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사이에 ‘된장녀’ 논쟁이 뜨겁다. 지난 4월 한 포털 사이트 여성 게시판에 익명의 남성 네티즌이 남기고 간 ‘된장녀’라는 말로 불 붙기 시작한 논쟁이 불과 3개월여 만에 온라인을 점령했다. 한 네티즌이 묘사한 ‘된장녀의 하루’는 이렇다. ‘아침 7시30분 휴대폰 알람소리에 기상, 첫 수업이 10시인데도 불구하고 욕실로 향한다. 전지현 같은 멋진 머릿결을 위해 싸구려 샴푸는 거부한다… 화장한다고 아침식사를 못한 된장녀는 학교 앞 던킨도너츠로 향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설탕이 가미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설탕과 잼이 범벅된 도너츠를 먹는다.
깜짝태그 : []
# “궁핍하게 살련다” 300원 아끼려 시내버스 대신 마을버스 타는 ‘고추장男’
분노는 자학으로까지 이어진다. 된장녀에 대응해 탄생한 ‘고추장남’이 그 증거. ‘300원을 아끼려고 시내버스 대신 마을버스를 타고, 구내식당 갈 돈도 아까워 학교 밖 편의점으로 향하는’ 등 된장녀와는 정반대로 묘사된다. 여학생들은 기가 막히다는 입장이다. “허영으로 똘똘 뭉친 된장남들도 많더라. 왜 여자들만 공격하는가” 반문하는 이다혜(22)씨는 “남녀를 불문하고 개성대로 사는 게 대세인 21세기에 신(新)마초(남성우월주의자)가 등장하는 것 아닌가 두렵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3학년 지미란(22)씨는 “과도하게 외모에 집착하거나 부를 과시하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소수일 뿐인데, 요즘 여대생들의 단순한 트렌드를 싸잡아 된장녀로 희화시켜 매도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참이슈되는 고추장남 된장녀래요 ㅋㅋ
# “세련되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뉴요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는듯 ‘된장女’
대학생들 사이에 ‘된장녀’ 논쟁이 뜨겁다. 지난 4월 한 포털 사이트 여성 게시판에 익명의 남성 네티즌이 남기고 간 ‘된장녀’라는 말로 불 붙기 시작한 논쟁이 불과 3개월여 만에 온라인을 점령했다. 한 네티즌이 묘사한 ‘된장녀의 하루’는 이렇다. ‘아침 7시30분 휴대폰 알람소리에 기상, 첫 수업이 10시인데도 불구하고 욕실로 향한다. 전지현 같은 멋진 머릿결을 위해 싸구려 샴푸는 거부한다… 화장한다고 아침식사를 못한 된장녀는 학교 앞 던킨도너츠로 향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설탕이 가미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설탕과 잼이 범벅된 도너츠를 먹는다.
깜짝태그 : []# “궁핍하게 살련다” 300원 아끼려 시내버스 대신 마을버스 타는 ‘고추장男’
분노는 자학으로까지 이어진다. 된장녀에 대응해 탄생한 ‘고추장남’이 그 증거. ‘300원을 아끼려고 시내버스 대신 마을버스를 타고, 구내식당 갈 돈도 아까워 학교 밖 편의점으로 향하는’ 등 된장녀와는 정반대로 묘사된다. 여학생들은 기가 막히다는 입장이다. “허영으로 똘똘 뭉친 된장남들도 많더라. 왜 여자들만 공격하는가” 반문하는 이다혜(22)씨는 “남녀를 불문하고 개성대로 사는 게 대세인 21세기에 신(新)마초(남성우월주의자)가 등장하는 것 아닌가 두렵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3학년 지미란(22)씨는 “과도하게 외모에 집착하거나 부를 과시하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소수일 뿐인데, 요즘 여대생들의 단순한 트렌드를 싸잡아 된장녀로 희화시켜 매도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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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렇다내용 웃겨서 퍼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