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오늘 하루가 지나갔다...정말 어케 흘러가는지

장권도2006.08.15
조회25

휴...오늘 하루가 지나갔다...정말 어케 흘러가는지 몰것다..아 ~

피곤한데..잰장...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직은 오지않은 나의 봄"

오늘 문뜩 운전중에 창밖을 바라보았다 정말 따사로운 봄날이라 생각했다. 잔잔한 따사로움과. 시원한 바람이 ....

한참을 가다가 . 잠시 차를 세워....한참을 커버린 나무들과. 한참을

가야할 저 우거진 숲을 보았다. 정말 ..아득히 내게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내 미래의 일부를 보듯이 내시야에서 사라지지않고,

내가 헤쳐가야하는 그런 내미래속을 들여다 보는듯 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기에는 너무나도 아찔한 높음과. 어두워지는

어둠이 나의 양면성을 보여주듯 서서히 내 미래도 밝음과 어둠을 함께 가지고 가야할 그런 반쪽같은 내인생..........................

 

난 뜨겁도록 터질도록 용암같은 심장을 가지고 있다. 그심장은 항상내게 두근거림을 가져다 주며 내가 살고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가슴에 내손을 얻고, 바다보다 깊은 내심장속으로 그 두근거림을 찾아 한참을 가다보면 어느덧 뜨거운 화산같은 내심장이 나를 한참을 바라보며, "넌왜 너의 열정과 사랑을 나에게 맡기려만 하니..

난 항상 널위해서 이렇게 쉬지않고, 뛰고있는데 넌왜 느끼려고만하니" ......

난 이런심장에 소리를 무시 한채 만지려고 내 손을 길게 길게 뻗어

살며시 느끼려 할때 내심장은 큰소리로 나에게 말을 한다....

"내 놈은 어찌 하여 나의 고단함을 모르고, 나의 쉼없음을 모르며, 왜 나에게 너에 열정을 맡기려 하니, 왜 내가 너에 그열정까지 가져야 하지, 넌 나의 소중함을 알기는 하니, 내가없으면 너도 없음을 ...내가 정지하면 너또한 정지함을 모르고

사는놈이 어찌 맡기려 하니..."

역시 나의 심장은 무서운 놈이여.............................................

눈을 잠시 떳을 때는 이미 내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그저 한없이

차에 누워...어느새 지붕이 새듯이 내 눈가에는 어느새 쉼없이

흐르는 눈물이 아니 바다가 나를 씻어주듯 흘러내린다.......

지친듯 흐르는 바다를 난 고이 고이 움켜쥐고, 다시는 내 바다를

아무렇게나 보이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

다시 시작되는 계절속에 봄이 오는 그 거리를 난 오늘도 달린다....

내차는 내마음을 아는지 왠지 더 바람을 타고 빠르게 빠르게 달리는것 만 같다....

"움켜 쥐라..난 그럼 움켜진것을 보기전에 그 움켜짐에 나를 맡기마....흩어라 내가 흩어지기 전에 내가 그 흩어짐에 나를

태워.......한발 앞서가리라.... 주먹을 쥐고, 땅을 쳐라..

그울림에 내존재의 유무를 알릴때까지 땅을 쳐라......

대지에 만물들이 나의 건재함을 ....알때까지....

" 외치라................저멀리 메아리가 들려오기전에 ...

내가 한번 더 외치리라.......저 깊은 산속 나의 열정이

화산처럼 태워버리도록........................................

                                               -- 소 니 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