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키스의 - 죠지 ♡ 사랑스러워~

한진희2006.08.18
조회320
파라다이스 키스의 - 죠지 ♡ 사랑스러워~

 

 

만화 캐릭터 중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죠지-

전혀 이해불가능한 남자-

 

 

보고만 있어도 섹시한 이 남자,

냉정한 거 같으면서 다정한-

ㅠㅠ... 사랑스러워-

 

 

파란머리에 파란 눈.(물론 눈은 렌즈-)

 

 

천재적인 감각을 가진 디자이너 지망생

(후에 정식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상냥한 거 같으면서도 돌아서면 냉정한.

제멋대로이고,

자부심&자존심 강하고, 미래지향적, 열정적, 행동적.

그러면서도 반면 외롭고 고독하다.

애정결핍으로 인해 제멋대로인 성격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의 어머니는 너 같은 건 낳지 말았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서슴치 않으며, 아버지에게만 사랑받길 원하고,

불만이 가득한 나약한 어머니밑에서 자라 

아마도 어머니에게 애정반, 증오반이 섞여있음.

그래서 성격이 좀 특이해진듯.

 

그래서 콧대높고 자신감 강한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자신의 엄마와 닮아있는 유카리를 사랑하게 된다.

뮤즈로서 이성으로서 사랑하지만

역시 그 애정속엔 어머니의 잔재에 대한 증오도 섞여

유카리완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러나 100인분으로 속을 썩이고, 귀찮은 여자라고 하면서도

다시 뒤돌아봐주고, 손을 잡아준다-

 

 

유카리의 대한 그의 애정은..

그녀를 뮤즈라고 생각했으니...

 

]

 

이목구비에, 체형...

 쇄골라인에서 발등높이까지 전부 이상형이라고 할 정도였다.

뭐 자신을 조롱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그도 그럴 것이 유카리를 만나기 전에 만들었던 옷부터 모두,

맞춤복처럼 그녀에게 딱 맞는 것들이었다.

그것만 봐도 그에게 있어 그녀는 예전부터 기다려온 뮤즈였겠지..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작품들을 전부 그녀에게 남기고 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녀가 입어야만 빛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마지막 이별에 자신의 추억을 남기고 간 것일까?

 

 

 

이런게 이 녀석을 이해하기 어렵단 거다-

냉정하다고 생각하면 상냥하고,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고 있고,

몰래 반지까지 껴주고 말이야-

로맨틱한 구석도 많은데 말야-_-;;;

항상 뒤통수 치는 녀석- ㅋ

 

`

 

이성을 잃어버릴 정도로 유카리를 사랑하지만 떠나보내 준..

뭐, 유카린 파리로 같이 갔으면 자신의 모델로서 길을 잃어버리고,

죠지의 여자로만 남았을테지.

죠지에겐 그녀가 있어주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디자이너로서도 영감을 풍부히 해주었겠지만,

역시 유카리는 행복하면서도 불행했겠지.

서로 상처만 받았을지도...

 

 

그래도 죠지 넌 솔직하지 못해

좋아하면서도 보내주다니.. 참..;;;

유카리 넌 왜! 성공해서 찾아가지 않은거니?

ㅠㅠ

결말 아직도 싫다고오-

너무 슬프단 말야

 

 

역시 유카리와 죠지는 차이가 있었으니까. 서로.

서로 원하는게 달랐다.

아마 서로 상대방에게 사랑받고, 신경써주길 바랬던거 같다.

 

유카리가 죠지가 자신에게 좀 더 신경써줬으면ㅡ

상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듯이,

죠지 또한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으니, 그에겐 뮤즈인 유카리에게 위로받고 사랑받고 싶었을 거다.

 

자존심이 서로 너무 강했던 것도 문제가 있었다.

자신이 먼저가 아닌, 상대방이 먼저일 것을 바랬고,

진정 필요한 걸 말하지 않았잖아.

 

이 놈의 자존심이 역시 문제야 [

 

 

 

여하튼 존재 자체가 신기한 죠지-

신비한 인물-

 

 

 

이런 남자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