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낯설은 경험원치았았던 익숙함눈앞에 아른거

이혜란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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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낯설은 경험

원치았았던 익숙함

눈앞에 아른거리는 형광등

기억에 없다

기억에서 지웠던지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지...

 

삶에 대해 그리도 간절했던 적은 없었다

지금에 행복이 끝이라면

내 인생은 아직 절반도 지나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내 인생도 내것이 아닌데

나만 바라보는 저 사람은 어떻하라고

 

쏟아진다 봇물처럼...

눈물로 마르지 않는 베겟잇

살고 싶었다.

정말로 간절히 살고 싶었다.

내 행복을 앗아가지 말아달라고

그러게 누군가를 위해 간절히 소리내었다

 

내 고통안에서 더 괴로워하는

그의 눈물속 내가 비친다

나를 사랑한 저 사람이

나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내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울지말아요 내사랑...

나는 약해지고 싶지않아요

당신의 숨소리를 느끼면서

나는 더 삶에 간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