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TV 2006-08-17 14:39]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남성 3인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부른 '플라이(Fly)'가 피파 게임 시리즈 최신작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는 17일 매년 전세계 1억 명 이상 즐기는 피파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FIFA07'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에픽하이의 '플라이'를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EA는 매 게임마다 그 게임과 잘 어울리는 인게임 사운드트랙(In-game sound track)을 선정하는데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디페쉬 모드, 비스티 보이스, 블랙 아이드 피스, 에이브릴 라빈 등 유명 가수 및 촉망받는 신인 가수의 노래를 게임의 특성에 맞게 록, 힙합 등 장르별로 골고루 선곡해 게임 플레이를 한층 재미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픽 하이의 리더 타블로는 “평소 즐겨하는 게임에 내 노래가 나오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특히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유명 게임에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선택됐다니 음악성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EA의 월드와이드 뮤직부분 수장인 스티브 슈너는 “그동안 유럽 및 미주 가수들의 노래를 게임 사운드트랙으로 주로 사용해왔는데 최근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력이 뛰어난 에픽하이의 곡 중 'FIFA07'과 가장 잘 어울리는 ‘플라이’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음악들을 EA게임을 통해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IFA07'은 밴쿠버에 있는 EA 캐나다 스튜디오에서 개발됐으며 EA 스포츠 브랜드로 유통되고 있다.
에픽하이 '플라이', FIFA07 통해 전세계 소개
[연합뉴스 TV 2006-08-17 14:39]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남성 3인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부른 '플라이(Fly)'가 피파 게임 시리즈 최신작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는 17일 매년 전세계 1억 명 이상 즐기는 피파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FIFA07'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에픽하이의 '플라이'를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EA는 매 게임마다 그 게임과 잘 어울리는 인게임 사운드트랙(In-game sound track)을 선정하는데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디페쉬 모드, 비스티 보이스, 블랙 아이드 피스, 에이브릴 라빈 등 유명 가수 및 촉망받는 신인 가수의 노래를 게임의 특성에 맞게 록, 힙합 등 장르별로 골고루 선곡해 게임 플레이를 한층 재미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픽 하이의 리더 타블로는 “평소 즐겨하는 게임에 내 노래가 나오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특히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유명 게임에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선택됐다니 음악성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EA의 월드와이드 뮤직부분 수장인 스티브 슈너는 “그동안 유럽 및 미주 가수들의 노래를 게임 사운드트랙으로 주로 사용해왔는데 최근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력이 뛰어난 에픽하이의 곡 중 'FIFA07'과 가장 잘 어울리는 ‘플라이’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음악들을 EA게임을 통해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IFA07'은 밴쿠버에 있는 EA 캐나다 스튜디오에서 개발됐으며 EA 스포츠 브랜드로 유통되고 있다.
jw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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