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A아동발달연구소 발달지체 원인 조사 결과

이상인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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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A아동발달연구소 발달지체 원인 조사 결과

 

* 조사기간 : 2005년 5월 19일부터 2006년 8월 16일까지(약 1년 3개월 간)

* 총 조사인원 : 96명의 아동

* 조사대상 : 현재 발달이 자신의 나이에 비해 1년 이상 지체된 아동 * 조사책임자 : 정인태 소장

* 조사결과

1. 36개월 이전에 영어학습을 시켰던 아동 : 36명

2. 24개월까지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했던 아동 : 73명

3. 36개월 이전에 글자, 숫자 학습을 시켰던 아동 : 40명

4. 24개월 이전에 비디오, 텔레비전에 혼자서 하루 2시간 이상 노출됐던 아동 : 80명

5. 36개월 이전에 컴퓨터, 인터넷에 혼자서 하루 2시간 이상 노출됐던 아동 : 11명

6. 24개월 이전에 카세트의 일방적 자극을 하루 2시간 이상 받았던 아동 : 50명

7. 24개월 이전에 부모 대신 다른 사람이 아이를 키웠을 경우 : 33명

 

결과 : 36개월 이전에 영어학습, 글자교육, 숫자교육, 24개월 이전에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했던 아동들, 비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카세트 등 시청각매체에 노출됐던 아동들, 24개월 이전에 부모 대신 다른 사람이 아이를 본 경우 등 발달에 부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이 많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5-6가지 겹쳐서 진행된 아동들도 많았다. 이러한 환경이 아이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홍보돼야 한다. 비디오, TV의 부작용은 익히 알려졌지만 인터넷, 컴퓨터, 카세트 테잎, 학습지 등에도 발달장애 경고문구가 부착되어야만 한다.

 

아이의 발달이 지체되었으니 더욱 강하게 영어교육을 시키고 글자교육, 숫자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주장하는 내담자 부모들도 있다.

 

바른 유아교육의 방향을 부모들한테 알려야 한다. 발달이 지체된 아동들의 부모들한테 앞으로 발달을 어떻게 전진시켜야 하는지가 교육되어져야 한다. 부모들의 유아교육에 대한 무지와 사회의 지식경쟁의 구조가 유아들을 불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흐름이 놀이방에서도 영어교육, 학습을 시키는 상황을 만들어 냈고 유아교사들과 원장들은 부모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원을 그만둬 경영상의 이유로 시대 잘못된 유아교육의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앞으로 MBPA아동발달연구소는 바른 유아교육 부모연대, 위기의유아교육구하기국민연대, 유아조기영어교육예방연합, 유아인터넷증후군예방연합, 유아시청각매체증후군예방연합 등의 시민사회활동을 통해 위기의 유아가정교육과 유아교육 현장 속에서 유아들을 지키는 운동을 해나갈 것이다.

 

 * 함께 참여하실 유아 부모, 유아 교사, 사회운동가, 아동운동가, 일반 시민을 기다립니다.

 

*위기의유아교육구하기국민연대*

 

* 사무실 : 서울 도봉구 창4동 15-1 백상빌딩 10층 * 공식카페 - http://cafe.daum.net/childmbpa * 전화 02-993-8677, 02-996-7586 * 팩스 02-6227-8677 * 이메일 mbpas@hanmail.net * 담당자 : 정인태 011-9796-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