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조폭 병두(조인성)는 앉은 뱅이 밥상위로 걸쳐지는 어머니의 푸념을 들으면 아침을 먹고 착한 여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준 다음 건달 짓을 하러 집을 나선다. 보스는 제 몫 챙기느라 바쁘고 겁없는 후배가 들이대는 고달픈 병두는 일상의 초등학교 동창 민호(남궁민)가 찾아온다. 한번도 잊어 본적 없던 첫사랑 현주(이보영)도 만나고 보스 몰래 황회장(천호진)의 손을 잡으니 그의 인생도 잠깐 빛난다. 하지만 살기위해 손에 묻혔던 핏 자국은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오랫만에 친구 윤주가 휴가 나왔길래.. 시간도 없고 해서 조조로 영화를 보았다. 조인성을 좋아하는 터라 비열한 거리가 더 끌린것도 사실 인것 같다. 영화가 시작되기 한 15분 정도는 좀 지루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하지만 중간 중간의 음악과 약간의 에피소드는 관객으로 하여금 웃게 끔 만들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보영이 다소곳이 부르는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노래는 아마 그 영화를 본 거의 모든 남성들은 반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장면은 맨 마지막장면, 즉 조인성은 자신이 했던 것 처럼 밑에 부하에게 배신을 당하셔 죽게 되고 친구마저도 그를 배신하고, 결국엔 그의 시신 조차 찾을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죽고 난후, 그를 제외한 나머지들이 제자리를 찾아 정리된후, 천호진이 부르는 old and wise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사 하나 하나에 좀 더 나이들고 현명해지면 결국 세상에 이끌려..세상을 깨닫게 된다는..비열함이 담겨 있다. 즉 이 영화의 주제를 그 노래 하나에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비열한 거리 (movie)
감독 유하
출연 조인성 남궁민 천호진 이보영
장르 액션
삼류조폭 병두(조인성)는 앉은 뱅이 밥상위로 걸쳐지는 어머니의 푸념을 들으면 아침을 먹고 착한 여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준 다음 건달 짓을 하러 집을 나선다. 보스는 제 몫 챙기느라 바쁘고 겁없는 후배가 들이대는 고달픈 병두는 일상의 초등학교 동창 민호(남궁민)가 찾아온다. 한번도 잊어 본적 없던 첫사랑 현주(이보영)도 만나고 보스 몰래 황회장(천호진)의 손을 잡으니 그의 인생도 잠깐 빛난다. 하지만 살기위해 손에 묻혔던 핏 자국은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오랫만에 친구 윤주가 휴가 나왔길래.. 시간도 없고 해서 조조로 영화를 보았다. 조인성을 좋아하는 터라 비열한 거리가 더 끌린것도 사실 인것 같다. 영화가 시작되기 한 15분 정도는 좀 지루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하지만 중간 중간의 음악과 약간의 에피소드는 관객으로 하여금 웃게 끔 만들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보영이 다소곳이 부르는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노래는 아마 그 영화를 본 거의 모든 남성들은 반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장면은 맨 마지막장면, 즉 조인성은 자신이 했던 것 처럼 밑에 부하에게 배신을 당하셔 죽게 되고 친구마저도 그를 배신하고, 결국엔 그의 시신 조차 찾을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죽고 난후, 그를 제외한 나머지들이 제자리를 찾아 정리된후, 천호진이 부르는 old and wise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사 하나 하나에 좀 더 나이들고 현명해지면 결국 세상에 이끌려..세상을 깨닫게 된다는..비열함이 담겨 있다. 즉 이 영화의 주제를 그 노래 하나에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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