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여고 비리! 내가 겪은 황당한일!

김은혜2006.08.16
조회525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역겨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나도 사립여학교 졸업생으로

동일졸업생은 아니지만 정말 화가난다.

내가 일하는곳에서도 동일여고 임시이사 파견, 탄원서에

서명운동을한다.

얼마전의 일이다.

어떤 젊은 남자가 들어오더니

어제 자기가 탄원서에 서명을 했다면서 지우려고 왔다고했다.

나는 왜 지우려고 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정문에 서계시던 어떤 어머니께서 오셔서

다짜고짜 나에게 짜증을 부렸다

'아가씨 ! 이런 나쁜짓을 왜해 ! 빨리 지워 이거! '

-  _ -; 장난?

'아주머니 이게 뭐하는건줄 알고오신거에요?'

'아 글쎄 이거 다 지우라고 내가 다 아는 사람들이니까 '

그 아줌마는 다른사람의 이름을 가리키며 짜증을 부렸다

'아주머니 이게 어째서 나쁜짓인지 설명좀 해주시겟어요?'

난 황당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영문을 몰랐으니까..

'이거 3년전에 이 선생 세명이 잘못한거 지금 처벌한거야

이거 다 잘못알려진 사실이고 비리같은거 없어 ~~!!!

빨랑 볼펜줘바 다 지워버리게 이거 내가 다 가꼬가도 되지?'

순간 왠지모르게 화가났다.

'아니 그러면 아주머니가 한번 말씀을 해보시던지.

3년전에 그 선생님들이 무슨 잘못을했는데 그러냐고

한번 이유나 들어볼게요'

순간 말이 없어졌다. 당연히 그럴수밖에,, 이유대신 갑자기

소리를 쳤다

'어쨌든 이거 지우라고!'

'아주머니 그럼 동일여고랑 관계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나 학부몬데! 이런 나쁜짓 하지말라고!

이런 헛소문 퍼져서 내딸 졸업하면 어떻게하라고'

순간 상황파악 다 됬다.

학교측에서 이젠 학무모를 이용하는구나..

'아주머니 그러면 이 사실을 밝히고 무고하게 해직된 선생님들이

잘못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아주머니 딸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 선생님들도 중요한 사람아닌가요? 학생들을 위해서

선생님들은 터전을 잃었는데 정작 학부모입장으로 할짓이

이거밖에 없으세요?'

그러자 옆에있던 큰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말했다

'엄마 그냥 가자 이러지말고 집에가자'

내참황당해서,

'아주머니 그건 아주머니가 잘못된거죠.

이 일로 학교에 누가 될꺼고 그것때문에 동일여고 졸업생들이

불리해지고 딸 앞길 지장되니까 이러시는 거잖아요?

학교측에서 뭐라고 입장을 말했는지 뭘 시켰는지 잘은모르겠는데

아마 이런식으로 학무모들 마음 이용해서 해결하려는것같네요

그럼 사인 지워드릴게요'

하고 볼펜을 주니 총 네사람 이름을 지우더라.

다시보니 한사람은 그 아줌마의 딸이었다

동일여고 재학생..  아이들도 다 아는 진실을

학부모 입장으로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

그러니까 결론은 지네 딸 앞길 망치기 싫으니까

우리 매장에서 서명한다는 아들의 말 듣고 쫒아온것이다.

그래놓고는 자기가 잘했다고 교장실로 갔을거다.

어쨌든 그 아줌마의 눈빛은 딸에대한 걱정과 분노가 쌓인

어머니의 눈이었다.

그래서 그냥 그 젊은 남자와 동일여고생의 서명을 지워드렸다.

지금 동일여고 재단에서는 불거진 일에 대한 책임을

이딴식으로 야비하게 해결하려고 하고있는데

그러면 무고한 선생님들은 어쩌라는건지.. 

아무리 부모입장이라고 해도

이런식의 행동이 딸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그게 딸의 앞길을 밝히는 길인지..

지금당장의 이익에 눈멀고 이글이글 끓는 모습

진짜 토나오도록 역겹다.

학생들은 노가다 시키고 잡일 시키고 쓰레기 쳐먹이고

지네들은 금돈 쳐먹고, 진짜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판국이다.

몇일후..

동일여고 여선생님이 찾아왔다

'서명한거 찾으러 왔는데....'

순간 몇일전의 일어났던 일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선생님 몇일전에 ...어쩌고저쩌고..'

다 말씀드렸다

'어머, 말참 잘하시네요.. 잘하셨어요 정말 황당한 사람들이네'

이러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칭찬을 하니 왠지 부끄러웠다

어쨌든 알고보니 3년전의 그 잘못이란게 진짜 더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

3년전에도 이런식으로 비리 폭로를 했었는데

그때는 학교측에서 학부모들에게 탄원서를 돌렸다고한다.

내용인즉, 부당한 폭로를 한 선생을 해직시켜달라

이런 내용으로 총 800여명에게 받았다고 하는데

나중에 선생님들이 일일이 주소찾아가서 확인해보니

이게 왠일, 학부모, 또는 상관없는 사람들 심지어 아이들이름까지

대필해준것이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도

내용을 속여서 서명을 받았다. 나쁜 선생이 있으니 짤라버리자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한 교인은 자기 교회사람들에게

아이들 공부환경 최적화 시키자는 내용으로 사인을 돌렸다고한다

이런식으로 삽시간에 800명을 채운것이다.

 

그리고 동일여고 전통적으로 몰래 주는 상이 있단다.

학교에 + 될만한 일을 하면 한명씩몰래 교장실로 불려가

상을 받는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가정의 돈을 한웅큼씩

앗아간것이다.

 

그리고 들은 얘기중 가장 중요한 사실 !!!!

이사장 아들이 서울대 법학 전공을 했단다.

왜 임시이사 파견이 안되는지 모든것들이 학교측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될거다.

 

이 모든 사실은 동일여고 선생님으로 부터 들은것이다.

학생들도 선생님 위로 많이 해주고

오히려 그리고 당연히 재단보다 선생님쪽을 응원하고있었다.

홈페이지 서명에서도 확인할수 있었고

나는 이 일이 있고서 부터 손님들에게 더 열심히 홍보했다

그리고 그다음날 PD수첩에 이 내용이 나왔다.

그 내용도 나는 그 전날 동일선생님으로부터 얘기다들었다.

선생님과 나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선생님은 곧

나가셧다

이런 기분으로 도저히 일이 안되서

지식인에 '동일여고 비리'를 쳐보니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답글에 내가 겪었던일을 올렸다.

그리고나서 몇일뒤 글 확인을 했더니

질문과 답변이 아예 사라졌다.

로그인을 해서 내가 쓴 답변을 보니 거기엔 그대로 있는데

검색을 해보면 없었다.

누가 지운건지는 몰라도 어쩄든 글이 삭제됬다.

진짜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났다.

그래서 다시 내가 질문을 올렸다

질문을 올리진 않았고 내용만 담았다.

 

내용->진짜 화납니다.

네이버 운영자님

진짜 이상하신 분이네요

동일재단에서 뒷돈 받으셨습니까?

왜 글을 지웁니까?

다시 올립니다

질문말고 답변만 올립니다 

 

 

답변 
re: 동일여고 비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비공개 (2006-07-07 18:3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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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학교 내부의 비리를 고발한 세명의 선생님을 파면한것입니다.

 

어이없죠-_-선생님들 매일 시위하시는데 불쌍합니다...

 

학교의 비리를 고발했는데 파면을 당하시다니..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한겨레] 서울 금천구 동일여고 교사 조연희(42), 박승진(48), 음영소(48)씨는 지난달 28일 학교에서 파면됐다. 지난해 한국투명성기구에서 수여하는 투명사회상을 받은지 6개월 만이다. 3년전 학교 재단 비리를 폭로한 데 대해 밖에서는 상을 줬지만, 안에서는 끝내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교육부에 재심을 청구할 기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대로 확정된다면 5년 동안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지난 2003년 동일학원 교사들은 급식비, 동창회비, 장학기금 등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천막 농성과 집회 등을 진행했다. 조 교사는 “우리가 교사인지, 돈 걷는 기계인지 모를 정도로 학교는 돈 걷는데 집중했다”며 “걷는 돈에 비해 교육 환경은 전혀 나아지지 않아 뭔가 커다란 문제가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급식 문제는 당시 가장 크게 불거졌던 사안이다. 음 교사는 “동일재단 세 학교 4천 여명의 학생, 교직원이 예외없이 강제 급식을 했다”며 “음식이 워낙 형편 없어 도시락을 싸서 다니려고 해도 학교는 사유서를 제출하게 했다. 심지어 학교는 점심 지원 학생들을 학교 식당에서 일하게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육청 특별 감사 결과, 학교는 직영 급식을 하는 2년 동안 5억원을 남겼고, 씨제이푸드시스템으로 위탁을 맡기면서는 5억원을 기탁받아 따로 보관했다. 마땅히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 10억원이 전용되니 급식 질이 형편없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학교는 그밖에도 동창회비 문제 등 수많은 잘못이 드러나, 61건의 행정 조치와 74건의 신분 조치를 받았다. 이사장은 약식 기소돼 벌금 천 만원이 부과되기도 했다.

하지만 재단은 감사 결과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또 내부 비리를 폭로한 교사들을 불법 집회, 명예 훼손 등의 이유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로 인해 교사들이 기소되자, 재단은 이들을 직위해제 시켰다. 법원은 이 가운데 불법 집회 등에 대해서는 교사들에게 백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오는 11일엔 2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조 교사는 “대부분 사실로 판명된 학교 비리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문제로 파면까지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사는 “14개월 동안 직위해제됐다가, 이번엔 파면까지 당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며 “이번 일로 학생이 중심되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복직에 대한 희망을 굳게 새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조 교사는 일주일에 세 번 학교 앞에서 길거리 수업을 연다. 한 편의 시와 그에 대한 느낌을 담은 학습지를 전달하는 게 전부지만 그에게는 이조차도 더없이 소중하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세 번째 길거리 수업에서 조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 나는 다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는 시 한 대목을 소개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 날을 고대했다.
 
 
 
 
re: 동일여고 비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비공개 (2006-07-07 22:00 작성, 2006-07-07 22: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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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동일여고 학생입니다...

비리에 관해 말씀을 드리자면 너무 길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일여고 재단... 즉 이사장이 보유한 학교가 동일중(몇년전 여중에서 공학으로 바꼈습니다. ), 동일여고, 동일여상, 동광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다 같은 위치에 있구요,

학교측의 비리는 2003년 교사분들과 학부모, 졸업생, 지역주민들에 의해 교육청에 신고되었고, 교육청에서 특별감사가 나와 15억 5천만원의 재정상 조치, 61건의 행정상조치, 74건의 신분상 조치가 내려졌지만 아직도 이 감사를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 님이 퍼오신 기사에서도 알수 있듯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무료급식을 하는 학생들에게 밥값을 하라는 명분으로 식당에서 일도 시켰습니다. 급식을 안먹으려는 선생님들꼐는 사유서를 제출하게 했고, 제가 입학하기 전에는 급식의 질이 낮아서 먹지 않으려 해도 강제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현재 파면당하신 선생님들꼐서는 작년 2월 직위해제를 당하시고 수업을 못하시다가 올해 6월 28일 파면당하셨습니다.

아직 2심이 남아있고, 돈많은 사람이 아닌, 정의가 승리한다면, 전교조 선생님들이 승소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사장이 가진게 돈뿐이라...-_- 양심까지 돈으로 바꾼 사람이 바로 동일학원 이사장이죠, 법앞에서까지 돈으로 승리를 할 수 있을지는 11일 재심을 두고 봐야 할거 같네요.

정말... 입학 하기 전에는 몰랐죠. 비리가 이렇게 심한줄...

저도 동일 배정받고 나서 비리있는 학교라서 전학갈까도 생각했거든요.

정말... 외부인은 이 상황에 대해 암만 말해도 모릅니다.

저희는 시험기간에도 세 선생님들의 상황에 가슴 아파하며 전교조 선생님들의 거센 항의에 시험 당일에도 수군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사학법 제정... 하루빨리 되야 합니다.

저는 세 선생님이 받으신 이 상처는 평생 치유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 선생님들께서는 오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추가로... 교육청의 잘못도 큽니다.

학교측에서 감사를 이행하지 않는데에 대해... 자기는 감사만 내릴뿐... 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사장에게 보복징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이사장은 이를 거부 했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http://www.dong1.net 에 가시면 됩니다.

정말... 눈물없이 이 상황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세 선생님들과.... 존경하는 전교조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가슴속은 타들어가고

눈물은 멈출 날이 없습니다.

 

 


 
 
 
re: 동일여고 비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hseh25 (2006-07-12 22:46 작성, 2006-07-12 22:48 수정)
비공개 | 삭제 | 수정
제가 덧붙여 말씀드리려고 답글적습니다.

 

현재 동일여고 근처에서 일하고있으며 스무살입니다.

 

이번 사건이 저는 동일여고인줄 몰랐는데

 

신문을 보니 동일여고 였습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학교에서

 

그런일이 일어났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저희 사장님께서 이번일을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저희 매장카운터에 관련기사와 탄원서와 선생님들의 파견촉구서류를 두시고

 

생각있는 손님들에게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어느 젊은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자주오시는 단골 손님이었는데

 

갑자기 어제 사인받아논 자료좀 보여달랍니다.

 

지우려고 왔다는군요. 그러더니 그분의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흥분하셔서 다짜고짜 저에게 이런 나쁜짓을 왜하냐고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동일여고에 재학중인 딸을 두고 있는 학부형이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이건 3년전에 그 세분의 선생님들 잘못이 지금 불거져

 

짤린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건 말이 안되죠. 파면될 정도로 큰잘못을 세분이 어떻게 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큰잘못이었으면 3년전 그때 해결하지 왜 지금 파면시키겠습니까?

 

정말 황당했죠

 

그래서 제가 그분께 답변드렸습니다

 

"아주머니, 그건 아주머니가 잘못된거죠.

 

이 일로 학교에 누가 될꺼고 그것때문에 동일여고 졸업생들이 불리해지고

 

 자신의 딸 앞길에 지장이 되니까

 

학교측에서도 이런 학부모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세분이 어떤잘못을 했습니까? 그 잘못아세요?"

 

라고 물어보니 다른말씀만 하시더군요 말이 안통했습니다

 

눈빛이 열의로 이글이글 끓는 딸에대한 걱정과 분노가 쌓인 어머니의 눈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젊은 남자분이 한 싸인을 지워드렸습니다.

 

와..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지금 동일여고 재단에서는 지금 불거진 일에대한 책임을 이런식으로

 

해결하려하고 있네요..  그러면 무고한 선생님들은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아무리 부모입장이라고 해도

 

그러면 딸에게 그런 비뚤어진 모습을 보여주는게 앞길에 좋을거라 생각하나 보죠?

 

그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고 행동할지 진짜 훤하군요

 

자신들의 이익에 눈멀고 이글이글 끓는 그 모습들이 진짜 역겹습니다.

 

동일여고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퐈ㅏㅏㅏㅏㅏㅏ네요

 

참고로 저는 문영여고 졸업생인데 너무 비교되네요

 

다른학교에서는 제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돈앞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 일 이거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평생지속되겠죠...........
 

(출처 : '동일여고 비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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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 동일여고 비리
 
rlatmdgmlw (2006-07-24 17: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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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여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아침마다 장난아니에요

비리선생님들과 아닌 선생님들이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정작 쫓겨나야 할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당당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 수업을 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과목의 선생님이 있는데

저희는 이 선생님한테 수업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수업시간마다 어디로 나가거든요 심지어는 시험기간에도

'카르멘' 비디오만 틀어주고 나갑니다 . 얼마나 애들이 짜증났으면 수업시간마다

돈받으러 나간다고 쑥덕거립니다. 정말 어이가없죠 ?

열심히 공부해야할 저희 학생들은 중간에서 돈뜯기고 공부할 분위기도 빼았겼습니다

정말 동일... 학교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저 돈먹는 회사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하루 빨리 동일의 비리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이모 2명도 동일여고를 나왔는데요 옛날부터 똥통학교였다고 합니다 -_-)
 

이렇게 올렸는데 글이 삭제됬다가 그 다음날 다시 복구됬다.


지식인 마지막 답변은 나도 지금 봤다.

정작 수업하고있는 인간들은

쓰레기라니... 여상도 아닌 여고에서 수능공부중인

아이들에게 이런 분위기를 제공하는 학교..

학교? 학교도아니지,, 쓰레기통이지

정말 나같은 타인이 봐도 화나는일인데

아이들은 어떨런지.. 학부모도 학교편, 학교는 돈편, 잘한다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