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나~♡

이성희2006.08.17
조회140

더이상 사랑따윈 하지 않아.
나나가 있으면 난 외롭지 않아.
같은 여자니까,
이상한 감정같은 거 없이 끝나고,
묘한 질투같은 거 안 해도 되고-
안심하고 계속 지낼 수 있잖아.

그에 비하면 사랑은
피곤하고, 상처받고, 소모적이야.
이젠 지겨워.

내가 원하는 건 남자친구가 아니라-
나를 지켜주는 기사라구.
하지만 현실적으론 그런 남자가
없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어.

 

-나나-

 

 

 

내 사랑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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