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엑스재팬의 요시키(YOSHIKI, 40, 왼쪽 사진)와 각트(Gackt, 오른쪽 사진)가 밴드를 결성한다. 꿈의 프로젝트가 될 새로운 밴드는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데 미국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비쥬얼 록계의 두 거물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5명으로 구성되는 밴드는 요시키가 드럼과 피아노, 각트가 보컬을 담당하는 '21세기 버전 엑스재팬'이 될 전망이다.
올 해 말까지 곡 작업을 끝내고 내년부터 레코딩에 들어가는데 이후 라이브 투어고 개최할 계획이다.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도 고명한 아티스트들의 영입이 거론되고 있으며 밴드 이름도 차차 공개한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5~6년 전. 미국 LA에 있는 요시키의 집에 각트가 초대를 받으면서 교류가 시작됐는데 2002년에 이미 "함께 밴드 활동을 해보자"고 의기투합했지만 서로 스케쥴이 맞지 않아 미뤄지고 있었다.
요시키가 록 밴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1997년의 엑스재팬 해산 후 처음이다. 한편 각트는 1994년부터 밴드 'MALICE MIZER'로 활동했으며 1999년 1월에 탈퇴 후 솔로로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일정한 성공을 거뒀다. 요시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밴드의 활동에 있어서 일본의 비쥬얼 록이 애니메이션 문화의 일부로써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도 한 몫했다. 8월 5일에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애니메이션 이벤트 'OTAKON'이 열렸는데 요시키가 전설의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수용인원 2000명의 이벤트장에 들어오기 위해 3시간씩 줄을 서는 팬들을 보며 감명을 받은 요시키는 새 밴드로 미국 투어를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X-Japan의 요시키(YOSHIKI)와 각트(Gackt)가 밴드 결성
올 해 말까지 곡 작업을 끝내고 내년부터 레코딩에 들어가는데 이후 라이브 투어고 개최할 계획이다.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도 고명한 아티스트들의 영입이 거론되고 있으며 밴드 이름도 차차 공개한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5~6년 전. 미국 LA에 있는 요시키의 집에 각트가 초대를 받으면서 교류가 시작됐는데 2002년에 이미 "함께 밴드 활동을 해보자"고 의기투합했지만 서로 스케쥴이 맞지 않아 미뤄지고 있었다.
요시키가 록 밴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1997년의 엑스재팬 해산 후 처음이다. 한편 각트는 1994년부터 밴드 'MALICE MIZER'로 활동했으며 1999년 1월에 탈퇴 후 솔로로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일정한 성공을 거뒀다. 요시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밴드의 활동에 있어서 일본의 비쥬얼 록이 애니메이션 문화의 일부로써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도 한 몫했다. 8월 5일에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애니메이션 이벤트 'OTAKON'이 열렸는데 요시키가 전설의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수용인원 2000명의 이벤트장에 들어오기 위해 3시간씩 줄을 서는 팬들을 보며 감명을 받은 요시키는 새 밴드로 미국 투어를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