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 지나간다.내일은 오늘과 같은 하루로 또 시

강인규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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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 지나간다.

내일은 오늘과 같은 하루로 또 시작되겠지..

같은 일상이지만 분명히 다른 오늘과 내일.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24시란 시간?,하루를 마무리 하는 포근한 잠?, 정의된 날짜...

하지만 이러한 비슷한 일상에게도 한 격변기는 종종 내게 찾아온다.

하나의 과거와 작별하고 또 다른 현재를 맞이한다.

어찌보면 이젠 또 다른 현재도 훗날 하나의 과거로 이별을 예고로 찾아오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연인, 친구, 가족... 그들과 나는 지나는 세월속에 작별하고 또 맞이한다.

세월을 살아가며 우리가 감당해야하는 희생과도 같은 느낌이다..

그게 우리삶이고 내삶이라면.. 이러한 일상속이서 하나씩 하나씩

묻어 두며 작별을 고하며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