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때까지... 세상위에 있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서.. 세상을 향해 끝없이 나아갔었어... 근데.. 엊그제 내가 날 되돌아보니깐.... 너무 앞으로직진만한거 있지... 그래서..... 우리 사장한테 육개월 공백을 달라고 하면서.. 한번 뒤돌아보기도 해야겠다고 ..말하고는 무작정 빈몸으로 옷가지만 몇 챙기고.. 서울을 떠나왔어... 그러다보니.... 막노동도 해야했었고.. 힘든여러가지 일을 해야했었어... 땡볕에 힘들일들을 해야 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였어... 그때마다 돌아가고 싶어졌지만... 이대로 돌아간다면 나자신은 물론 큰 어려움들이 올때면 피해가야만 한다는생각이 문득 들었어.. ][ 어쩌다가...나이트 웨이터 일도 하게 되었는데... 어떤일을 하든지 사람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어. 나 바보인가봐.. 엄청난 바보......ㅋㅋ 나는 내가 언제나 어디서든 대중적이고 멋지고.. 언제나 사람들이 날 알아 볼거라고 믿었거든.... 하지만 사람들은 거의 아니...모두들 날 알아보지 못했어... TV속에서나 난 대중적이고 유일한 사람이었겠지만.. 현재... 세상속에서는 난 그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단 한사람일 뿐이란걸 깨닫게 되었어.. ㅋ 나 바보 맞지? 바보인거 맞지??ㅋ][ 그리고.... 나는 싸움터밖에 되지않는 그런 나이트 웨이터라는직을 버리고 더러운 돈도 받지 않은채... 시골로 떠났어... ][ 왜냐면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거든...ㅋ 시골은 보다 따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시골로 들어선 순간... 할아버님 할머님께서들 정자에서 약주를 하시고 계셨어.. 나는 인사를 드렸어.. "안녕하세요 잠시 휴가를 시골로 좀 왔어요.. 잘부탁 드릴께요" 할아버님 할머님께서는 모두들 반겨 주셨지만... 유독 날 보며 어쩔줄 모르시는 할아버님이 계셨어... ][ 난 순간..' 도시사람들도 날 못알아 보는데...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날 알아보시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 그때까지만해도 나는 아직 바보의 틀을 벗지 못했었거든,,, 할아버님은... "창수야 드디어 돌아 왔구나... 이때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 할애비가 미안하구나..머리는 많이 다치지는 않았니???."][ 나는 파악이 되지 않았어... 순간.. 할아버님께서는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사진속 남자는 나와 전혀 닮지 않은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할아버님께서는 막 울음을 터트리셨어...][ 이야기로는 7년동안 창수란사람이 할아버님의 위암수술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을 하다가 머릴 다쳤다는 것이였어.. 작년 이맘때쯤이였다지 아마?? 할아버지는 얼마쯤 우셨을까? 내게 집에가자고 하셨어... 하지만 마을사람들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았어.. ][ 웬지 많이 많이 슬퍼보인다랄까??][ 그답은 이내 나왔어.. 마을사람들은 내게 말했어... 위암 말기라고... 거기에 치매까지 합병증이라고.. 어떤 할머님이 내게 오시더니.. "곧 가실 양반이니깐.. 그때까지만이라도 손자 노릇좀 해주구랴.... " 내게서는 별로 큰 그런 어려움은 없었는데. 할아버님께 죄송해서... ][ 하지만 나는 그냥 몇달남지않은 공백을 여기서 보내기로했다... 할아버님을 위해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내 인생의 어려움은 잘극복하기 위해서란 이유가 가장크다.. 할아버님은 매일 아침을 약으로 시작해서 매일 저녁을 약으로 끝내셨다.. 그걸 보는 내마음이 웬지 많이 아파왔다.. ][ 한번씩 가끔.. 아주 가끔 할아버님께서 안아주실때는 나도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할아버님과 영원히 살고 싶다고.. 그리고 두려워 왔다... 할아버님께서 가실 그날이... 그날이 드디어 와버렸다...... 여느때처럼 할아버님은 정자에서 손자자랑을 하시고 계셨다.. 나도 그날은 정자에 함께 앉아 있었다. ][ 순간.. 내앞에서 할아버지는 쓰러지셨고.. 바로 병원으로 나는 전화를하였다.. 여기서 병원은 1시간.. 전혀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1시간을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 병원에 도착하였을때즘... "청년.. 고마워... 내손자 노릇해주느라..고마워... 내손자는 1년전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머릴다친이후 그자리서 즉사하였다네.. 미안하네... 만약 창수를 찾거든,, 내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게.." 하시고는 숨을 거두셨어..... 내손을 꼭 잡으시고 말이야.. 병원에 들어갔을때는 이미 늦었어,,,,, 의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 나는 그자리서 일어나... 맨발로 뛰어나갔어... 너무 힘들었지.... 차라리 오지 말걸... 앞만보고 갈걸,, 장례를 치르고.... 나도 서울로 다시 내려왔어.... 여느때처럼 라디오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데... 한 사연이 내게 다가 왔다... "제 이름은 창수입니다.. 숨골마을에서 할아버지는 제가 죽은줄로만 알고 계십니다.." 아... 숨골마을은 내가 있었던 그마을이였다... 그리고 창수는....? .......................................... 나는 순간 화를 버럭내버렸다.. "왜!! 이제 할아버님을 찾으세요!!! 할아버님은 창수씨를 찾다가 가셨는데!!!!!!!!" 나는 생방송을 하다말고 나가버렷다,,,, 그후 나는 사장에게 욕을 먹었지만.. 후회 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창수란 사람이 찾아왔다.. "우리 할아버지 어디에 계시죠? " "숨골 납골당 21125호입니다... ,,,,, " ".......죄송합니다..." "..............."창수란 사람은뚜벅뚜벅 걸어나갔다.... 나는 외쳤다... " 할아버님이 !!!!창수씨한테 많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나도 덩달아..., 뒤돌아 나갔다.... 그날들이 내게는 앞으로 더없는 가장큰 마지막 아픔이자 마지막 행복일거라 믿는다....[ 그리고,,,. 바보같은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있던것들이 사라지는건 그나마... 덜 아픈거 같아... 갑자기 생긴 사람들... 내게 희망을 실어다준 그런사람들이 사라지는건... 참을수 없을정도로 아파와........ "할아버지..... ...할아버지!!!!" 1
대중적
나는 이때까지... 세상위에 있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서..
세상을 향해 끝없이 나아갔었어...
근데.. 엊그제 내가 날 되돌아보니깐....
너무 앞으로직진만한거 있지...
그래서.....
우리 사장한테 육개월 공백을 달라고 하면서..
한번 뒤돌아보기도 해야겠다고 ..말하고는
무작정 빈몸으로 옷가지만 몇 챙기고..
서울을 떠나왔어... 그러다보니....
막노동도 해야했었고.. 힘든여러가지 일을 해야했었어...
땡볕에 힘들일들을 해야 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였어...
그때마다 돌아가고 싶어졌지만...
이대로 돌아간다면 나자신은 물론 큰 어려움들이 올때면 피해가야만 한다는생각이 문득 들었어.. ][
어쩌다가...나이트 웨이터 일도 하게 되었는데...
어떤일을 하든지 사람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어.
나 바보인가봐..
엄청난 바보......ㅋㅋ
나는 내가 언제나 어디서든 대중적이고 멋지고.. 언제나 사람들이 날 알아 볼거라고 믿었거든....
하지만 사람들은 거의 아니...모두들 날 알아보지 못했어...
TV속에서나 난 대중적이고 유일한 사람이었겠지만..
현재... 세상속에서는 난 그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단 한사람일 뿐이란걸 깨닫게 되었어..
ㅋ 나 바보 맞지? 바보인거 맞지??ㅋ][
그리고.... 나는 싸움터밖에 되지않는 그런 나이트 웨이터라는직을 버리고 더러운 돈도 받지 않은채...
시골로 떠났어... ][
왜냐면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거든...ㅋ
시골은 보다 따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시골로 들어선 순간...
할아버님 할머님께서들 정자에서 약주를 하시고 계셨어..
나는 인사를 드렸어..
"안녕하세요 잠시 휴가를 시골로 좀 왔어요.. 잘부탁 드릴께요"
할아버님 할머님께서는 모두들 반겨 주셨지만...
유독 날 보며 어쩔줄 모르시는 할아버님이 계셨어... ][
난 순간..' 도시사람들도 날 못알아 보는데...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날 알아보시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 그때까지만해도 나는 아직 바보의 틀을 벗지 못했었거든,,,
할아버님은...
"창수야 드디어 돌아 왔구나... 이때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 할애비가 미안하구나..머리는 많이 다치지는 않았니???."][
나는 파악이 되지 않았어...
순간.. 할아버님께서는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사진속 남자는 나와 전혀 닮지 않은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할아버님께서는 막 울음을 터트리셨어...][
이야기로는 7년동안 창수란사람이 할아버님의 위암수술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을 하다가 머릴 다쳤다는 것이였어..
작년 이맘때쯤이였다지 아마??
할아버지는 얼마쯤 우셨을까?
내게 집에가자고 하셨어...
하지만 마을사람들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았어.. ][
웬지 많이 많이 슬퍼보인다랄까??][
그답은 이내 나왔어..
마을사람들은 내게 말했어... 위암 말기라고...
거기에 치매까지 합병증이라고..
어떤 할머님이 내게 오시더니..
"곧 가실 양반이니깐.. 그때까지만이라도 손자 노릇좀 해주구랴.... "
내게서는 별로 큰 그런 어려움은 없었는데.
할아버님께 죄송해서... ][
하지만 나는 그냥 몇달남지않은 공백을 여기서 보내기로했다... 할아버님을 위해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내 인생의 어려움은 잘극복하기 위해서란 이유가 가장크다..
할아버님은 매일 아침을 약으로 시작해서 매일 저녁을 약으로 끝내셨다.. 그걸 보는 내마음이 웬지 많이 아파왔다.. ][
한번씩 가끔.. 아주 가끔 할아버님께서 안아주실때는 나도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할아버님과 영원히 살고 싶다고..
그리고 두려워 왔다...
할아버님께서 가실 그날이...
그날이 드디어 와버렸다......
여느때처럼 할아버님은 정자에서 손자자랑을 하시고 계셨다.. 나도 그날은 정자에 함께 앉아 있었다. ][
순간.. 내앞에서 할아버지는 쓰러지셨고..
바로 병원으로 나는 전화를하였다..
여기서 병원은 1시간..
전혀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1시간을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
병원에 도착하였을때즘...
"청년.. 고마워... 내손자 노릇해주느라..고마워... 내손자는 1년전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머릴다친이후 그자리서 즉사하였다네.. 미안하네... 만약 창수를 찾거든,, 내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게.."
하시고는 숨을 거두셨어.....
내손을 꼭 잡으시고 말이야..
병원에 들어갔을때는 이미 늦었어,,,,,
의사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
나는 그자리서 일어나...
맨발로 뛰어나갔어...
너무 힘들었지....
차라리 오지 말걸...
앞만보고 갈걸,,
장례를 치르고....
나도 서울로 다시 내려왔어....
여느때처럼 라디오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데...
한 사연이 내게 다가 왔다...
"제 이름은 창수입니다.. 숨골마을에서 할아버지는 제가 죽은줄로만 알고 계십니다.."
아... 숨골마을은 내가 있었던 그마을이였다...
그리고 창수는....?
..........................................
나는 순간 화를 버럭내버렸다..
"왜!! 이제 할아버님을 찾으세요!!! 할아버님은 창수씨를 찾다가 가셨는데!!!!!!!!"
나는 생방송을 하다말고 나가버렷다,,,,
그후 나는 사장에게 욕을 먹었지만..
후회 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창수란 사람이 찾아왔다..
"우리 할아버지 어디에 계시죠? "
"숨골 납골당 21125호입니다... ,,,,, "
".......죄송합니다..."
"..............."
창수란 사람은뚜벅뚜벅 걸어나갔다....
나는 외쳤다...
" 할아버님이 !!!!창수씨한테 많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나도 덩달아...,
뒤돌아 나갔다....
그날들이 내게는 앞으로 더없는 가장큰 마지막 아픔이자 마지막 행복일거라 믿는다....[
그리고,,,. 바보같은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있던것들이 사라지는건 그나마... 덜 아픈거 같아...
갑자기 생긴 사람들... 내게 희망을 실어다준 그런사람들이 사라지는건... 참을수 없을정도로 아파와........
"할아버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