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일 친한 친구가 룸싸롱 다니다.. 저한테 걸려서.. 지금 절교 선언 내린 상태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그친구로 말하자면.. 저와 8년동안 함께 해온 친구로.. 그렇게 집안이 가난하지 않은 아이입니다.. 최고의 단점이 있다면..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점인데요.. 전 그아이거짓말은.. 눈만봐도 알수있으며.. 그냥 습관이고 버릇이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몇개월전에 그친구가 하던일을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옷을 너무나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집에 가면 옷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한번입고 쳐박아 놓은 옷도 많았구요.. 그래서 옷가게쪽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전하면서.. 수년 경력을 쌓았지요.. 그래서 이젠 짬도 되고 월급도 어디가면 꽤 좋게 받습니다.. 대학교 땔치운건 너무나 속상한 일이죠.. 애가 생각이 좀 없는편이거든요.. 그러다 디자인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사는듯 했습니다.. 어쩌다 그런길로 갔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가족같이 항상 함께였기때문에 배신감과 증오심은 말로 할수가 없네요 몇개월전부터 몇번 들켰지만 울고 하면서 아니라고..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저의 다른 먼친구가 직접 목격을 했고 (가게에서) 그래도 잡아떼더니 결국은 불더군요.. 그래 나 다닌다.. 이해해주면 안되냐.. 모르는척 해주면안되겠냐..그러더군요 전 참을수 없어서 이런욕 저런욕 다 퍼부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욱한다고 이런내말투도 질린다고.. 알게따고 잘지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너랑난 모르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디게 착한 아이입니다.. ㅜㅜ 하는짓이 어리고 철없어도.. 나에겐 정말 착한 친구였거든요 그런데 그 먼친구가 또 연락오더군요.. 저랑 그 일하는 친구랑 또다른 친구랑 세명이 삼총사 입니다.. 근데 저말고 따른 친구의 가명을 쓰고있다고 하더군요.. 먼친구 말은 어떻게 친구의 이름을 가명으로 쓸수가 있냐 미친 년이라고 말합디다.. 그리곤 오늘도 2차 두번이나 나가더라..고 말하더군요.. 나에겐 미안하다고 하루에 한통씩 문자 넣고 이해해달라고 하던데.. 아무렇지 않게 출근해서 2차를 두번이나 나가다니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말릴 생각도 안나고.. 그아이로 인해.. 나까지 술집 년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긴 루휘 비 똥 가방이나 구 찌 구두나.. 뭐 그런게 생각 나더군요.. 더럽게 몸팔아서 하는짓이 그딴짓인지.. 아무리 철없어도 용서받을수 없는일을 저지르더군요 그리고 가명쓴 친구가 따지니 아니라고 거짓말 합디다.. 예를 들면 이름이 영희인데.. 영순이로 썻다고 거짓말합디다..끝까지.. 거짓말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인연끊었고 연락안한지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가게 안나간다 고 얘길했데요...알고봤더니 저의 먼친구가 딴가게로 옮긴답디다.. 끝까지 거짓말에.. 모르겠어요...어쩌다 애가 저렇게 됐을까요.. 자기 힘들때 우리가 안도와줘따고 이제와서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고..그랬데요.. 그러면서 4살 연하 남자나 사귀고..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아이 가엾기도 하면서 친구사이론 죽어도 돌아갈수 없어요.. 정신차리고 앞으로 나 안보면서 열심히 살아갔음 좋겠는데.. 난 이대로 그아이 내팽겨쳐두고.. 내앞길 가도 되는건지.. 눈물 나오네요.. 베스트 프렌드인데.. 얘기가 길어졋네요..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룸싸롱 다니다 걸린 나의 제일친한 친구
나의 제일 친한 친구가 룸싸롱 다니다.. 저한테 걸려서..
지금 절교 선언 내린 상태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그친구로 말하자면..
저와 8년동안 함께 해온 친구로..
그렇게 집안이 가난하지 않은 아이입니다..
최고의 단점이 있다면..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점인데요..
전 그아이거짓말은.. 눈만봐도 알수있으며.. 그냥
습관이고 버릇이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몇개월전에 그친구가 하던일을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옷을 너무나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집에 가면 옷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한번입고 쳐박아 놓은 옷도 많았구요..
그래서 옷가게쪽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전하면서..
수년 경력을 쌓았지요..
그래서 이젠 짬도 되고 월급도 어디가면 꽤 좋게 받습니다..
대학교 땔치운건 너무나 속상한 일이죠.. 애가 생각이 좀 없는편이거든요..
그러다 디자인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사는듯 했습니다..
어쩌다 그런길로 갔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가족같이 항상 함께였기때문에 배신감과 증오심은 말로 할수가 없네요
몇개월전부터 몇번 들켰지만 울고 하면서 아니라고..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저의 다른 먼친구가 직접 목격을 했고 (가게에서)
그래도 잡아떼더니 결국은 불더군요..
그래 나 다닌다.. 이해해주면 안되냐.. 모르는척 해주면안되겠냐..그러더군요
전 참을수 없어서 이런욕 저런욕 다 퍼부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욱한다고 이런내말투도 질린다고.. 알게따고 잘지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너랑난 모르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디게 착한 아이입니다.. ㅜㅜ 하는짓이 어리고 철없어도.. 나에겐 정말 착한 친구였거든요
그런데 그 먼친구가 또 연락오더군요..
저랑 그 일하는 친구랑 또다른 친구랑 세명이 삼총사 입니다..
근데 저말고 따른 친구의 가명을 쓰고있다고 하더군요..
먼친구 말은 어떻게 친구의 이름을 가명으로 쓸수가 있냐 미친 년이라고 말합디다..
그리곤 오늘도 2차 두번이나 나가더라..고 말하더군요..
나에겐 미안하다고 하루에 한통씩 문자 넣고 이해해달라고 하던데..
아무렇지 않게 출근해서 2차를 두번이나 나가다니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말릴 생각도 안나고.. 그아이로 인해..
나까지 술집 년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긴 루휘 비 똥 가방이나 구 찌 구두나.. 뭐 그런게 생각 나더군요..
더럽게 몸팔아서 하는짓이 그딴짓인지.. 아무리 철없어도 용서받을수 없는일을 저지르더군요
그리고 가명쓴 친구가 따지니 아니라고 거짓말 합디다..
예를 들면 이름이 영희인데.. 영순이로 썻다고 거짓말합디다..끝까지.. 거짓말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인연끊었고 연락안한지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가게 안나간다 고 얘길했데요...알고봤더니
저의 먼친구가 딴가게로 옮긴답디다..
끝까지 거짓말에.. 모르겠어요...어쩌다 애가 저렇게 됐을까요..
자기 힘들때 우리가 안도와줘따고 이제와서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고..그랬데요..
그러면서 4살 연하 남자나 사귀고..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아이 가엾기도 하면서 친구사이론 죽어도 돌아갈수 없어요..
정신차리고 앞으로 나 안보면서 열심히 살아갔음 좋겠는데..
난 이대로 그아이 내팽겨쳐두고.. 내앞길 가도 되는건지..
눈물 나오네요.. 베스트 프렌드인데..
얘기가 길어졋네요..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