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에서 맨날 남자들이 악역이 되길래 올려봅니다...

류동균2006.08.14
조회95
미국교포녀의 글입니다

어려서 이민간 여성들 같은데,


한국과 미국 양쪽을 다 아는 여자들이니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지요

한국여성들 정말 정신 차리세요


서양남자들은 남자만 군대 가고도 가만 있을 남자들이 아닙니다

더치페이는 당연하고, 생리휴가 달라면 미쳤다고 할 겁다..

월급봉투째 아내에게 맡기는 한국남자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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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shit-_- 등록일자 2004.04.10

E-mail xiroyukey_8963@hotmail.com 전화번호 -- 조회수 3

제 목 holy shit.

내 용

I am a Korean student, studying in america.
난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이다.

I assure you that I was suddenly ashamed, as a woman, and as a Korean,
한국인으로서 한국 여성으로서 갑자기 수치심을 느낀다고 확언한다.

when I saw a news about this...... shit.
이것에 대한 뉴스를 보니..젠장

This is not even a feminism, this is not acceptable.
이건 페미니즘이랄수 없다. 받아들일 수 없다.

Why would they want any Koreans studying in this foreign country
to feel so ashamed of themselves?
왜 그들은 외국에서 공부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수치감을 느끼기를 원하는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Tell me shits.
양성평등부? 말해봐라.

Suddenly I had a strong desire to have a transgender surgery and
to burn my Korean passport, and become an american man.
갑자기 성전환 수술을 받고 한국 여권을 불태워 버린 후, 미국 남성이 되고 싶다.


Please, don""t tell shits all over the world that all Korean women are
bitches like they are......

제발, 한국 여성들이 그들(한국페미)같이 암캐같다고 전 세계를 향해 말하지 마라....

I suddenly feel very scared.
갑자기 공포감 마저 느껴진다.



















안녕하세요... 지금 미국에서 유학중인 여자 학생입니다.

원래 이런글 안 남길려고 했는데... 하두 말이 많아서 들어와보고 글을 남깁니다.

정말 한국여자로써 너무 챙피합니다.

페미니즘 페미니즘.. 정말 말 많은데... 여성부는 진정 페미니즘의 의의를 압니까?


페미니즘의 의의는 서로 같이 잘 살자입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하나의 인권(전 인권이라고 하겠습니다... 권리보다는)을 깎아 내리는게 서로 평등해 진다고 봅니까?

가끔 미국친구들하고 Women's right 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합니다.

더 좋은 학위에 더 좋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돈을 적게 받을경우에는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인종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죠.

저번에 한국 군대얘기하고 생리한다고 휴가주는거 얘기했더니 신기해 하더군요..

군대를 남자만 강제로 가면 여자는 뭐 하는게 있냐고... 할말이 없더군요.

대한민국 남자건 여자건 같은 국민으로서 당당히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면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 해야합니다. 그게 평등입니다.


여기 많은 미국여자들은 합리적입니다. 강한 자립정신에 자기 책임과 의무를 다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권리를 주장합니다 (미국인을 칭송하는건 아닙니다 ^^)

정말... 여성부.. 챙피합니다. 정책같은 정책을 내십시요.

아이 있는 직장여성(가족)을 위한 질 좋은 탁아시설을 짓는다는지...

정말 한 가족을 위한다면 정책같은 정책을 내십시요.

군대얘기는 글쎄요... 솔직히 지금 저보고 군대가라고 하면.. 싫다고 하겠습니다.

오빠들 얘기 들어보면 얼마까지가 진찌인지 모르지만, 무지 힘들꺼 같내요.

여기 남자애들 (학부애들)도 가기 싫어합니다.

하지만 군에 갔다오신분께는 무지 많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많은 여자가 연약한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전 군인생활 못 하겠더군요.

여자보러 군대가라고 하기보단 차라리 얼마만큼의 세금을 더 내라고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이기적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여성부 장관님... 그리고 그 외에 정책을 내시는 분들 .... 챙피합니다.

Ministry of Gender Equality? 웃기는군요.


지금 당신들이 하는짓의 우리 여자의 신분을 더 낮추고 있다는거 아십니까?

정정 당당하게 자기 책임을 다하고 권리를 주장했을때 사회가 그 권리를 인정해주고.. 그게 진정한 평등입니다.

혹시 아십니까? 왜 미국흑인들의 삶이 저조한지를? 흑인 인권운동이 활발했을때는 그들은 깨어있었습니다. 근데 정부에서 welfare 정책을 내기 시작한다음부터 많은 흑인들이 게을러졌죠.

일 안해도 정부의 도움으로 먹고살수 있기에... 우리 여성한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엘리스박 (2004-07-04 )


<외국에서 바라본 한국남성들의 인권에 관해.. >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전해오는 뉴스들을 들으며, 가끔 소스라치게 놀랄때가 정말
많습니다.


정치 사회적인 문제도 정말 많지만, 요즘은 특히 가족과 남성에 관한 법들과
사회인식등등이 너무 극단적으로 흐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혼인빙자 간음에 관한 법과 그에 따른 남성의 인권 훼손,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혼인빙자 간음에 대한 고소 고발과 그에따른 남성들만의
처벌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인권침해라고 생각됩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잠자리를 같이 했는데 왜 남자들이 처벌받는걸까요?


설령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었다 할지라도, 결혼이 어떤경우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러 저런 문제로 헤어질 수 도 있는데, 그걸 형사처벌 한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왜 남성만 책임을 져야하죠? 그리고 그 책임이 형사 처벌(전과자)자가
될만큼 엄청난 것 인가요?

그 다음 자녀양육에 관한법과 그에 따른 남성의 인권훼손,

요즘 뉴스를 보니, 앞으로 양육비를 고의 지급하지 않은 남자들은 형사처벌을
받게끔 하겟다는데, 이것도 아주 극단적이고 단순 무지한 생각에서 나온
남성인권침해라고 생각됩니다.

자녀 양육의 책임이 왜 남성들만 있읍니까? 그리고 이혼하면 왜 자녀들의
양육권이 여자들에게만 주로 가는 겁니까? 그리고 여자들이 자녀를 단순히
키운다는것 하나만으로 여자들의 양육책임이 다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말로는 키운다고 하고 실제로 양육비 받아 유흥비로 쓸수도 있고, 다른 경비로 쓸수도 있는데 무조건 남자들은 돈만 내라는식.. 이건 모순입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수입이 줄수도 있고 실업자가 될수도 있는데, 무조건 정해진
양육비를 다 지급하라는 식은 비현실적인거죠.

또한, 양육비를 지급하는 입장에서는 양육비가 제대로 자녀들을 위해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또는 그것을 신뢰할 수 없다면 양육비 지급을 보류 할 수
도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어느나라에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남자를 형사처벌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혼했더라도, 그 자녀에게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를 전과자 범죄자로 만들었다는 것을 그 자녀가 자란후에 알게 되면 얼마나 또 커다란 충격을 주는 것입니까?

자녀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아무리 밉고 웬수 같은 전남편이라도, 자녀들에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버지 인것입니다.


또한 군대 문제, 이건 뭐 다들 아실테니까 더이상 말하지 않겟읍니다...
남자라서 군대가야 한다.. 정말 놀라운 발상이죠.

그리고 남성이라서 가장의 책임을 져야한다?

그것은 여자들의 권익이 남자를 앞지르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구시대적 억지입니다. 외국에서 선진국에서 가장의 개념이 어디 있읍니까?


남자도 여자도 가정을 이루는 구성원이고 그러기에 똑같이 책임지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거죠.. 어느 일방이 책임져야 하고 그게
남자라는것 그것은 남성 차별입니다..


마지막으로 열렬 한국 여성들에게 고하고 싶습니다

한국남성들 요즘 너무 불쌍합니다. 너무 그렇게 괴롭히지 마십시요..

그리고 애정문제 자녀문제로, 남자들 감옥 보내는거 그런거 절대 하지 마십시요..


여성분들도 곧 어머니가 되실겁니다.. 바로 당신들의 아들들이 언젠가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차별적 남성인권침해법들로 인해 고통받고 감옥에 갈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차별과 인권침해는 언젠가 자신의 고통이 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선진국들은 그걸 알기에 진정한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정부관계자에게 고합니다..


가정은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입니다.
남녀의 사랑 못지않게 부모 자식간의 사랑도 중요하고 반드시 지켜나가야할
소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공권력의 강제가 아닌 먼저 자발적인것이어야 합니다.따라서 이것은 엄연히 민사인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은 그것을 강제화하고 형사적인 문제로만 이끄려고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인권만큼이나 남성의 인권도 중요한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에게는 아버지요, 또한 아버지란 바로 아들의 미래의 모습인
것인데.. 정부 관계자들은 젊은 요즘 여자들의 권익만을 위하여, 남성의 권익을
침해하고 또한 민사적인 문제를 형사화하여 남성의 인권을 말살하고.. 또한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 필수인 국가가 책임져야 할 양육복지정책의 책임을
아버지들한테만 일방적으로 떠밀려고 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남성들을 모두 강자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편견도 매우 큰 문제입니다..


그런 편견은 원시적 사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남성은 강자가 아닙니다.

또한 여성도 강자가 아닌것입니다. 남성은 약자가 아닙니다 또한 여성도 약자가
아닌것입니다..

잘못된생각과 선입견을 먼저 버리세요.. 여자도 남자도 다 같이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조화롭게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체들인것이죠.. 그리고 가족문제와 애정문제는
민사적인 것입니다. 형사로 강제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왜냐면 형사적인것으로 강제한다고 증오가 애정으로 바뀌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남아있던 애정마저 증오로 바귀는 부작용만 클 뿐입니다..


현재 한국의 가족법은 오히려 가족및 남녀간의 관계를 깨트리는 쪽으로 극단화
되고 있다는것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가족이란, 법 이전의 애정이 우선이고, 부모 자식 남녀 관계도 바로 법보다 먼저
사랑으로 풀어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이해와 용서가 먼저라는 것입니다..또한
이혼했어도 자녀에겐 아버지요 어미니인것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남성을 먼저
용서하는 아량도 어쩌면 필요하지 않을까요?
서양의 여성들이 그러듯이 말입니다..



<다음 아고라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