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학생.

김대운2006.08.18
조회27
가난한학생.

세상에 숨길수 없는게
기침,사랑,가난이라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 보다.
어딜가던지 돈의 압박을 받고산다.
그냥 겨우 돈많은 애들이랑은
어디서 태어났는지 그차이 하나인데
## 서럽게 느껴진다 .
어떤애들은 차뽑아서 타고 다니고
어떤애들은 스키장간다고들 자랑하고
돈없는 우리들은 머하라고?
그냥 너네 놀러갔다온거 어디서 술먹고 온거
그거 자랑 듣고 있으라는거냐?
물론 나도 스키장이라는 곳 ## 가고 싶어.
그런데 어떻하냐. 돈이라는게 없는데.
진짜 ## 눈물나게 서럽다.
돈있는 사람들한테 굽신거리고 아부떠는 이세상사람들
그게 어르신이든 애들이든 다 똑같다.
학교는 우리에게 고등학교까지는 모두 똑같은 조건에서 살다가
대학가면 계급의 차이가 느껴진다고 가르쳤지만.
세상은 그게 아니다. 돈있는 애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
돈있는 학부모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운영체제
어떤애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픈 배 잡고서 힘들게 학교까지
뛰어오면 어떤애들은 에쿠스에서 떡하니 내려서 학교들어가고
시내에서는 차 좋은거 타고 다니는 놈들 일부러 자랑하는것도
그쫍은 거리에서 빵빵거리고 돌아댕기고
너네 심심풀이도 놀러가는 해외여행 갔다와서 선물돌릴때
돈없는애들은 집에서 밥한끼 먹어가면서
아르바이트 쪼금이라도 더해서 집안 형편에 보탤까 생각하고
우리가 식당에서 #뺑# 일하고 있을때
돈많은 애들 식당와서 벨 ## 눌르면서
알바 소리치면서 부려먹드라?
솔직히 우리가 너네보다 머가 어디가 못나서
그따위 취급받아야되는데
그냥 태어날때 부모님만 다를뿐인데
너네 카드로 한번씩 그을때마다 나가는 돈이
우리한테는 한달 생활비다.
돈많은 사장 아저씨들 룸싸롱가서 여자들 불러서 #짓거리할때
당신 부하들은 어떻게하면 회사를 더 살려볼까 고민중이고
그렇게 끄나긴 연구 끝에 대박하나 터지면 사장만 좋다고
여기저기 자랑하면서 술사고 다니고.
참 세상 #같다.
물론 돈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싫은 것은 아니다.
그냥 몇몇 돈많은 정신 빠진 인간들 때문에 나는 돈 많은 사람이 싫다.
돈많은 당신들 그렇게 돈쓸때가 없어서 술을 먹거든
제발 힘들게 리어커 끄시는 할머니,할아버지손에
그 돈 한번만 쥐어드려라
....................................가난한학생의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