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마음 다스리기 NO.1> 의심이 들땐

정유정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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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들땐..

일단 실컷 의심하자.

그리곤 그 의심이 과장되지 않았나 한번 더 생각해본다.

내가 과장되게 생각했을때, 생각했던것 보다 심각하지 않을수도

있다. 만약 더 심각한 상황이 생겼다면 그건 나중문제니까..

의심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불안한 상황에 미리 모든 사건과 실마리를 지레짐작해봄과 동시에 스스로 상상의 나래에 확신을 져버리고 결론을 지어버리는거 같다.

여기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은..

그리고 피해야할 것은..

그 결론을 갖고 섣불리 다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꼭!!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바보같이 왜그랬나 후회하는 경우가

조금 더 많기때문에 의심은 그저 의심으로 끝내고..

한번 갖은 의심에 대해 실제 결과와 다르다면 과감히 두번다시 똑같은 의심을 갖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것은..

나 스스로를 두번죽이지 않은 일과 같으며, 이를 조절하지 못하는 이는 참으로 나약한 인간임을 깨달아야한다.

생각해보자!!

의심해서 머하랴..? 설사 의심했던 바가 진실이라 치자.

그럼 그렇게 진실로 만든 상대방은 내가 의심하게끔, 힘들게끔 만든 나쁜 사람이다. 내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한마디로 나를 배려해주지 않은 사람이기에...

과감히!! 버리는게 상책이다.

내가 이제껏 살면서 조금이나마 느낀게 있다면..

정말 무언가 큰것을 과감히 버려야만, 또다른 새것을 받아들일수있는 마음이 열린다는 것이다. 버리고 나서는.. 느낀다.

별게 아니였다는것을..

누구나 당장 눈앞에 닥친 일에 당황해하고, 진실이 아니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지만, 그일이 내게 닥쳤다는 건... 그게 무엇이든, 내것이 아니고, 나와 맞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하자.

스스로 다른걸 얼마든지 맏아들일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며,

다시 한번 나는 나약한 사람이 아님을... 암시해보자.

나는 할수있다!

나는 할수있다!

나는 정말 할수있다! 동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