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첫사랑...내나이 12살... 사랑을 하기에도...알기에도 너무나 어린나였던거 같다.. 수업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난 뒤에서 틈틈히 햇살에 유난히도 반짝이는... 그애의 긴 생머리를 처다보는 날이 많아 졌다. 행여 그애가 내가 보고 있단걸 알까... 내가슴은 마치 죄 지은 사람처럼 두근거렸던 날이 많았던것 같다.한번은 학교가 끝나구 무작정 그애뒤를 따라가보았다.어느새 그애의 발걸음은 멈추고 내 발걸음도 저만치 멈처버렸다... 천천히 사라져가는 그애의 모습을 지켜보던 나의 입은 어느새 너무도 무거워져 도무지 열리지가 않았다.난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괜한 돌맹이만 발로찼다. 차고차고 또 차고 결국은 내 발만 아파왔다.난 그때 아마 짝사랑의 아픔은 아프고 쓰린것을 느겼던것 같다. 그렇게 나의 첫번째 사랑은 내맘을 그애에게 전해지도 못한채 끝났던거 같다...
첫번쨰 사랑...
어린왕자의 첫사랑...
내나이 12살...
사랑을 하기에도...알기에도 너무나 어린나였던거 같다..
수업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난 뒤에서 틈틈히 햇살에 유난히도 반짝이는...
그애의 긴 생머리를 처다보는 날이 많아 졌다.
행여 그애가 내가 보고 있단걸 알까...
내가슴은 마치 죄 지은 사람처럼 두근거렸던 날이 많았던것 같다.
한번은 학교가 끝나구 무작정 그애뒤를 따라가보았다.
어느새 그애의 발걸음은 멈추고 내 발걸음도 저만치 멈처버렸다...
천천히 사라져가는 그애의 모습을 지켜보던 나의 입은 어느새
너무도 무거워져 도무지 열리지가 않았다.
난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괜한 돌맹이만 발로찼다.
차고차고 또 차고 결국은 내 발만 아파왔다.
난 그때 아마 짝사랑의 아픔은 아프고 쓰린것을 느겼던것 같다.
그렇게 나의 첫번째 사랑은 내맘을 그애에게 전해지도 못한채
끝났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