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 톡에서 내려오나요?? ㅡ_ㅡ 처음 쓴 글이 톡이 되어서 정말 기뻤는데, 이제는 오늘의 톡에서 빨리 사라졌으면 싶다는....;;;;; 쪽지나 메일로 욕하는 분들.. 이제 그만 하시죠? -ㅂ- 억울하면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네... 저 그럴려구요....!!! ㅡ_ㅡ 그리고 친추하신 분들~~~ 죄송하지만 다 거절했습니다. 좋은일로 그랬다면 기분좋게 친추했을텐데, 이런 암담한;; 글에 친추하시면 제가 정말 민망해요. ;ㅁ; 저희 회사는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품을 가공하는 현장직원이 20명이 안되는 소기업입니다. 사무실에는 사장님, 차장님, 과장님, 저 이렇게 4명이구요. 여기 사람들... 1명밖에 없는 여직원을 무슨 잡부취급을 하네요. 아침 8시까지 출근해서 걸레로 책상을 다 닦습니다. 그다음 빗자루로 쓸구요, 밀대로 바닥 닦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미니자판기가 있는데, 그것도 매일 아침 청소해야 합니다. 저번에 자판기가 커피분말때문에 막힌적이 있었는데, 울 과장 "자판기 막혀서 사람들이 커피를 못먹잖아! " 큰소리 내며 표정 굳히면서 가더군요. 커피 한잔 안먹는다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답니까??!!!!ㅡ_ㅡ^ 아침에 화장실에서 걸레빨고 있으니, 제가 꼭 청소부같이 느껴집니다. 또 여기 사람들, 복사, 팩스 이런거 다 저한테 시킵니다... 어느땐 몇분사이 팩스를 자꾸 시키길래 나도 일해야 되는데 자꾸 그런걸 시키니깐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농담조로 "팩스나 복사는 본인이 직접 하면 안되요?" 라고 말햇습니다. 울 차장 "그럼 너는 뭐하고? " 이럽니다.ㅡ_ㅡ 어이가 없어서 왜 제가 팩스나 복사하는데 꼭 뭘 해야 되냐고,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다 직접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 표정 굳지 않고 말했습니다.) 울 차장 표정 험상궂게 변하더니, "그럼 니가 하는 일이 뭔데?" 이라네요. ㅡ_ㅡ^ 그럼 제 업무가 복사하고 팩스보내는 거랍니까?? 더 말할 가치가 없어서 무슨말을 또 그렇게 하냐고, 알았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그 뒤 차장 업무적으로 절 갈구기 시작하네요..-ㅂ- 그래서 지금까지 쭉~ 사이가 안좋았는데, 오늘 또 한건 터졌습니다. 점심때 밖에 나갔다 온다고 밥을 못먹었습니다. 식당 영양사 언니한테 네이트 쪽지로 미리 말해놓고 3시 쉬는시간에 식당에 가서 컵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먹고 있으니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네요.. 울 차장, 전화 받자마자 대뜸 "너 어디야??" 이럽니다. 식당이라고 하니깐 거긴 왜 갔냐고 묻길래, 밥 먹는다고 말하기 뭣해서 쉬는시간이라서 잠깐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니가 쉬는시간이 어딨는데? 그냥 쉬면 되는거지!! 가면 간다고 말을 해야 될거 아냐?!!" 이렇게 막 화를 내네요. ㅡ_ㅡ (네~ 저는 잡부라서 현장사원들도 다 하는 쉬는시간도 없나 봅니다.) 너무 열받아서 근데 왜 그러시냐고 하니깐, 사무실에 손님이 왔다고 하네요 ㅡ_ㅡ 손님들 오면 제가 차 드리거든요.... 설마 차 안내준다고 전화해서 이 지랄 떠는건가 싶어서 그래서 차 드리는것 때문에 전화했냐고 물으니 그렇다네요. -ㅂ- 너무 어이없고 화도 났습니다. 그래서 말안하고 간건 미안한데, 저 없으면 대신 차 드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깐 "니 가까운데 있는줄 알고 전화했지!. 가면 간다고 말을 해야 될거 아냐!!!" 이럽니다. ㅡ_ㅡ^ 결론은 손님들 왔으니 차 주러 오라고 전화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제가 식당에 있다고 하니깐, 말안하고 식당갔다고 열받은 거구요... 알았다고 지금 가겠다고 그러니깐 전화 끊어버리네요. 사무실 가니깐, "어딜 가면 간다고 말을 하란말이야" 이럼거 꼭 한마디 더 합니다. 저는 청소하고, 팩스보내고, 복사하고, 손님들 차 내주러 회사에 출근하는가 봅니다.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방금 사직서 작성했습니다. 차장한테 관두겠다고 말할겁니다. 다른 여직원분들도 다 저와 똑같나요??????? 제가 참을수도 있는 일을 못참는건가요??? 저의 인내심이 모자란겁니까??? 헉;;;;;;;;;;;;;;;;;;;;;; 톡이 되었네요..... 처음 올린 글이 톡이 되다니...... 영광입니다.ㅎㅎ;; 리플들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저보다 더 심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말로나마 용기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어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차장이 갑자기 왜 그만두려 하냐고 묻길래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저한테 안맞는것 같다고....... 거기에 더 보태어 말했죠;;; 차장님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냐고......(그냥 그만두기 괘씸했어요 ㅡㅡ) 차장 잠시 말없이 있더니, 일하다보면 욱할수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못참고 그만두면 너 반드시 후회할거다.......(협박인거냐? ㅡ_ㅡ^) 제가 다 잘못인것 처럼 말하네요..... 퇴직일자를 다음주 토요일까지 한다고 적어냈는데, 울 차장 이날짜에는 못그만둔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 면접보러 가야 되는데,,,, 거기 붙으면 바로 출근해야 되는데 큰일났습니다. ㅡ_ㅡ 아무튼...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리플보고 다시 댓글답니다.... 여직원 하나밖에 없는거 알고 들어가셨음 그런일(청소, 팩스 등등) 다 하는줄 알고 들어갔을텐데, 이제와서 이런 소리한다고 뭐라 하셨던 분이 계셔서 하는말인데요.. 저 지금 25살로 이곳 첫직장 아닙니다. 앞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역시 청소하고 커피 심부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는 과장, 주임 할것없이 다 분담해서 사무실청소 했습니다. 저는 책상닦기, 컵 씻고 다른 남자사원들은 바닥 닦고 쓰레기통 비웠습니다. 제 일 다 끝나면 가만히 있기 뭐해서 제가 쓰레기통도 비우고 바닥도 같이 닦고 그랬습니다. 개인 커피는 다 자기가 타 먹었으며 저에게 시킬때에는 커피 좀 타주면 안돼냐고 물었기 때문에 기분나쁘기는 커녕 제가 더 타드리고 그랬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책상을 닦고 있을때 "좀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라" 란 소리 들었습니다.. 바닥 빗자루로 쓸고 있을때 "청소기도 좀 돌려라" 란 소리 들었습니다.(빗자루는 먼지 못치웁니까?) 밀대로 바닥 닦고 있을때 "손에 힘 줘서 박박 닦아라" 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말 그대로 청소부 취급 아닙니까? 자판기 막히면 "야. 막혔다.. 빨리 고쳐라" 이럽니다. 사무실 생수통 물 떨어지면 아무도 손안댑니다.. 제가 낑낑대며 물받아 옵니다. 일주일에 한번 화분 물도 줘야 되고 사무실 쓰레기통도 제가 다 비웁니다. 이것 역시 잡부 취급 아닙니까? 그리고 사무직 여직원들이 당연히 청소도 하고, 팩스, 복사는 기본으로 해줘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자기 딸이 회사 나가서 그런 취급받는다고 생각해보시면 잘 알겁니다.
여직원이 잡부인줄아는 x같은 회사사람들
이거 언제 톡에서 내려오나요?? ㅡ_ㅡ
처음 쓴 글이 톡이 되어서 정말 기뻤는데, 이제는 오늘의 톡에서 빨리 사라졌으면 싶다는....;;;;;
쪽지나 메일로 욕하는 분들.. 이제 그만 하시죠? -ㅂ-
억울하면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네... 저 그럴려구요....!!! ㅡ_ㅡ
그리고 친추하신 분들~~~ 죄송하지만 다 거절했습니다.
좋은일로 그랬다면 기분좋게 친추했을텐데, 이런 암담한;; 글에 친추하시면 제가 정말 민망해요. ;ㅁ;
저희 회사는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품을 가공하는 현장직원이 20명이
안되는 소기업입니다.
사무실에는 사장님, 차장님, 과장님, 저 이렇게 4명이구요.
여기 사람들... 1명밖에 없는 여직원을 무슨 잡부취급을 하네요.
아침 8시까지 출근해서 걸레로 책상을 다 닦습니다.
그다음 빗자루로 쓸구요, 밀대로 바닥 닦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미니자판기가 있는데, 그것도 매일 아침 청소해야 합니다.
저번에 자판기가 커피분말때문에 막힌적이 있었는데, 울 과장
"자판기 막혀서 사람들이 커피를 못먹잖아! " 큰소리 내며 표정 굳히면서 가더군요.
커피 한잔 안먹는다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답니까??!!!!ㅡ_ㅡ^
아침에 화장실에서 걸레빨고 있으니, 제가 꼭 청소부같이 느껴집니다.
또 여기 사람들, 복사, 팩스 이런거 다 저한테 시킵니다...
어느땐 몇분사이 팩스를 자꾸 시키길래 나도 일해야 되는데 자꾸 그런걸 시키니깐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농담조로 "팩스나 복사는 본인이 직접 하면 안되요?" 라고 말햇습니다.
울 차장 "그럼 너는 뭐하고? " 이럽니다.ㅡ_ㅡ
어이가 없어서 왜 제가 팩스나 복사하는데 꼭 뭘 해야 되냐고,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다 직접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 표정 굳지 않고 말했습니다.)
울 차장 표정 험상궂게 변하더니, "그럼 니가 하는 일이 뭔데?" 이라네요. ㅡ_ㅡ^
그럼 제 업무가 복사하고 팩스보내는 거랍니까??
더 말할 가치가 없어서 무슨말을 또 그렇게 하냐고, 알았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그 뒤 차장 업무적으로 절 갈구기 시작하네요..-ㅂ-
그래서 지금까지 쭉~ 사이가 안좋았는데, 오늘 또 한건 터졌습니다.
점심때 밖에 나갔다 온다고 밥을 못먹었습니다.
식당 영양사 언니한테 네이트 쪽지로 미리 말해놓고 3시 쉬는시간에 식당에
가서 컵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먹고 있으니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네요..
울 차장, 전화 받자마자 대뜸 "너 어디야??" 이럽니다.
식당이라고 하니깐 거긴 왜 갔냐고 묻길래, 밥 먹는다고 말하기 뭣해서
쉬는시간이라서 잠깐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니가 쉬는시간이 어딨는데? 그냥 쉬면 되는거지!! 가면 간다고 말을 해야 될거 아냐?!!"
이렇게 막 화를 내네요. ㅡ_ㅡ
(네~ 저는 잡부라서 현장사원들도 다 하는 쉬는시간도 없나 봅니다.)
너무 열받아서 근데 왜 그러시냐고 하니깐, 사무실에 손님이 왔다고 하네요 ㅡ_ㅡ
손님들 오면 제가 차 드리거든요....
설마 차 안내준다고 전화해서 이 지랄 떠는건가 싶어서
그래서 차 드리는것 때문에 전화했냐고 물으니 그렇다네요. -ㅂ-
너무 어이없고 화도 났습니다.
그래서 말안하고 간건 미안한데, 저 없으면 대신 차 드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깐
"니 가까운데 있는줄 알고 전화했지!. 가면 간다고 말을 해야 될거 아냐!!!" 이럽니다. ㅡ_ㅡ^
결론은 손님들 왔으니 차 주러 오라고 전화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제가 식당에 있다고 하니깐, 말안하고 식당갔다고 열받은 거구요...
알았다고 지금 가겠다고 그러니깐 전화 끊어버리네요.
사무실 가니깐, "어딜 가면 간다고 말을 하란말이야" 이럼거 꼭 한마디 더 합니다.
저는 청소하고, 팩스보내고, 복사하고, 손님들 차 내주러 회사에 출근하는가 봅니다.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방금 사직서 작성했습니다.
차장한테 관두겠다고 말할겁니다.
다른 여직원분들도 다 저와 똑같나요???????
제가 참을수도 있는 일을 못참는건가요??? 저의 인내심이 모자란겁니까???
헉;;;;;;;;;;;;;;;;;;;;;; 톡이 되었네요.....
처음 올린 글이 톡이 되다니...... 영광입니다.ㅎㅎ;;
리플들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저보다 더 심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말로나마 용기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어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차장이 갑자기 왜 그만두려 하냐고 묻길래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저한테 안맞는것 같다고....... 거기에 더 보태어 말했죠;;;
차장님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냐고......(그냥 그만두기 괘씸했어요 ㅡㅡ)
차장 잠시 말없이 있더니, 일하다보면 욱할수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못참고 그만두면 너 반드시 후회할거다.......(협박인거냐? ㅡ_ㅡ^)
제가 다 잘못인것 처럼 말하네요.....
퇴직일자를 다음주 토요일까지 한다고 적어냈는데, 울 차장 이날짜에는 못그만둔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 면접보러 가야 되는데,,,,
거기 붙으면 바로 출근해야 되는데 큰일났습니다. ㅡ_ㅡ
아무튼...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리플보고 다시 댓글답니다....
여직원 하나밖에 없는거 알고 들어가셨음 그런일(청소, 팩스 등등) 다 하는줄
알고 들어갔을텐데, 이제와서 이런 소리한다고 뭐라 하셨던 분이 계셔서 하는말인데요..
저 지금 25살로 이곳 첫직장 아닙니다.
앞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역시 청소하고 커피 심부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는 과장, 주임 할것없이 다 분담해서 사무실청소 했습니다.
저는 책상닦기, 컵 씻고 다른 남자사원들은 바닥 닦고 쓰레기통 비웠습니다.
제 일 다 끝나면 가만히 있기 뭐해서 제가 쓰레기통도 비우고 바닥도 같이 닦고 그랬습니다.
개인 커피는 다 자기가 타 먹었으며 저에게 시킬때에는 커피 좀 타주면 안돼냐고 물었기
때문에 기분나쁘기는 커녕 제가 더 타드리고 그랬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책상을 닦고 있을때 "좀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라" 란 소리 들었습니다..
바닥 빗자루로 쓸고 있을때 "청소기도 좀 돌려라" 란 소리 들었습니다.(빗자루는 먼지 못치웁니까?)
밀대로 바닥 닦고 있을때 "손에 힘 줘서 박박 닦아라" 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말 그대로 청소부 취급 아닙니까?
자판기 막히면 "야. 막혔다.. 빨리 고쳐라" 이럽니다.
사무실 생수통 물 떨어지면 아무도 손안댑니다.. 제가 낑낑대며 물받아 옵니다.
일주일에 한번 화분 물도 줘야 되고 사무실 쓰레기통도 제가 다 비웁니다.
이것 역시 잡부 취급 아닙니까?
그리고 사무직 여직원들이 당연히 청소도 하고, 팩스, 복사는 기본으로 해줘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자기 딸이 회사 나가서 그런 취급받는다고 생각해보시면 잘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