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40대 셀러리맨 입니다. 아주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본인은 심각한 마음으로 댓글로 심판을 받고싶습니다. - 거짓없는 내용이니 장난의 댓글은 사절합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에서 다니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을 마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7년교제끝에 결혼하여 13살의 딸을둔 40대 맞벌이 샐러리맨입니다.
누구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은 가지고 있겠지요? 저도 중학교(남여공학) 3학년 때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3번 만났고 이사때문에 본의아니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친구를 통하여 얼굴값한다고 행실이 별로 좋지않다는 소문을 들었으며, 쭉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명절이나 특별한 일이있어 고향에 갈때면 그때를 기억하고 아련한 추억에 빠져 웃음짓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십여년이 지난 작년 친구를 통해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전화번호만 기억하고 전화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올봄 고향에 혼자 갈일이 있었습니다. 시간도 남고 얼마나 변했을까? 궁굼도 해서 전화를 했는데 선뜩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자고 하더군요 커피숍에서 2시간여 즐거운 까까머리 중3때 이야기며 자녀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즐겁게 나누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것 같아 기쁜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서울에 온지 2일지나서 전화가 왔고 평범한 친구로 또 즐거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길어지고 통화 횟수가 늘어나면서 건전한 이야기에서 진한(야한) 내용으로 발전하는것 같아 이레서는 실수할수 있게구나 싶어 와이프가 알았다는 핑게로, 이제 통화하지 말고 잘살길 바래, 통보를 했더니 서울로 갈테니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전제하에 만나 3시간여 이야기 아무일 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죄짓는것 같아 그동안의 이야기를 있는그대로 했습다. 왜 이야기를 했냐고 물의시신다면 - 남자에게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완전히 지워버리기란 불가능한것 같았으며, 그여자친구가 지금도 빼어난 미인이고, 유혹하였으니, 고백을 해야 나도 통제가 되고 실수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자가 2달 동안 3번 왔는데 3번 다 와이프에게 들켰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더니 3번째는 화를내며 행실을 어떻게 했길레 문자가 계속 오냐고 불쾌해 하더군요. 총3번인데 3번다 들켰으니......
억울합니다. 화도나고요. 해법 부탁합니다.
참고로 맹세컨데 여자문제로 실수한적 한번도 없고 한눈판적도 없습니다. 지금도 아내만 사랑합니다. 현재의 가정생활이 행복합니다.
40대 남자의 비애
평범한 40대 셀러리맨 입니다. 아주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본인은 심각한 마음으로 댓글로 심판을 받고싶습니다. - 거짓없는 내용이니 장난의 댓글은 사절합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에서 다니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을 마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7년교제끝에 결혼하여 13살의 딸을둔 40대 맞벌이 샐러리맨입니다.
누구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은 가지고 있겠지요? 저도 중학교(남여공학) 3학년 때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3번 만났고 이사때문에 본의아니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친구를 통하여 얼굴값한다고 행실이 별로 좋지않다는 소문을 들었으며, 쭉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명절이나 특별한 일이있어 고향에 갈때면 그때를 기억하고 아련한 추억에 빠져 웃음짓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십여년이 지난 작년 친구를 통해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전화번호만 기억하고 전화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올봄 고향에 혼자 갈일이 있었습니다. 시간도 남고 얼마나 변했을까? 궁굼도 해서 전화를 했는데 선뜩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자고 하더군요 커피숍에서 2시간여 즐거운 까까머리 중3때 이야기며 자녀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즐겁게 나누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것 같아 기쁜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서울에 온지 2일지나서 전화가 왔고 평범한 친구로 또 즐거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길어지고 통화 횟수가 늘어나면서 건전한 이야기에서 진한(야한) 내용으로 발전하는것 같아 이레서는 실수할수 있게구나 싶어 와이프가 알았다는 핑게로, 이제 통화하지 말고 잘살길 바래, 통보를 했더니 서울로 갈테니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전제하에 만나 3시간여 이야기 아무일 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죄짓는것 같아 그동안의 이야기를 있는그대로 했습다. 왜 이야기를 했냐고 물의시신다면 - 남자에게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완전히 지워버리기란 불가능한것 같았으며, 그여자친구가 지금도 빼어난 미인이고, 유혹하였으니, 고백을 해야 나도 통제가 되고 실수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자가 2달 동안 3번 왔는데 3번 다 와이프에게 들켰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더니 3번째는 화를내며 행실을 어떻게 했길레 문자가 계속 오냐고 불쾌해 하더군요. 총3번인데 3번다 들켰으니......
억울합니다. 화도나고요. 해법 부탁합니다.
참고로 맹세컨데 여자문제로 실수한적 한번도 없고 한눈판적도 없습니다. 지금도 아내만 사랑합니다. 현재의 가정생활이 행복합니다.