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고병우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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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새로운 앨범이 나올때 마다 만인을 놀라게하는 'Muse' 그들이 돌아왔다. 지난 2003년

화제의 [Absolustion] 앨범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던 Muse 이번에도 그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나는 이번에도 여느때처럼 Muse의 앨범을 샀다.

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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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기

 

인터넷구매를 하면 싼값에 구입할 수있지만. 4집이 나왔단 소리에

하루도 기다리기 싫고, 배송료압박도있고, 부모님의 압박도있고해서

집근처에는 음악사가 없는관계로 시내까지 날아갔다.~^^;

 이런...ㅡ.ㅡ자주가던 '소리모으기' 싸게해줬었는데 가게가 문을 닫는바람에

할 수없이 권장소비자가 '15000원'그대로 받는곳에서

아까운 돈을 그대로 주고 구입을 했다.ㅠ.ㅠ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음반을 사고 후회한적은 없기에

기분좋게 사고 나왔다.^^

 (드러븐넘...ㅡ.ㅡ 요즘 누가 그가격그대로 받냐? 쳇!)

어쨋든 그렇게 구매하고 집에 오자마자 잔뜩기대하고 씻지도 않고

앰프스위치를 켜고 씨디플레이어에 씨디를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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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취기

 

씨디를 집어넣었다. 총 11 Track   45.54초의 러닝타임.

전작 [Absolustion]에 비해선 다소 짧아진 트랙과 시간 .

어쩃뜬.. [ ▶ ] 버튼을 누르고 감상을 시작했다.^^

 

<Track 1. Take a bow>

 

오~~처음부터 느낌이 좋다. 어라? 노래의 느낌이

2집[Origin Of Symmatry]의 음악과 꾀나 흡사하다.^^

역시 다른앨범처럼 1번트랙은 워밍업(?)이란 느낌이 든다.

트랙구성이 어떤지 시작부터 궁금하게 만든다.^^ 첫느낌은

좋지만. 지금까지의 곡들중에선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다.

글쎄 뮤즈의 음악중 흔한 곡이랄까.이런느낌이었다.

 

<Track 2. Starlight>

 

응??이것은 [Absolustion]의 time is runningout의 첫음.? ㅎㅎ

점점 피아노소리가 시작이 되고...밝은 음이 터져나온다.

정말 뮤즈맞아?하고 묻고싶을 정도의 해맑은 음악. 베이스와

키보드의 '띵똥띵똥' 의 소리가 한층 노래를 밝은톤으로

만들어준다. 거기에 언벨런스일껏 같은 보컬 '메튜벨라미'의

목소리가 이상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고 밝은 노래가 된듯하다.

 

<Track3. Supermassive Blackhole>

 

Starlight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작되는 트랙. 응? 첫음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하다.

그렇다. 이효리의 'Get's Ya'와 브리트니의

'Do Something' 이 바로 떠오른다. 이 음들이 시작부터 친근하게

다가온다. 가면갈수록 어께가 들썩이는 신다는 음들.

[Absolustion]의 Hysteria 와 stockholome syndrome의 후속작이 아닐까 싶다.

2번트랙과 이 3번트랙은 마치 클럽댄스를 연상케 한다.

이 그루브감은 뉴욕의 대도시의 느낌을 그대로 실어낸것이라한다.

뉴욕으로 녹음을 하러온 뮤즈가 어두운 런던에 있다가 왔으니 조금 충격이었을것이다.

이 곡은 [Absolustion]의 time is runningout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듣고 싶은 중독성이 있다. 필자가 계속 무한반복하고 싶은 곡중하나이다.

 

<Track 4. Map Of The Problematique>

 

이 곡 또한 정말 좋아서 몇번이고 듣는 곡중하나이다. 시작부터의

돋보이는 화려함이 4분의 러닝타임 끝까지 계속된다. 피아노소리와

의 조화가 어쩌면 저렇게 조화를 이룰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길정도다.

듣는 내내 가슴속을 신나게 해주는 음악중하나이다.

 

<Track 5. Soldier's Poem>

 

글쎼 이 곡은 노래라기보다 음악에 가까운? 조용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1~4번트랙의

흥분을 가라않히게 한다. 그러면서 다음곡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인듯하다. 말하자면

바로  요거---> [ , ]   일종의 쉼표인 샘이다.^^

 

<Track 6. invinsible>

 

이번에는 발라드곡이다. 뮤즈의 발라드곡은 지금까지 모두

우울해서 이번에도 우울할 것이라고 생각해 잔뜩긴장했다가

반보가 되버린 곡이기도하다.^^ 가라앉혔던 흥분을 서서히 다시 끌어올리는

그런부분으로 알맞다. 점점 올라가는 베이스 ...

후반부의 오는 약간의 반전이 참 재미있는곡이다.

 

참고 . 5번, 6번, 8번, 11번 트랙은 현대문명의 몰락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곡이라고 한다. 하지만이거원..노래가사를

       해석하면서 듣는사람이 본인은 아니기에..;그냥 넘어간당다.

 

<Track 7. Assassin>

 

이곡은 글쎼 여느 밴드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래서 좀 질린듯한 음을 들려준다.

대신 여기에 하드코어적요소를 조금 맛보기로 집어넣고 메튜 특유의 보컬음이 더해진듯싶다.

아주 하드코어라 하기 힘든 뭐...그런곡이다.

 

<Track 8. Exo-Politics>

 

내가 좋아하는 곡중 또하나.ㅎ 듣는순간 무한반복의 압박을 느끼는

곡!  'Supermassive Blackhole' 과는 또 다르게 어께를 들썩거리게

하는 비트감 있는 음악이다. 앨범이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면서..

앨번에대한 색이 점점확실해져가는 순간 확실하게 그색을 정하게만드는 그런곡이다.

기대감 넘치게 시작하는 베이스와 드럼소리가

전혀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곡이다. 왠지다른 트랙에 비해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곡이지만 가벼운것을 충분히 만회할만한 곡이다.^^

 

<Track 9. City Of Delusion>

 

처음부터 서부영화가 떠오르는 것은 나뿐일까? 이앨범자켓에 들어있는 내용처럼

남자의로망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중간부분의

일렉기타의 현을 조심스럽게 그리고 강하게 튕기는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다.

어쿠스틱기타의 소리도 들어줄만하다.

드믈게 들리는 트럼펫소리또한 이노래의 묘미라 할 수 있겠다.

 

<Track 10. HooDoo>

 

이 곡이다. 이 곡이야말로 뮤즈의 전형적인 발라드 애절한음 처절할정도의

매튜벨라미의 목소리 1집 [Showbiz]에서 그리고 2집 [Origin Of Symmatry] 

그리고 3집 [Absolustion]에서 보여준 애절한 음악이 절대 끝이 아니라고

소리쳐 말하 듯  HooDoo는

앨범의 끝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Track 11. Knight Of Cydonia>

 

마지막 트랙 6:03의 긴러닝타임. 처음부터 3분까지는 신나게 여느 음악과 같이간다.

그렇지만 약 3:10초 정도에서 노래의 약간의 반전이 찾아온다.

메튜벨라미와 누군가의 하모니가 멋스럽다.

그리고 바로이어지는 기타와 드럼의 향연 미칠듯이 몸을 뒤흔들게

만드는 또 노래부르면서 신나게 몸을흔드는

메튜벨라미의 모습을 연상케 만든다. 6:03의 시간에 뮤즈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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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앨범총평

 

여기까지 11트랙 모두 살펴보았다.

여기의 칸에 11곡모두를 링크하고 싶지만; 필자인 본인의 머리가

딸려 그건 ;생략하도록 한다.^^; 파일방에는 올려놓을 생각이니

받아가시길.ㅎ

 분명히 전작들보다 훨씬 밝아진 뮤즈를 볼 수 있다. 전부터

초우울 밴드라고 알려져 이번에도 역시겠지 하면서 들었던 청취자

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앨번이었다. 자연스럽게..이런표정이 나오게 만든다.   

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이표정이 자연스럽게 이런표정을 나오게 만들기도한다.

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하지만 3집 [Absolustion]자켓에 있던 문구는 지금까지도 그 영향을 미친다.Muse 4th Album Blackhole&Revelation
< 주의 : 매우 중독성이 강함. >이거 진짜다.ㅡ.ㅡ 진짜 중독성있다. 

정말 이번에도 뮤즈는 날 실망시키지않았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돈 왕복버스비 1700원과 15000원의 앨범값이

안아깝다는 것이다. 너무 행복하다~^^ )

 나날히 인기가 늘어나는 Muse 이제 제2의 Radiohead라는 오명은

이미 오래전에 벋어던진듯 싶다. 최고의 밴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Muse는 성장했다.  앞으로의 모습이 어떨지 저욱기대가 된다.

벌써부터 5집이 기다려진다.^^

 

 

이상 Spirit(본명: 고병우)의 첫 앨범리뷰였습니다.

이 리뷰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면 퍼갈시 댓글만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그닥 좋은글이 아닌걸 저도 압니다만.

그래도.....혹시나 하는마음에..ㅎㅎ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 리뷰는 더욱

성심성의껏 쓸껏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006.8.7(월)

                                                                                                        Rewiew b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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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하여튼 남이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어하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