라라는 뜻이라는 설과 중국에서 부르던 르버언을 마르코 폴로가 지펑구라고 들어서 제펜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지팡구는 금이 많이 나는 나라라는 뜻이랍니다.

근데 좀 이상하죠? 차이나는 진의 후손 코리아는 고려의 후손인데 왜 제펜만 이름에 뜻이 애매한건지...-_-;;

어쨋든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는 일본이 지펑구라는 이름으로 되있는것은 확실한거 같고 그 이름이 지금의 제펜이 된것 또한 가장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문제는 마르코 폴로가 당나라에 있을때 당나라에서 일본을 부르던 이름이 지펑구와 비슷한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 우리는 고려라고 불렀으니 꼬레아가 된것일테고...일본이랑 제펜은 좀 안 비슷하지만..

음..제일 믿음이 가는것으로는 중국 남방어로 아직도 지퐁이라고 부른답니다. 일본이랑 같은 뜻으로 해가 뜨는 곳이죠.

일본을 지퐁으로 발음하는 중국 남방어를 마르코 폴로가 듣고 지펑구라고 써서 현제 제펜이 된것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건...대한민국이라는 국호의 뜻입니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일본은 해가 뜨는곳이란 뜻이고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즉 문화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국호 대한민국은 무슨뜻 일까요?

먼저 우리의 국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칸) 입니다.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부르고 중국은 한(漢)족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완전 다른말입니다. 중국의 한족은 유방이 세운 한나라에서 온것으로 뜻은 양쯔강 상류를 뜻한답니다.

그러니까 한족은 양쯔강 상류에 사는 사람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한은 순우리말로 한문으로는 韓으로 표기하지만 한문이 아닙니다. 뜻은 하늘, 크다 높다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고 동음이어로 하나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의 순 우리말에 나오는 그 하나가 한, 하늘로.. 시작은 하늘이라는 뜻으로 통합니다.

몽고에서 원나라일때 황제를 징기스칸이라고 부르는 그 칸이 우리의 한과 같은말 같은뜻이 됩니다.

예전엔 할아버지를 한아버지라고 불렀답니다....

 

그러니까 한은 단군때부터 부르던 우리민족을 일컷는 말이 됩니다.

하늘의 민족, 높고 큰 민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것이 한민족입니다. 우리는 계속 한이란 명칭을 썻는데 환인에서 유래되어 삼한 이후에도 계속 한민족이라고 부릅니다. 스스로는 하늘로 부터 온 민족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은 바로 한민족이라는 뜻과 같이 모두 하늘로 부터온 인간이기에 나올수 있는 이념인 것입니다.

 

그 후 우리는 많은 나라로 갈라졌다 통일 되었다 했지만 한민족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죠.(고구려 백제 신라가 같은 민족임을 알고 있었고 당은 다른민족인것을 알았죠 지금의 우리는 북한과 다른나라지만 같은민족인것을 아는것처럼요)

그리고 우리선조의 땅인 배달나무가 있는곳으로 계속 가고 싶어한것도 배달나무 위의 하늘에서 부터 환인이 내려와서 우리의 선조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어져온 생각일 것입니다.

고구려도 그랬고 지금 우리도 저 만주벌판을 달려 나가 배달나무가 있는곳으로 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것입니다. (기분나쁘지만 어쩌면 일본도 우리민족이 건너간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그들도 하늘로 부터 온 시조의 그곳으로 가고 싶어 하는거 같습니다. 그럴러면 한국과 중국을 거쳐 가야겠지요.)

아마 개인적으로는 어쩌면 그 환인이 내려온 우리의 시조가 있었던 곳...배달나무가 있는 하늘과 닿아 있다는 그곳이 에덴동산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너무 이야기가 방대해졌는데 아무튼 우리는 우리가 한민족인것을 계속 알고 있었고..

 

고종은 황제로써 국호를 대한제국이라고 짓게 됩니다. 그러던것을 상해임시정부때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정하게 되었고, 광복 후에 고려공화국등이 거론 되었으나 대한민국으로 결정되어 현제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p.s)배달나무는 박달나무로 단군의 나무입니다. 배달은 흔히 백두산을 지칭하는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만....본인은 더 먼곳에 있는 밝은 땅(산)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조선은 백두산에서 부터 시작한것이 아니라 더 서북쪽에서 시작한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에덴동산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진답니다..(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