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흐리거나 비오는 날이 70% 이상인 미국 시애틀에선 커피소비가 많다. 스타벅스의 첫 출발이 시애틀인 이유다."
'온도가 섭씨 20도가 되면 에어컨이 팔리기 시작하고, 24도가 되면 수영복 성수기가 된다.'
'황사철이 되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판매가 30%이상 늘어난다.'
'비가 오면 피자 주문이 급증한다.'
황사,태풍,호우 등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상 현상이 늘어나면서, 날씨가 소비와 생산 등 기업경영에도 주요한 변수로 등장했다. 날씨를 기업경영에 활용하기 따라서는 막대한 손해와 이익을 미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날씨경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식품이나 패션, 레저 등 날씨가 수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산업은 물론 유통이나 중공업 등에서도 날씨를 사업전략에 활용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리조트 한솔오크밸리
이곳 골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날씨가 궂을 때 서비스에 더욱 감동받는다. 갑자기 닥친 빗줄기로 고객ㅇ 당황할 때 직원들이 미리 준비한 우산을 건네는 등 날씨에 대비한 서비스가 철저하기 때문.
김근무 대표가 강조하는 날씨경영의 성과다.
한솔오크밸리는 기상정보 서비스를 구축, 날씨경여의 기반을 갖췄다. 오크밸리 기상정보 업체로부터 날씨와 기온, 강수량 등 정보를 3시간 간격으로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전 임직원과 예약고객에게 수시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전담예보관을 통해 오크밸리 지역 기상정보를 24시간 일대일 상담서비스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다음날 비가 많이 내릴 것이란 정보를 받게 되면 예약자 들에게 이를 알려준다. 만약 고객들이 날씨가 좋지 않아도 골프를 치겠다고 하면, 미리 실내 골프레슨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미처 18홀을 다 끝내지 못한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한솔오크밸리는 날씨경영을 통한 예약 활성화와 취소 방지, 결혼식,공연등 야외 부문 활성하로 연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늘어났다.
김정일 브랜드 전략팀장은 "날씨는 리조트 산업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회사 매출이나 영업과 직결돼 있다"면서 "날씨경영이 시스템 전체와 연관이 있는 만큼 CEO가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원활하게 서비스되기 힘들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기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골프지수, 스키지수 등 레저 활동에 관련된 각종 지수를 개발, 회원과 고개들에게 제공하는 타깃 마케팅 시스템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솔 오크밸리는 날씨경영 성과로 올 초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기상 정보대상'에서 날씨 활용부문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날씨 알아야 고객서비스 제대로한다-커피숍, 골프장 등등
1년중 흐리거나 비오는 날이 70% 이상인 미국 시애틀에선 커피소비가 많다. 스타벅스의 첫 출발이 시애틀인 이유다."
'온도가 섭씨 20도가 되면 에어컨이 팔리기 시작하고, 24도가 되면 수영복 성수기가 된다.'
'황사철이 되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판매가 30%이상 늘어난다.'
'비가 오면 피자 주문이 급증한다.'
황사,태풍,호우 등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상 현상이 늘어나면서, 날씨가 소비와 생산 등 기업경영에도 주요한 변수로 등장했다. 날씨를 기업경영에 활용하기 따라서는 막대한 손해와 이익을 미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날씨경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식품이나 패션, 레저 등 날씨가 수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산업은 물론 유통이나 중공업 등에서도 날씨를 사업전략에 활용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리조트 한솔오크밸리
이곳 골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날씨가 궂을 때 서비스에 더욱 감동받는다. 갑자기 닥친 빗줄기로 고객ㅇ 당황할 때 직원들이 미리 준비한 우산을 건네는 등 날씨에 대비한 서비스가 철저하기 때문.
김근무 대표가 강조하는 날씨경영의 성과다.
한솔오크밸리는 기상정보 서비스를 구축, 날씨경여의 기반을 갖췄다. 오크밸리 기상정보 업체로부터 날씨와 기온, 강수량 등 정보를 3시간 간격으로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전 임직원과 예약고객에게 수시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전담예보관을 통해 오크밸리 지역 기상정보를 24시간 일대일 상담서비스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다음날 비가 많이 내릴 것이란 정보를 받게 되면 예약자 들에게 이를 알려준다. 만약 고객들이 날씨가 좋지 않아도 골프를 치겠다고 하면, 미리 실내 골프레슨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미처 18홀을 다 끝내지 못한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한솔오크밸리는 날씨경영을 통한 예약 활성화와 취소 방지, 결혼식,공연등 야외 부문 활성하로 연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늘어났다.
김정일 브랜드 전략팀장은 "날씨는 리조트 산업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회사 매출이나 영업과 직결돼 있다"면서 "날씨경영이 시스템 전체와 연관이 있는 만큼 CEO가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원활하게 서비스되기 힘들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기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골프지수, 스키지수 등 레저 활동에 관련된 각종 지수를 개발, 회원과 고개들에게 제공하는 타깃 마케팅 시스템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솔 오크밸리는 날씨경영 성과로 올 초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기상 정보대상'에서 날씨 활용부문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