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고산지대 호수에 사는 멕시코 도롱뇽은 피터팬처럼 어른이 되길 거부하고 올챙이 모습으로 산다. 좌우 세개씩 달린 겉아가미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커서 성체가 되는데, 항상 웃는 듯한 귀여운 모습이다. 갑상선 호르몬 추출물을 먹이면 아가미가 없어지고 보통 도롱뇽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아무도 그럴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냥 이렇게 뭔가 부족한 듯, 허여멀건한 모습이 더 좋기 때문이다. 관상용도 되고 식용도 되는데 한오만원이면 살 수 있다. 첨부파일 : hantori_20768232(1766)_0400x0300.swf
엑솔로틀(Axo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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