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청국장 속의 바실러스균이
우리 몸에 이롭다는 것인데, 한국 청국 장속의 바실러스균 수와
일본 청국장(낫도) 속의 바실러스균 수를 비교하면 수 십배 에서
수 백배 까지 차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만드는 방법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의 청국장은 아직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되지 못해서
만드는 방법에서 일본의 청국장(낫도)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청국장을 대규모로 만들어 파는 사람들조차도 청국장이 어떻게,
왜 좋은지 모르고 만들어 왔으니까요.
지금까지의 청국장은 보편적으로, 공기중에 노출시켜서
온돌방에 담요를 씌워서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기중에서 얻은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시작되고,
그와 함께 공기중에 있는 수 만가지의 많은 잡균(부패균)에
노출되어 이상발효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냄새나는 청국장을 한국인들은 생으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드시 끓여먹어야만 했죠.
그러나 끓여 먹으면 우리 몸에 유익한 바실러스균은
모두 죽고 바실러스균의 포자만 먹는 경우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의 청국장(낫도)은 우수한 바실러스균을
발굴하여 인공적으로 접종 배양시킬 뿐만아니라,
잘 관리된 무균실에서 발효를 시킴으로써, 냄새 나지않고
바실러스균이 빽빽히 살아 움직이는 것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런 청국장(낫도)을 일본인들은 아침저녁으로 생으로
먹고있는 것 입니다.
혹자들은 일본인들이 장수하는 비결의 하나가 청국장(낫도)을
상시로 먹어왔기 때문이라고들합니다.
이에 대학에서도 우리 청국장의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유용한 균주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과 요리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의 청국장이 김치처럼 세계인의 장수식품으로
인정받는 그날이 조만간 오리라 확신합니다 !!
★한국 청국장과 일본 청국장(낫또)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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