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이 얼마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

이민섭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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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 D-day Countdown 소개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소개팅이 얼마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 뷰티 전문가 Say
“소개팅 나가기 4일 전에 갑자기 피부가 나빠졌다면 천연 팩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피부 문제에 맞는 천연 팩을 이용하세요.”
소개팅 나가기 전에 갑자기 피부 트러블이 일어났다면 천연 팩으로 집에서 해결할 것. 여름이면 고민되는 피부 문제는 끊임없이 올라오는 피지일 것이다. 피지 제거에 효과적인 팩은 요구르트 팩.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을 약간 넣어 잘 섞은 다음 밀가루를 넣어 갠다. 이걸 얼굴에 펴 바르고 20분 정도 지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모공 속 피지가 제거된다. 넓어진 모공이 걱정이라면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조여주는 사과 팩을 한다. 사과 간 것 1큰술에 밀가루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1큰술씩 섞어 얼굴에 펴 바른 다음 15~20분 후에 세안한다.

연애 전문가 Say
“‘심심풀이 땅콩’으로 소개팅에 임했다간 성공할 수 없죠. ‘할 일도 없는데 일단 나가고 보자’고 생각하지 말고, 소개팅 날짜가 정해졌더라도 주선자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이상형을 확실히 말해두는 게 좋죠.”
황금 같은 주말, 폭탄 맞고 싶지 않다면 주선자에게 확실히 말해둔다. 설령 얼떨결에 시간과 장소까지 다 확정됐더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 남자에 대한 이런 저런 조건을 제시한다고 주선자가 당신을 속물로 보지는 않는다. 오히려 부담감을 가지고 이상형에 좀 더 근접한 사람을 열심히 알아볼 수도 있다. 생각보다 ‘될 대로 되라’ 식의 주선자는 없다. 나름대로 서로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이 대부분. 소개팅에 나오는 남자가 자신의 이상형과 정반대인 경우가 되지 않도록 중간에 한 번쯤 점검할 필요가 있다.
“소개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도, 지적 수준도 아닌 ‘외모’다. 상대방의 비주얼을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싸이월드로 얼굴 확인이 쉬워진 만큼 소개팅 나가기 전 얼굴을 보고 나가는 거죠.”
앞으로 남은 시간은 3일. 3일 전에 펑크를 낼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얼굴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괜히 너무 기대하고 나갔다가 실망한 나머지 소개팅을 망쳐버릴 수도 있고, 만약 마음에 든다면 좀 더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소개팅에 나갈 수도 있다. 주선자에게 자신의 이상형 성격을 어느 정도 주지시켰고 얼굴까지 마음에 든다면 이제 남은 건 만반의 준비다. 상대방의 취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물어보고 준비하면 분명 괜찮은 남자친구 하나 건지게 될 것이다.


소개팅이 얼마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 뷰티 전문가 Say
“소개팅 나가는 날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피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와 로션 팩으로 부기를 금세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얼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 찬물과 얼음을 넣은 대야에 한참 동안 얼굴을 담기를 3~4회 반복한다. 안면대나 찬물에 적신 수건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부은 얼굴에 올려놓으면 모공도 좁아지고 혈관도 수축되어 부기가 가라앉는다. 녹차도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 녹차의 타닌 성분이 근육과 피부를 조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고 남은 녹차 티백을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었다가 부은 얼굴이나 눈가에 올려놓으면 짧은 시간에 부기를 뺄 수 있다. 눈이 부었다면 숟가락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눈에 잠시 대고 있으면 부기가 가라앉는다.

연애 전문가 Say
“사전 작업을 충분히 거쳤어도 마음은 비우는 게 낫겠죠. 소개팅으로 남자친구가 생긴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5배는 더 많다고 할 수 있어요. 일단 마음에 들었을 땐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첫인상은 딱 5분 만에 결정된다. 마음에 들었을 경우 칭찬할 얘깃거리를 생각해야 한다. 가장 칭찬하기 쉬운 주제는 옷차림. 날씨와 잘 어울린다거나, 컬러가 너무 예쁘다는 둥 그 남자의 스타일링과 안목을 칭찬해라. 일단 초반에 자신감을 갖게 된 남자는 상대 여자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화장실로 가서 친구에게 “지금 당장 전화해달라”는 SOS 문자를 날린다. 화장실에서 돌아와 앉았을 때 휴대폰이 울리면 한마디만 하면 된다. “정말? 괜찮은 거야? 내가 곧 갈게.” 그러고는 집에 급한 일이 생겼다며 한껏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유유히 빠져나가면 폭탄과의 소개팅은 속전속결! 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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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한 머릿결도 남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입니다. 시간이 얼마 없지만 홈메이드 헤어 팩으로 탐나는 머릿결을 만들 수 있어요. 천연 팩은 유분기가 많아 효과가 빠르지만 원래 두피에 유분기가 많은 타입이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게 손상된 건성모에는 달걀노른자 팩이 제격이다. 달걀노른자를 포도주 한 컵에 넣고 노른자가 잘 풀어지도록 젓는다. 포도주 대신 녹차를 넣으면 달걀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없어진다. 지성 손상모일 경우 레몬 린스를 써볼 것. 레몬 1/2개를 썰어 즙을 낸 후 물 1ℓ에 타서 린스로 활용하면 손상된 모발에 윤기가 흐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성 손상모일 경우 다시마 팩을 할 것. 다시마를 직접 갈아 만들거나 시중에서 파는 다시마 분말에 물을 넣어 갠 다음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바르고 5~8분 후 헹군다.

연애 전문가 Say
“주선자를 백분 활용하세요. 취향도 내 입맛대로 골랐고 얼굴도 마음에 들었다면 소개팅 나가기 전에 일단 주선자와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소개팅에 나올 친구를 대화방으로 들어오게 유도하세요. 메신저로 ‘문자상’ 안면을 트고 나면 소개팅할 때 훨씬 덜 어색할 거예요.”
소개팅 날 생판 아무것도 모른 채 만나는 것보다 조금씩 안면을 터가며 만나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굳이 소개팅할 사람의 메신저 주소를 알아낼 필요까지는 없다. 메신저로 주선자와 대화를 나누다 소개팅할 사람을 대화방으로 초대, 자연스럽게 몇 마디 주고받으면 된다. 눈치 빠른 주선자라면 살짝 먼저 빠져줄 것. 얼굴도 확인했고 메신저로 안면도 텄다면 소개팅 자리가 훨씬 유연해진다.


소개팅이 얼마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 뷰티 전문가 Say
“소개팅 전날 마스크는 기본이죠. 쌩얼이 대세인 요즘, 두꺼운 메이크업은 비호감이에요. 다음 날 피부를 최대한 맑게 표현할 수 있죠. 즉각적으로 피부가 맑아지고 다음 날 메이크업도 잘 먹을 거예요.”
시트 마스크를 그냥 붙였다 떼지 말고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사용하자. 시트 마스크를 붙이기 전에 마스크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한다. 그런 다음 각질 제거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한 다음 수분 에센스 한 방울과 수분 크림을 콩알만큼 섞어 5분 정도 가볍게 마사지한다.

연애 전문가 Say
“소개팅 전날엔 ‘대화 주제’를 미리 생각해두면 좋아요.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나왔을 때를 대비해 도망갈 궁리도 해놔야겠죠.”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대화 주제를 몇 가지 생각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나왔을 경우 중간에 빠져나올 핑곗거리를 생각해두는 것도 좋다. 안전하게 소개팅 시간을 3시로 잡는 것도 한 방법. 일단 3시에 만난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녁 약속이 있다고 빨리 헤어지면 되고, 마음에 들면 함께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는다.     ┌…………………소개팅이 얼마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에프스트릿제공 모델™소개팅이 얼마남지 않았다.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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