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에 일본의 산케이, 마이니찌 신문들은 '내일이나 모레쯤 발사 할듯' 이라고 구체적으로 예상을 했는데, 적중했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6월초부터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조심스럽게 예측하면서 언론을 통해 공개했었다.
미국의 인공위성기술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하게 공개 되어있지 않다. 알려진 바로는 10Cm의 사물을 구별할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지난 7월5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때도 일본과 한국은
미국을 통해 정보를 입수했을 뿐이다.
10Cm의 사물을 구별할 정도라면 사람을 알아볼수 있을 정도라고
볼때, 미국은 이미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서 더 궁지로 몰아 한방에 치려고 할지도 모른다.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뒤, 정확히 보름이 지난 7월 20일에,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미국을 비롯한 UN회원국들은 북한에 대해 인내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인내의 마지노선은 '핵실험'이다" 라고 미국의 대북정책 입장을
발표했다.
난 이 뉴스를 봤을때, '북한이 설마 핵실험을 할까..?'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되고, 지탄받으며,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들의 동정이나 감싸기를 스스로 거부하고 수렁으로 빠져드는 행위인데, 섣불리
..아니 절대로 못할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2006년 8월 18일.
미국의 ABC 방송에서 "북한, 핵실험 준비 하는듯" 이라는 예측 보도가 나왔다.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를 한뒤, 세계적인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해 아무리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이라 해도 단순한 증거나 추측으로 발표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렇다면 공개되지 못하는 뚜렸한 증거가 있을 확률이 높고, 북한의
고의적인 노출이거나 미국이 눈치 챘거나.. 둘 중 하나다.
북한은 점점더 스스로 고립되고 있다. 미국의 대북정책 최종목표는
핵폐기가 아니고, 북한의 정권붕괴 및 교체이다.
북한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핵을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아슬아슬하게 버텨오고 있다.
만약 북한이 정말로 핵실험을 한다면, 한반도는 그야말로 '매우 긴박한' 상태가 된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을때는 화학무기가 있을것이라는 추측이 바탕이 되었고, 그것이 명분 이었으나 사실은
후세인 정권의 붕괴가 진짜 목적이었다.
그런데 북한은 스스로 핵을 보유했다고 발표했고, 미국으로 하여금
더이상의 명분이나 증거가 필요없도록 하는 "핵 실험"을 한다면,
지구상의 모든 공산주의를 없애겠다는 부시정부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일반인들은 그냥 바라 볼수밖에 없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목청껏 떠들어봤자, 이 거대한 흐름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수 없다.
들고있는 주식 팔고, 평상시처럼 일하고, 남자들은 적게나마 마음의
준비정도는 하고, 라면 두박스 정도 준비해두고......
그 이상 더 할려고 할 필요는 없다.
---- 아래는 7월 20일 뉴스기사 -----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20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처음으로 의회 청문회(상원 외교위)에 나가 미국의 대북정책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힐 차관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한국에서는 지금처럼 북한을 포용하고 도와줄 것이냐, 아니면 더 엄격한 상호주의를 요구해야 하느냐의 ‘흥미롭고 권장할 만한 논란’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에 대해 나름대로의 의견은 있으며, 또 우리 의견을 한국 정부에 개진할 필요도 있다”면서 “지금 당장의 흐름은 대북관계를 죄는 것”이라고 말해 한국의 대북정책이 전환되길 희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힐 차관보는 향후 대북조치와 관련, 경제적 압박을 고려하고 있지만 북·미간에는 통상관계도 미약해 미국 혼자서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밝혀 특히 중국을 지렛대로 끌어들일 것임을 분명히했다. 그는 “중국은 나에게 더 많은 인내를 요구하고 있고, 나는 중국에 그만 인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정책이 분명 변하고는 있으나 기존의 북·중관계를 감안하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힐 차관보는 북한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북한이 안보리 결의에 맞서 추가로 힘을 과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한 예로 미사일 추가발사와 핵실험을 꼽았다. 그는 특히 북한이 만일 핵실험을 통해 핵 보유국임을 인정받으려 한다면 ‘극도로 엄중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경고해 금지선으로 여기고 있음을 내비쳤다
한반도가 위험하다
아.... 느낌이 좋지 않다..
얼마전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를 할때도 미국이나 일본은
미리부터 아는듯 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7월 5일 직전인
7월 3일에 일본의 산케이, 마이니찌 신문들은 '내일이나 모레쯤 발사 할듯' 이라고 구체적으로 예상을 했는데, 적중했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6월초부터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조심스럽게 예측하면서 언론을 통해 공개했었다.
미국의 인공위성기술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하게 공개 되어있지 않다. 알려진 바로는 10Cm의 사물을 구별할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지난 7월5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때도 일본과 한국은
미국을 통해 정보를 입수했을 뿐이다.
10Cm의 사물을 구별할 정도라면 사람을 알아볼수 있을 정도라고
볼때, 미국은 이미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서 더 궁지로 몰아 한방에 치려고 할지도 모른다.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뒤, 정확히 보름이 지난 7월 20일에,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미국을 비롯한 UN회원국들은 북한에 대해 인내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인내의 마지노선은 '핵실험'이다" 라고 미국의 대북정책 입장을
발표했다.
난 이 뉴스를 봤을때, '북한이 설마 핵실험을 할까..?'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되고, 지탄받으며,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들의 동정이나 감싸기를 스스로 거부하고 수렁으로 빠져드는 행위인데, 섣불리
..아니 절대로 못할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2006년 8월 18일.
미국의 ABC 방송에서 "북한, 핵실험 준비 하는듯" 이라는 예측 보도가 나왔다.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를 한뒤, 세계적인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해 아무리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이라 해도 단순한 증거나 추측으로 발표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렇다면 공개되지 못하는 뚜렸한 증거가 있을 확률이 높고, 북한의
고의적인 노출이거나 미국이 눈치 챘거나.. 둘 중 하나다.
북한은 점점더 스스로 고립되고 있다. 미국의 대북정책 최종목표는
핵폐기가 아니고, 북한의 정권붕괴 및 교체이다.
북한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핵을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아슬아슬하게 버텨오고 있다.
만약 북한이 정말로 핵실험을 한다면, 한반도는 그야말로 '매우 긴박한' 상태가 된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을때는 화학무기가 있을것이라는 추측이 바탕이 되었고, 그것이 명분 이었으나 사실은
후세인 정권의 붕괴가 진짜 목적이었다.
그런데 북한은 스스로 핵을 보유했다고 발표했고, 미국으로 하여금
더이상의 명분이나 증거가 필요없도록 하는 "핵 실험"을 한다면,
지구상의 모든 공산주의를 없애겠다는 부시정부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일반인들은 그냥 바라 볼수밖에 없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목청껏 떠들어봤자, 이 거대한 흐름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수 없다.
들고있는 주식 팔고, 평상시처럼 일하고, 남자들은 적게나마 마음의
준비정도는 하고, 라면 두박스 정도 준비해두고......
그 이상 더 할려고 할 필요는 없다.
---- 아래는 7월 20일 뉴스기사 -----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20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처음으로 의회 청문회(상원 외교위)에 나가 미국의 대북정책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힐 차관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한국에서는 지금처럼 북한을 포용하고 도와줄 것이냐, 아니면 더 엄격한 상호주의를 요구해야 하느냐의 ‘흥미롭고 권장할 만한 논란’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에 대해 나름대로의 의견은 있으며, 또 우리 의견을 한국 정부에 개진할 필요도 있다”면서 “지금 당장의 흐름은 대북관계를 죄는 것”이라고 말해 한국의 대북정책이 전환되길 희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힐 차관보는 향후 대북조치와 관련, 경제적 압박을 고려하고 있지만 북·미간에는 통상관계도 미약해 미국 혼자서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밝혀 특히 중국을 지렛대로 끌어들일 것임을 분명히했다. 그는 “중국은 나에게 더 많은 인내를 요구하고 있고, 나는 중국에 그만 인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정책이 분명 변하고는 있으나 기존의 북·중관계를 감안하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힐 차관보는 북한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북한이 안보리 결의에 맞서 추가로 힘을 과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한 예로 미사일 추가발사와 핵실험을 꼽았다. 그는 특히 북한이 만일 핵실험을 통해 핵 보유국임을 인정받으려 한다면 ‘극도로 엄중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경고해 금지선으로 여기고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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