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이에 사랑이야기★

박희승2006.08.17
조회56
이글은 박희승 저에 실화이며
여자친구랑 친구에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나는 나에게 처음 사랑이라는걸 알려준 그녀에 대해서
이야기하구 싶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작은 희망이자 내가 사랑은
이런것이라는걸 알려준 사람입니다.... 그애때문에 많이 울고 많이
웃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한자한자 써 내려갑니다.

1. 그녀를 만나던 날

난 드디어 고등학생이 되서 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처음본 아이들 처음 느끼는 고등학교 풍경은 나에게만은
호기심이였고 활기찬 교실에는 웃음과 어색이 가득했습니다.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고 어색함을 달래주려는듯 번호를
정하고 같이 1년동안 공부할 짝을 정해주었습니다.
난 내 친구랑 한고등학교를 입학했기에 당연히 그 친구랑
짝을 하고 싶엇지만 전혀 모르는 새로운 사람과 짝이되었고
그애 이름은 김수정이었습니다.
수정와 학교생활을 하면서 잼있게 1학년을 시작할수가
있었습니다..

2. 수정이와 학교생활

그녀와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 하교길에 전 제 친한친구
형원이와 제짝인 수정이와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었고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도 저희는 셋이서 뭉쳐다니게
되었습니다... 참 고등학교생활이 잼있더군여.. 저와 형원이는
매일같이 수업을 땡땡이라는걸 하면서 오락실이나 할매분식이라
는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학교에 들어갔구 수정인 어김없이
저에게 꾸증이라면 꾸증을 하더군여.. 그녀는 참 착했습니다.
내가 뭐라고 하면 그녀에 맑은 눈동자에선 눈물이 맺히는
그런아이였는데.... 점점 전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 우정이냐..사랑이냐..

그런데 수정이를 좋아하는건 저뿐이아니라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히 아끼는 형원이 조차도 그녀를 사랑하게 된것입니다.
어린나이에 전 많이 고민하고 슬퍼도 했지만 우정과 사랑앞에선
아무 대답도 않나오더라구여. 그렇게 서로가 좋아하는걸 알구서
형원이와 저는 조금씩 멀어진 느낌이 들었지만 서로에게는
애써 감추려는 모습뿐 다른 아무말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4. 그녀에게 고백을 하던 우리.

1학년 생활이 중간쯤 지났을때 우리는 수정이에게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가지고 학교축제때 그녀에게 서로에 감정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참 황당해하면서도 그냥 허탈하게
웃어넘기더군요. 그리고 며칠이 지난후에 형원이만을
따라불러서 같이 집에가자구 하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형원이가 학생인 형원이가 술에 취한채
저에게 와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미안하다.. 수정이 널 좋아한데"
" 나 그냥 우정선택할래... 너 수정이한테 잘해줘야된다."
이런말을 남긴채 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5. 우정을 떠나보낸 나.

그후 며칠간을 형원인 학교를 나오지를 않은채 연락이 없다가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불르더군요. 형원이가 다른학교로 전학을
간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전 놀랬습니다. 그리고 형원이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날 저녁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나에게 형원이가
찾아왔습니다. 형원인 그냥 자신이 이학교에서 우리 둘하고 마주앉아
지낼수가 없을거 같아고 그래도 우정은 꼭 지킬거라고 약속을 하고
형원인 멀리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6. 그녀에게 고백을 하다.

전 수정이와 매일같이 밥을 먹고 같이 등교를 하면서 점점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방학이 왔습니다.
그다리던 방학이지만 그녀와 하루라도 못본다는게 넘 슬펐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전 그녀에게 고백할것을 마음먹구 그녀에 집앞에
가서 그녀를 불렀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는데 그녀는 아무말없이
눈물을 흘리더군요. 전 왜 눈물을 흘리는지 모른채 그녀를 제
어깨에 기대어주었고 그녀가 저에게 울면서
"야 너 왜 이제 말하니? 내가 너때문에 내 마음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어? 이 바보야"
전 그녀가 울고 있지만 전 너무도 행복했고 그녀에 울던 모습도
아름답게 느끼지는 날이었습니다.

6. 수정이랑 나와 사귀지롱.

그녀와 점점 사랑을 하고 하루라도 그녀를 못보면 않될것만
같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2학년이 되었구 역시나
서로가 소중히 사랑을 하는 커플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도 권태기라는것이 찾아오더군요.
같은반이 아니고 떨어진반이 되면서. 저희는 웃는날보다
싸우던 날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형원이가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를 한번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린 싸우다가 아무일없다는듯 형원이를
만났고 우리는 신나게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이제 셋이서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7. 권태기라는건.

그날이후 조금은 싸우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우리는 서로에
자존심조차도 생각을 않한채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지말아야할 말까지 해버린거죠. 헤어지자는말을
하지말아야했던 내가 화가나서 말하게 되었고
그녀는 울먹이면서 집에돌아가고 다시 다음날 용서를 하고
또 사우는 시간이 흐르면서 저희는 대학을 걱정해야할 나이인
고3이 되었습니다.

8. 형원이는 수정이에 상담원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싸움에도
서로에 걱정해주는 말한마디는 꼭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수정이와 같이 오는길에 형원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둘이 무척 친해보이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형원인 수정이와 연락을 하고 지냈고 그녀가 나때문에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형원이에게 다 털어놓았던거 같습니다.
그런 형원이가 미울수도 있지만 저는 친구인 형원이를 믿기에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 둘은 싸우지않다가도
몇번씩 등을 돌리고 등을 돌린 수정인 형원이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또 그렇게 화해하고 나랑 형원인 아무렇지않게
지내왔습니다.

9. 우리 대학간다,

벌써 졸업식이라니 ....
수정이와 저는 서로가 3년이라는 긴시간을 사랑하면서 입학과
졸업을 같이 맞이하였습니다. 그녀와 저는 각자 다른대학을
입학하였고 저는 대학을 들어가면서 그녀를 자주 못보게
되고 우리는 서로 데이트를 매일같이보던 모습을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쯤 보게되었습니다. 내 친구 형원이도 수정이와 같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우리는 형원이를 같이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행일지는 모르지만요.

10. 그녀에 거짓말.

그리고 우리는 서로 각자 대학생생활을 하면서 자유로운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잼있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다른때와 틀리지않게 그녀에게 전화
를 걸고 데이트를 하자고 하였으나 그녀는 할머니댁이라고 하더군여
방금올라왓다고 미안하다는말을 했습니다.. 조금은 서운했지만
보고싶어도 참기로 하고 전 교수님이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힘들게 교수님과 자료를 정리하다가
저녁 10시가 되어서 집으로 오능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졸면서 꾸벅꾸벅 가던중 환승구간인(상봉역)에서 눈을
뜨게 되었고 어딘지 몰라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
시골에 갔다던 그녀가 이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있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형원이에 손을 잡은채............. 전 너무도 놀란나머지
바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사람이 많아 버스가 혼잡했기에 그들이
나를 못보길 바라며 내렸지요...... 내려서 멀리떨어지려는데
수정이에게서 전화가 온것입니다. 자신은 할머니와 시장을 가고
있다고.. 이런말을 하면서... 뒤를 돌아보았을때. 그녀는 역시나
형원이와 두손을 잡은채 웃으면서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여.
전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데 그녀는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11. 힘들어도 난 그녀를 사랑하니깐

그날 저녁 전 아무것도 못한채 울기만 하면서 그녀에 전화를 기다리며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그녀가 전화가 오더군여.
할머니댁에서 잼있게 놀다가 집에 왔다고... 그런데 저는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한채 웃음으로 맞이하고 어제본것은 나혼자만에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놓치기가 싫었던거 같습니다...

12. 그녀와 형원이랑 만나다.

그리고 한달쯤 지났을때 전 학교를 가던중 거리에서
그녀와 그녀옆에 다정히 손을 잡고 있는 형원이를 만났고
우린 그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한채 스쳐지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날저녁 그녀와에 통홯에서 그녀가 이런말을 하더군여.
"미안해.. 진작에 말해야하는데.. 나 형원이를 사랑하게 되었나봐"
"너에게 무슨말이라도 할수가 없다.. 그냥 미안하든말뿐이...."
" 나 나쁜애야 이제 그만 내손 놓아주었으면 한다 미안해"
전 그녀에 전화를 받구 정말로 많은 눈물을 흘렸고 몇번이고
잡고 싶었지만 잡지를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 우정이라는
두글자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지워버렸거덩요.........

13. 그녀가 떠난 후에

전 아무일없던듯 형원이랑은 친하게 지낼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형원이도 그랬구요... 그런데 예전처럼 그렇게
친하게 지낼수는 없더군요.... 그렇게 하루이틀을 지내도
전 그녀가 보고싶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쉽게 지울수도 아니
지우려고 하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런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전 21살이라는 아직은 어리지만
후배들이 들어오는 학교를 다니게 되엇구....
수정이와 형원이에 소식을 다른친구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형원이랑 수정이랑 휴학을 했다고 하더군여.
그것도 1학년 2학기때 말이죠......

14. 그녀가 나에게 이런존재이다니.

시간이 지나 전 대학교 2학년이 되엇구 잊혀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그녀가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술먹은듯한 그녀에
음성은 많이 힘들어보이더군요... 그녀가 저에게 용서해달라면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면 않되겠냐고 자신을 다시한번 믿어주고 사랑해주면 않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바보같이 그녀를
잊지못했나봅니다.... 그녀에 그말에 전 눈물을 흘렸고 생각조차도
하지않은채 그녀를 받아주기로 했습니다.

15. 그녀에 대한 모든것.

그녀와 다시 사귀게 되면서 그녀와 형원이와 사귀는동안 참 힌든일
이 있었다는것을 다른 친구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중에 말하더군요.
"형원이랑 수정이랑 휴학후에 수정이가 카드를 만들어서 둘에
데이트자금을 카드에서 뽑아서 사용했고. 형원이 옷이랑 핸드폰이랑
모든걸 수정이가 다카드를 사용하여 사주고 용돈도 주었다고
그런데 수정이가 카드를 7개씩 만들어 사용하는동안에 둘다 일은
하지않은채 카드를 돌려막기라는것을 하면서 사용하다가
마지막 돈을 다른카드에 막어야하는데 형원이가 놀러가고 싶다고
하여 그돈으로 여행을 갔다" 그애가 그러더군여. 그리고
여행을 갔다가온후에 그녀에 빚은 늘어만 가고 돈이 없어진 그녀를
형원이는 더이상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 찾아온거구 그녀는 저에게 용서를 구했던거
라고 제친구가 말하더군요.......
그런데 형원이는 수정이에게 용돈을 받아서 다른 여자랑 만나고 다니고 그여자에게 선물도 사주고 그랬다는걸 들었을때 참 많이 화가났습니다. 그래도 전 그녀를 지켜주려고 했고 그녀를 아끼려고 했습니다...그녀를 많이 사랑하니깐요.

16. 그녀를 위해서라면

전 2학년년 1학기때 학교를 휴학하고 그녀를 도우려고 일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다니면서 그녀를 도와주면서 서로가 서로를
많이 아낀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친구가
전화를 걸어 이러더군요..." 야 수정이 형원이랑 만나고 다니던데"
전 이해가 않가서 그 친구에게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끈어버리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녀에게 솔직히 말하라 했는데 제 친구가 본것이 사실이였더군여
수정인 바보같이 저에게 받은 돈을 형원이에게 쓰라고 주엇고.
전 또 다시 바보가 되었습니다.... 전 너무나도 화가나서
그녀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7 수정아 미안해.

그이후로 한달이 지났을때 전 바쁘게 일을 하던중
한통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 김수정씨 아시죠? "
" 내 왜그러시죠?"
" 어떻게 아능사이입니까?"
"예전에 애인사이였는데요.긍데 누구세요?"
' 00경찰서입니다. 김수정씨가 집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 김수정씨가 유서장에 전화를 걸어달라고 써두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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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던중 난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았다....
난 바로 그녀에 집으로 달려갔구 믿기지않은채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 흔적을 보았다......... 그녀가 나에게 남긴 유서에는.


희승아... 미안하다..
내가 마늬 부족하고 너에게 큰죄를 지은거 같아서
너무한심하고 답답했오. 너를 만나지못한 한달동안
난 많이 생각했고... 이제 떠날준비를 하고 떠나려고 한다
일어나자마자 세수도하고 너랑 입엇던 커플티도 입고
커플링도 끼고 이렇게 글을 쓴다....
나 이제 준비가 다되어있어.... 만약 몰라서 너에 번호를
이곳에다 적어둔다.... 이 세상에서 널 만난게 나에게는
행운이고 정말로 고맙고 미안하다.. 나 용서해주길
바라는데... 다음 생애에 우리만나면 꼭 헤어지지말자.
내가 이렇게 떠나가도 다음생애에 다시만날거라고
생각하고 만나더라도 절대 헤어지지말자.
나 너가 뿌려줘..... 꼭 부탁한다. 혹시라도 않올지는
모르지만 제발 부탁이야.......

추신: 커플티랑 커플링이랑 같이 보내주세요. 절대 빼지말구여




난 그녀에 마지막약속을 지킨채 많은 방황을 하고 힘들어햇지만
이제 그녀를 떠나보낸지 4년에 시간이 흘렀다.....
난 아직도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녀를 잡지못했다는걸
그 후에 형원인 그해 겨울에 강원도랑 여행을 갓다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 그게 바로 수정이에 복수였는지도....
아직도 수정인 내꿈에 한번도 나타나지를 않는다....
나에게 미안해서인지 왜 날 보러오지를 않는지.....




=== 이 야이기는 실화이며 내용중 이름은 가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