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를 인터넷으로 보는 내내 한부가 끝나면 다음편을 어서 빨리 보고 싶은 설레임과, 앞으로 이 드라마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아쉬움 속에서 얼마나 갈등하고 가슴 졸이게 했는지 모른다.
Say Yes 라는 드라마 OST가 외치듯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우리들 모두에게 할 수 있다!!
사랑한다면 마음가는대로 목숨걸고 해보라고 얘기한다.
옆집 아저씨 같은 너무나도 친숙한 배우 이문식과 예전의 애띤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이미지로 다가온 박선영의 극을 이끌어 나가고, 시청자의 마음을 이끌어 내는 힘은 더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다. 딱 그만큼을 알고 보여준다. 그리고 그 두 주연배우의 힘이 얼마나 시청자의 가슴을 울릴수 있는지 너무나 잘 보여준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많은 대사를 이곳에 옮겨 쓰지는 못했지만 결코 대단하고 감동스런 말들은 없다. 그렇지만 너무나 사소하고 어려보이는 대화, 그 속에 마음을 담아 전할 때 가슴 깊이 그 말이 박혀서 아직까지도 가슴이 따듯해 짐을 느낀다.
너무 평범하고 자신이 후지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만들어가는 하나하나의 즐겁고 사랑스런 기적속에서 이 드라마에 빠져들었고 매시간 배우들과 같이 웃고, 같이 마음 아팠다.
그래서 난 이 드라마가 좋다. 마음을 움직이니까.
이제 드라마는 종방을 맞이했다.
지난 얘기를 가지고 추억만 얘기하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닌듯 싶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너무나 좋은 드라마를 본 것 같아서 조금 더 많은 사람과 공감 하고자 한 자 적어보았다.
101번째 프러포즈
정말이지 너무너무나 "예쁜 드라마" 다.
멜로 드라마 임에도 키스신, 포옹장면 한 번 없이
배우들의 대화와 연기 만으로
한시간 내내 가슴이 뛰고 설레게 만든다.
15부를 인터넷으로 보는 내내 한부가 끝나면 다음편을 어서 빨리 보고 싶은 설레임과, 앞으로 이 드라마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아쉬움 속에서 얼마나 갈등하고 가슴 졸이게 했는지 모른다.
Say Yes 라는 드라마 OST가 외치듯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우리들 모두에게 할 수 있다!!
사랑한다면 마음가는대로 목숨걸고 해보라고 얘기한다.
옆집 아저씨 같은 너무나도 친숙한 배우 이문식과 예전의 애띤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이미지로 다가온 박선영의 극을 이끌어 나가고, 시청자의 마음을 이끌어 내는 힘은 더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다. 딱 그만큼을 알고 보여준다. 그리고 그 두 주연배우의 힘이 얼마나 시청자의 가슴을 울릴수 있는지 너무나 잘 보여준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많은 대사를 이곳에 옮겨 쓰지는 못했지만 결코 대단하고 감동스런 말들은 없다. 그렇지만 너무나 사소하고 어려보이는 대화, 그 속에 마음을 담아 전할 때 가슴 깊이 그 말이 박혀서 아직까지도 가슴이 따듯해 짐을 느낀다.
너무 평범하고 자신이 후지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만들어가는 하나하나의 즐겁고 사랑스런 기적속에서 이 드라마에 빠져들었고 매시간 배우들과 같이 웃고, 같이 마음 아팠다.
그래서 난 이 드라마가 좋다. 마음을 움직이니까.
이제 드라마는 종방을 맞이했다.
지난 얘기를 가지고 추억만 얘기하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닌듯 싶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너무나 좋은 드라마를 본 것 같아서 조금 더 많은 사람과 공감 하고자 한 자 적어보았다.
아직 못 보신 분들 있나요?? 정말 꼭 보시길!!
06. 8. 18 fri
kim hee 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