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맨날 이문제로 싸움니다,, 내가 남친 말을 맨날 흘려 듣는데요.. 저는 외동딸에 0형인데 개방적인 성격에 제 주관이 뚜렷하고 남친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환경에, 전형적 시골에서 자랐구요,, 딴건 다 서로 맞추고 그러는데 이문제만 나오면 대판 싸워요.. 좀 순종적인 여자스퇄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실 남친 쫌 까탈스러워요,, 전 다리에 콤플렉스있어서 바지를 주로 입는데요~ 치마좀 입으라길래 큰맘먹고 입었어요,,근데 그날 색깔이 맘에 안들었답니다,, 다른날 딴치마 입었는데 단이 너무 길어서 보기 싫었답니다, 몇일전에는 퍼진모양에 양쪽에 주머니 달린 치마가 넘 귀여워서 샀습니다,, 제친구들도 그치마 입으니까 귀엽다,이쁘다고 하고,, 글서 입었더니 치마가 어리해보인답니다 헉!,,, 그날 들고 갔던 가방도 이제 들지 말랍니다,, 가방맘에 안든다네요,, 만나믄 얼굴보고 오늘 눈썹 잘못그려졌다, 화장 떳다 등등등~ 그렇다고 남친스퇄이 좋은것도 아니예요,,얼굴은 잘생겼는데 촌스럽게 입어서 얼굴깎아 먹습니다 -0-;; 단지,저랑 완전 보는눈이 틀려요,, 남자가 화려한색이나 만화그려진거좋아하고 저는 쫌 요란한거 싫어해요,, 전 일단 만화 그려지면 유치해서 싫구요~ 옷색깔 은은한 밝은색 좋아하고 기본적인 옷모양이나 검은색 갈색 풀색 소라색 그런색 옷 좋아하거든요,, 그런색이 고급스럽지 않나요?? 남친은 진노랑 진초록 이런거 좋아해요,, 난 그런색 싫어하는데.. 전 남친 옷입고 오는거 맘에 안들어도 각자 자기 스탈이 있는거고 그런거 지적하면 서로 기분상할까봐 그냥 아무말 안합니다,, 다 개성이고 자기한테 맞춰서 다 뜯어고치기 보다는 단점없는사람 없고,내 성격이랑 딱 맞는사람 없으니 다 그사람에 일부다 생각합니다 남친 취업했다고 큰맘먹고 백화점 가서 와이셔츠 10만원,넥타이 7만원 주고 사줬더니 아저씨꺼 같은걸 사왔답니다, 내친구도 백화점 직원도 셋다 맘에 쏙들어서 샀는데.. 지가 고르는건 와이셔츠에 드문드문 작은 꽃무늬~-0-;내눈엔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옷입는게 쫌 나이들어 보이긴 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직장이 공공기관이라 어른들이 많다보니, 단정한옷을 많이 고르게 되거든요.. 앉으면 허리 안보이고 가슴안파이고 여름에 팔도 많이 짧으면 안되고,, 여자,남자 다르겠지만 내친구들한테는 나름 옷잘입는다 소리 듣고 살앗었는데... 내가 옷입는게 이상하데요.. 도데체 어떤옷을 원하는지.. 전 어설프게 멋내서 어색해보이고 촌스러워 보이는거 보다는 그냥 튀지않게, 무난한 옷입어서 사람들한테 묻혀가는스타일인데,, 암튼 트집쟁입니다,, 울집에 놀러왔다가 엄마가 밥차려줬는데 울집 반찬이 먹을께 없더라는둥~ 맛이 이렇고 저렇고,, 울엄마 평소에 건강생각해서 조미료안쓰고 양배추, 브로콜리, 두릅 이런거 데쳐서 반찬으로 내놓거든요,, 싱겁게 하고,, 난 오래 먹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내 남친 입엔 영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울엄마 딸래미 남친이라고 신경써서 한 음식인데 이래저래 트집잡으니까 재수없었어요,, 어젠 통화중에 남친이 엄마 옆에 계시냐길래 엄마 덥고 답답하다고 거실 가있다고 하니까 “너들집 거실도 답답하던데..어두침침한게.. ”-0-;; 울엄마 거실 엔틱분위기로 꾸민다고 흰색 벽지에 온통 월넛(찐갈색)가구랑 액자 쇼파 장식품 들여놓으셨거든요,, 남친 또 나 옷입는걸로 트집잡더라구요,, 글서 제가 그랬죠,, “미안하지만 니가 그래 이야기해도 난 나 입고싶은대로 입는다 ” 근데 그이야기 듣고 완젼 썽질나서 내가 옆에 있으면 한대 때리고 싶다네요~ 남친은 저한테 불만이, 옷은내가 입고싶은데로 입어도 상관없는데 자기가 요구하는거 듣는 척이라도 해달랍니다,, 자기말이 씨알도 안먹힌다고,, 맨날 말도 안되는거 시켜놓고 지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고 트집잡고,, 근데 제 생각은요,, 내가 몰래 나이트를 간다던가, 딴남자를 만나던가, 그런건 당연히 잘못한거니까 지적하면 당연히 고쳐야 하지만 내가 왜 내키지도 않는일을 남친이 시킨다고 억지로 해야합니까?? 그리고, 내 외모에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벌써 기분이 상해 있는데 시킨다고 또 그대로 하면 그것도 정상 아니잖아요..? 내가 이상한거예요??
사귀면 시키는 대로 다 해야하나요??
남친이랑 맨날 이문제로 싸움니다,,
내가 남친 말을 맨날 흘려 듣는데요..
저는 외동딸에 0형인데 개방적인 성격에 제 주관이 뚜렷하고
남친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환경에, 전형적 시골에서 자랐구요,,
딴건 다 서로 맞추고 그러는데 이문제만 나오면 대판 싸워요..
좀 순종적인 여자스퇄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실 남친 쫌 까탈스러워요,, 전 다리에 콤플렉스있어서 바지를 주로 입는데요~
치마좀 입으라길래 큰맘먹고 입었어요,,근데 그날 색깔이 맘에 안들었답니다,,
다른날 딴치마 입었는데 단이 너무 길어서 보기 싫었답니다,
몇일전에는 퍼진모양에 양쪽에 주머니 달린 치마가 넘 귀여워서 샀습니다,,
제친구들도 그치마 입으니까 귀엽다,이쁘다고 하고,,
글서 입었더니 치마가 어리해보인답니다 헉!,,,
그날 들고 갔던 가방도 이제 들지 말랍니다,, 가방맘에 안든다네요,,
만나믄 얼굴보고 오늘 눈썹 잘못그려졌다, 화장 떳다 등등등~
그렇다고 남친스퇄이 좋은것도 아니예요,,얼굴은 잘생겼는데
촌스럽게 입어서 얼굴깎아 먹습니다 -0-;; 단지,저랑 완전 보는눈이 틀려요,,
남자가 화려한색이나 만화그려진거좋아하고 저는 쫌 요란한거 싫어해요,,
전 일단 만화 그려지면 유치해서 싫구요~ 옷색깔 은은한 밝은색 좋아하고
기본적인 옷모양이나 검은색 갈색 풀색 소라색 그런색 옷 좋아하거든요,,
그런색이 고급스럽지 않나요??
남친은 진노랑 진초록 이런거 좋아해요,, 난 그런색 싫어하는데..
전 남친 옷입고 오는거 맘에 안들어도 각자 자기 스탈이 있는거고
그런거 지적하면 서로 기분상할까봐 그냥 아무말 안합니다,,
다 개성이고 자기한테 맞춰서 다 뜯어고치기 보다는
단점없는사람 없고,내 성격이랑 딱 맞는사람 없으니 다 그사람에 일부다 생각합니다
남친 취업했다고 큰맘먹고 백화점 가서 와이셔츠 10만원,넥타이 7만원 주고 사줬더니
아저씨꺼 같은걸 사왔답니다, 내친구도 백화점 직원도 셋다 맘에 쏙들어서 샀는데..
지가 고르는건 와이셔츠에 드문드문 작은 꽃무늬~-0-;내눈엔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옷입는게 쫌 나이들어 보이긴 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직장이 공공기관이라 어른들이 많다보니, 단정한옷을 많이 고르게 되거든요..
앉으면 허리 안보이고 가슴안파이고 여름에 팔도 많이 짧으면 안되고,,
여자,남자 다르겠지만 내친구들한테는 나름 옷잘입는다 소리 듣고 살앗었는데...
내가 옷입는게 이상하데요.. 도데체 어떤옷을 원하는지..
전 어설프게 멋내서 어색해보이고 촌스러워 보이는거 보다는 그냥 튀지않게, 무난한
옷입어서 사람들한테 묻혀가는스타일인데,, 암튼 트집쟁입니다,, 울집에 놀러왔다가 엄마가
밥차려줬는데 울집 반찬이 먹을께 없더라는둥~ 맛이 이렇고 저렇고,,
울엄마 평소에 건강생각해서 조미료안쓰고 양배추, 브로콜리, 두릅 이런거 데쳐서 반찬으로
내놓거든요,, 싱겁게 하고,, 난 오래 먹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내 남친 입엔 영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울엄마 딸래미 남친이라고 신경써서 한 음식인데 이래저래 트집잡으니까
재수없었어요,, 어젠 통화중에 남친이 엄마 옆에 계시냐길래 엄마 덥고 답답하다고 거실
가있다고 하니까 “너들집 거실도 답답하던데..어두침침한게.. ”-0-;; 울엄마 거실 엔틱분위기로 꾸민다고 흰색 벽지에 온통 월넛(찐갈색)가구랑 액자 쇼파 장식품 들여놓으셨거든요,,
남친 또 나 옷입는걸로 트집잡더라구요,, 글서 제가 그랬죠,, “미안하지만 니가 그래 이야기해도 난 나 입고싶은대로 입는다 ” 근데 그이야기 듣고 완젼 썽질나서 내가 옆에 있으면 한대 때리고 싶다네요~
남친은 저한테 불만이, 옷은내가 입고싶은데로 입어도 상관없는데
자기가 요구하는거 듣는 척이라도 해달랍니다,,
자기말이 씨알도 안먹힌다고,, 맨날 말도 안되는거 시켜놓고 지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고 트집잡고,, 근데 제 생각은요,, 내가 몰래 나이트를 간다던가, 딴남자를
만나던가, 그런건 당연히 잘못한거니까 지적하면 당연히 고쳐야 하지만 내가 왜 내키지도 않는일을 남친이 시킨다고 억지로 해야합니까?? 그리고, 내 외모에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벌써 기분이 상해 있는데 시킨다고 또 그대로 하면 그것도 정상 아니잖아요..?
내가 이상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